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크게 웃어본거같다..^^
웃음소리가 크다고 욕좀 먹으면 어때..
그냥 그렇게 크게 웃으면 되는거지.. ^^
하루하루가 고통처럼 살아온 한달동안
난 나에게 잘못했던 일을 보상이라도 하는듯
세상이 떠나갈듯 크게 웃었고 크게
행동도 했던 하루...ㅎㅎㅎ
푼수처럼 보이거나 헤푼여자처럼 보여지면 어때
당장에 보여지는 모냥빠져 보이는 내 모습이
실제 모습이 아닌걸..^^
내면에 내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겉포장을
화려(?)하게 포장했다는걸 다들 눈치 채지 말기를
웃음 뒤에 감춰진 진짜 내 모습을
눈치 채지 말았으면 좋겠다...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