전체 글 (1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 빈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워보는 다빈치뮤지엄.. 다 빈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워보는 다빈치뮤지엄.. 제주도를 돌아보면서 유명관광지만 돌아본건 아닌거같다 그동안에 어설프게 알고있었던 짧은 상식속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듣고 배웠다고 해야할까... 제주도를 여행할때는 그래서 새로운걸 배운다는 생각으로 그 어느 여행지보다 더 마음이 .. 혼자만의 비밀공간으로 간직하고싶었던 펜션 머루와다래.. 혼자만 알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았던 펜션 머루와 다래.. 가끔을 여행을하다보면 그곳이 좋아 예정에도 없이 하룻밤을 자거나 다른곳을 가야하는 시간을 훌쩍 넘긴채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랫동안 아무생각없이 머문채 허송세월을 보낼때가 간혹있다.. 여행은 그렇게 예기치 못한 일들이 .. 꼭 가고싶었던 추노촬영지로 유명한 구례사성암.. 꼭 가고싶었던 추노촬영지로 유명한 구례사성암.. 영화는 좋아해서 혼자서도 보러가지만 매번 반복되는 스토리가 싫어서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인데도 한번 꽂힌 드라마는 만사를 제쳐놓고 꼭꼭 챙겨보게 되는데 그중 추노라는 수목드라마는 거의 본거같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갈색 갈대밭에 한번 꽂.. 새벽 용눈이오름에 올라 아침을 맞이하다.. 새벽 용눈이오름에서 아침을 맞이하다.. 여행일자 2011년 7월22일 4박5일 제주도 여행... 직업상 남들이 여행가거나 휴가를 떠날때 가장 바쁜 바라미..^^ 그래서 남들보다 좀 이른 휴가를 제주도로 다녀왔다.. 이번여행은 유명관광지 위주보다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제주도를 돌아보자는 .. 무더운여름을 식혀준 수성유원지 화려한 분수쇼.. 대구시민들의 무더운 여름나기는 수성유원지에서.. 습하지는 않지만 무덥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대구를 방문했다 여행가이드를 하면서 거제도나 통영을 가려고 연계버스로 옮겨타기위해 동대구역에 내려서 이동을 해봤지만 대구를 구석구석 둘러보기는 이번이 첨인듯해서 무덥기로 소문난 대구.. 제주에서만 즐길수 있는 아주 특별한곳 동굴카페 다희연.. 제주에서만 즐길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 동굴 카페 다희연.. 몇년전만 해도 제주도는 나에게 있어서 꿈의 섬이였다 가고는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곳 제주도 이제는 멀지만 아주 가깝게 생각되는 곳이 되었고 그리고 올해만해도 세번째 제주도를 방문을 했고 또 조만간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을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섬 소매물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섬 소매물도.. 부포에만 서있어도 멀미를 하는지라 섬여행은 큰맘을 먹어야만 다녀오곤하는데 섬여행을 끝내고 돌아와서는 멀미로인한 휴유증 때문에 반시체 처럼 흐느적 흐느적 대면서 몸에 있는 모든 기를 배를 타고 오는데 쏟아낸듯.. 그러다가 몇달동안은 바닷가에가서 배.. 엄마생각나게 했던 남이섬의 도자인형들.. 엄마생각나게 했던 남이섬의 도자인형들.. 엄마 하면 어떤게 가장 먼저 떠오를까 생각을 해본다.. 엄마가 되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수있을거란 말도 생각해본다 나에게 있어서 엄마는 엄마~라고 불러보는 순간부터 벅찬 존재이지만 매번 무뚝뚝한 말투와 행동으로 서운하게 만들어 놓고 후회를 하는..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캐릭월드 제주..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제주 캐릭월드.. 내나이 불혹을 넘기니하루가 1년처럼 빨리 지나가버리고..ㅡㅡ ^^ 하지만 불혹은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테디인형만 보면 아이들 보다 먼저 뛰어가 끌어안고 볼에 입맞춤 부터한다.. 그런 나를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좋은.. 국내최고높이 63미터에서 뛰어내리는 짜릿한 경험 번지점프.. 국내최고높이 63미터에서 뛰어내리는 짜릿한 경험 번지점프.. 번지점프..?? 돈주고 하라고해도 난 못해..그걸 누가하겠어.. 무모한 짓이고 음음음.. 그리고 무서워...ㅡㅡ 번지점프를 뛰어내리면서 흥분되고 짜릿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난 한마디로 무모한 행동이라고 말해버린적이 있었다.. 내가 못하.. 어른들이 더 신나해 인제 내린천에서 즐기는 리버버깅.. 어른들이 더 신나해 인제 내린천에서 즐기는 리버버깅.. 간혹 그동안 일상적인 여행에 지겨움을 느껴서 체험위주로 여행을 하고싶을때가 있지만 몸으로 움직이는걸 가장 귀찮아 하는지라..^^ 그냥 천천히 걷거나 사진위주로 여행만을 고집해온 바라미.. 이제는 좀더 색다른 경험이나 색다른 여행으로 .. 아픈역사는 잠시잊고 실미도에서 제대로 여름즐기기.. 아픈역사는 잠시잊고 실미도에서 제대로 여름즐기기.. 2003년에 강우석 감독에 의해서 실미도라는 영화가 만들어졌다 사실.. 전쟁영화나 다소 무겁고 피가 난자한 영화는 보지않은터라 실미도도 보지 않았던 영화중에 하나였는데 실미도라는 사건을 이해하면서는 안본걸 후회하면서 다운을 받아서 봤.. 이승기가 먹었다던 씨앗호떡까지 없는게 없는 대구 서문시장.. 이승기가 먹었다던 씨앗호떡까지 없는게 없는 대구 서문시장..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고 여행기를 쓰는시간은 딱히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조용하고 시끄럽지 않은 새벽에 일어나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쓸때가 있는데 그때쯤이면 꼬르륵~~ 배가 심하게 고플때가 있다.. 더군다나 여행길에 .. 호미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조개줍는 재미가 솔솔 하나개해수욕장.. 호미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조개를 줍는 하나개해수욕장.. 인천에서 살고있는게 어쩜 큰 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할때가있다 집에서 차로 5분만 나가도 넓고 푸른 인천 앞바다를 볼수있으며 한여름 밤에도 30도를 윗도는 불볕더위를 피하기위해 돗자리를 준비해선 월미도나 영종도 백사장에 자.. 여행블로거가 여행을 하면서 얻는 행복이란.. 여행 블로거가 여행을 통해서 얻는 행복이란.. 대구의 강렬한 태양과 맞서 싸우다가 결국은 지칠대로 지쳐버린 대구 팸투어..ㅡㅡ 기차를 타고 올라오면서도 쉽게 기력이 회복이 되지않아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만나기로 했던 SK행복피플 행복지기 이작님한테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늦.. 비와 바람 파도가 만든 아름다운 산책길 울릉도 행남산책로 비와 바람 파도가 만든 아름다운 산책길 울릉도 행남로 하루에도 수백명씩 들어오는 울릉도는 아직까지는 물깨끗하고 공기가 맑아 차로 이동하는것보다 걸어서 섬전체를 둘러볼수있는 울릉도 전체가 트레킹할수있도록 꾸며져있는곳이 많기로 유명하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산을 오르는.. 오랜만에 크게웃다.. 오랜만에 크게 웃어본거같다..^^ 웃음소리가 크다고 욕좀 먹으면 어때.. 그냥 그렇게 크게 웃으면 되는거지.. ^^ 하루하루가 고통처럼 살아온 한달동안 난 나에게 잘못했던 일을 보상이라도 하는듯 세상이 떠나갈듯 크게 웃었고 크게 행동도 했던 하루...ㅎㅎㅎ 푼수처럼 보이거나 헤푼여자처럼 보여지.. 성인봉 깊은 골짜기 계단처럼 떨어지는 울릉도 봉래폭포.. 성인봉 깊은 골짜기에서 계단처럼 떨어지는 봉래폭포.. 섬인 울릉도는 물이 부족하다고 했다.. 그래서 비가오거나 할 경우 빗물을 받아서 그걸 식수로 쓰거나 생활용수로 쓴다고했다 울릉도 도착 첫날은 아무 생각없이 덥다고 수시로 샤워하고 손을 닦고 물도 맘대로 버렸는데 물이 부족하다는 이야.. 발 동동구르며 안개걷히기만 기다렸던 울릉도 내수전 전망대.. 발 동동구르며 안개걷히기 기다렸던 울릉도 내수전전망대.. 좀 지난 울릉도 여행기.. 늦었지만 그때의 기분을 생각하면서..^^ 울릉도에 일주일 체류할 생각으로 3시간넘게 묵호항에서 출발 한시간은 멀미약에 취해서 잠을 잤고 또 한시간은 심심해서 잠을 잤고 그리고 도착을 남겨놓고 한시간은 멀미..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정방폭포..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인 제주 정방폭포.. 지독한 해일이 제주공항을 덮치고 있어서 30여분을 제주하늘에서 방황(?)을 하고 있을정도로 제주도의 하늘은 맑았다가 비가오고 안개가 끼었다가 다시 걷히기를 반복하고 있을정도로 변덕스러웠고 가만 서있기만 해도 땀이 비오듯 흘릴정도로..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