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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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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쪽 전망좋은 뷰카페 헤이든.. 부산 기장쪽 전망좋은 뷰카페 헤이든.. (여행일자 2022년 6월18일) 경상도책 개정판 준비로 부산 기장쪽 카페를 방문했던적이 있었다.. 뷰가 좋은곳이면 어김없이 카페가 있었고 빵종류만해도 30가지가 넘는다.. 4년전만해도 썰렁했던 곳이였는데 우리나라도 카페공화국이 되었다..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 경상도여행책을 집필할때만해도 기장쪽 카페는 웨이브온이 전부였는데 4년사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미역이나 멸치로 유명했던 기장이 이제는 대형카페가 많은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찾아간 카페 헤이든도 대형카페로 베이커리카페로 직접 구운 빵종류만해도 30가지가 넘는다.. 주말 점심 지나 갔으니 뷰 좋은곳은 자리가 없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던 6월의 햇살을 피해 안으로 들어 왔나 싶어서 밖으로 나가봐도 자리 ..
정미소를 개조한 이색카페 거창 카페 쿠쿠오나.. 정미소를 개조한 이색카페 거창 카페 쿠쿠오나.. (여행일자 2022년 3월24일) 양조장을 개조했거나 창고를 개조하거나 아니면 버스 정비소를 개조 했거나 경상도 여행책 개정판을 다니면서 카페를 많이 다니면서 이색 적인 카페를 많이 보게되었다.. 거창에는 정미소를 개조했고 이곳은 건강쥬스를 만들었고 판매된 금액을 기부를 하는 착한 기부카페였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오래된 냄새가 풍긴다.. 예전엔 박애정미소였나보다.. 옛간판을 그대로 걸어두었다.. 쿠쿠오나는 다소 생소한 단어로 단어의 뜻을 물어보니 반갑습니다.. 라는 스와힐리어라고 한다.. 정미소였던 건물을 그대로 개조했고 곳곳에 초록 식물을 키우고 있었다.. 개구리가 살고있으니 뛰어나와도 놀래지 말라는 귀여운 문구가 재미있다..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게되..
살면서 가장 짜릿한 경험 포항 스페이스워크.. 살면서 제일 짜릿한 경험 포항 스페이스워크. (여행일자 2022년 2월20일) 살면서 짜릿하고 스릴있는 경험은 몇번씩 있었겠지만 가장 짜릿하고 스릴 있는 경험은 포항 환호공원에 설치된 스페이스워크를 걸으면서 느껴봤다.. 발이 무조건 땅에 닿는다면 다들 무섭다는 출렁다리도 거뜬히 건너지만 스페이스워크는 레벨이 달랐다.. 처음 아들이랑 같이 갔었을땐 강풍으로 인해 올라가지 못하고 밑에서만 눈이 빠져라 올려보고 사진만 몇장 찍고 와야만 했었다.. 바람이 잦아지면 다시 개장할꺼라고 했는데 1시간을 기다려도 바람은 여전히 세찼으며 쇠 갈리는 소리가 공포스러웠다.. 또 언제오냐 아쉽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다른 일정으로 포항을 왔을때는 바람도 잔잔했고 날씨까지 좋아 고대하던 스페이스워크를 걸을수가 있어 기뻤지만 그..
예전 고래잡이 어촌마을을 재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예전 고래잡이 어촌마을을 재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여행일자 2022년 5월22일) 연일 34도를 윗돌던 미친 여름 햇빛도 이제는 사그라진듯 조석으로 부는 바람은 벌써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는걸 느끼겠다.. 5월에 찾았던 울산은 다양했고 고래문화마을은 그 열기만큼이나 뜨거웠다.. 장생포지역에 고래잡이 어촌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고래문화마을은 2015년 조성해 예전 그들이 살았던 마을로 고래광장과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공원, 수생식물원등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담은 공원으로 이곳은 처음 방문이라 궁금한 곳이기도 했다.. 옛날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볼수있는 일반적인 장소와는 사뭇 다르다.. 예전에 직접 살았다고 생각해서 였는지 서있는 공간속에서 삶이 느..
뛰어난 비경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뛰어난 비경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여행일자 2021년 3월25일)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출렁다리 중 거창 우두산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Y자형 출렁다리가 생겼다.. 해발 600m 지점 협곡을 따라 암봉과 암반을 Y자로 연결했고 국내 최초의 무주탑 다리로 항노화 힐링랜드안에 있다.. 우두산 중간지점쯤에 조성된 항노화힐링랜드는 숙박시설과 산림휴양관.. 산림치유센터와 숲 체험장으로 있어 숲속에서 느낄수있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하고있다.. 평일에는 힐링랜드안에 주차를 할수 있지만 주말에는 용당소마을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한다.. 산 중턱에 있으니 계단을 올라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한다.. 계단의 갯수만도 576개다.. 아들도 계단을 싫어하는지라 천천히 봄..
도자기로 꾸며진 이색카페 성주 커피인포터리 도자기로 꾸며진 이색카페 성주 커피인포터리.. (여행일자 2021년 10월7일) 33도를 위도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매사에 의욕도 떨어지는듯하고 몰 해도 속도가 나지 않지만 더위 또한 지나갈꺼라 믿어보며 성주여행때 도자기로 꾸며놓은 인상깊었던 카페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좁은 골목을 곡예하듯 헤집고 들어오면 밭과 논뷰를 배경으로 카페가 있다.. 주차장도 넓고 도자기 소품들로 아기자기 꾸며져있지만 이곳은 노키즈 카페이니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을때는 13살이 지나서 와야겠다.. 들어가는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은 근사한 도자기로 차장해 놓았다.. 한때 도자기를 빗었던터라 이런곳에 오면 심장이 어찌나 뛰는지 주체할수가 없을정도다.. 도자기를 빗었던 그때 뜨거운 열정이 아직 남은 모양이다.. 커피인포터리....
절벽위에 세워진 정자 청송 방호정.. 절벽위에 세워진 정자 청송 방호정.. (여행일자 2021년 11월29일) 단풍으로 아름다울때 가고싶었던 청송은 항상 계절을 놓치곤한다.. 초겨울의 청송도 좋지만 가을이면 청송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기에 조금은 아쉽지만 또 갈거란 기회를 가져보기로 했다.. 신성계곡 초입부터 시작되는 녹색길은 총길이 11.3km로 3개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3구간을 모두 걸어보고 싶었지만 이번여행에는 1구간만 걷기로 했으며 날씨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해 포근하게 느껴졌다.. 청송은 군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 등재된 보호지역으로 특히나 신성계곡은 지질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구간중 한곳이다.. 자갈과 모래 진흙과 같은 퇴적물이 편평하게 쌓이고 깊은곳에서부터 단단하게 굳어진 퇴적암이 절벽으로 형성된곳에 방호정이 있다..
함양 화림동계곡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호정.. 함양 화림동계곡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호정.. (여행일자 2022년 3월24일) 걷기 좋았던 화림동 계곡에서 만난 동호정이다.. 이곳도 지금쯤이면 꽃도 피었을테고 초록색으로 변해 있을테니 따뜻한 봄햇살은 모든걸 새롭게 만들어내는 봄은 마법같은 존재인거 같다.. 함양은 선비의 고장답게 정자와 누각이 많은 함양은 화림동계곡을 따라 거연장과 농월정 군자정 그리고 동호정이 있다.. 많은 정자중 동호정은 크고 하늘을 날듯 화려한 자태로 계곡 암반위에 세워져 화림동 계곡과 멋스럽게 어울린다.. 화림동계곡은 맑고 깨끗하며 너럭바위에는 그동안 세월을 이야기 하듯 옴폭 패인곳도 있다.. 강가운데는 노래를 불렀다는 영가대와 악기를 연주하던 금적암 그리고 술을 마시며 즐겼다는 차일암은 수백명이 앉아도 남을 정도로 널찍한 암반..
수국이 피는 정원 카페 경산 우즈베이커리.. 수국이 피는 정원카페 경산 우즈베이커리.. (여행일자 2021년 9월2일) 어딜가나 다 있는 브랜드카페만 찾다가 대형카페를 접한곳이 이곳 경산에 위치한 우즈베이커리카페 인거같다.. 넓은정원과 잔디밭은 여행지만 고집했던 여행패턴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걸 알게했다.. 경산은 대구하고 가깝다보니 대구에서 흔히들 바람을 쐬러 자주 들린다고 한다.. 인천에 살면서 강화도나 영종도에 드라이브 가듯 대구사람들도 경산은 힐링의 도시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경산이나 청도지역에 카페가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고 있었다.. 대형베이커리 카페는 처음 접한곳이라 어떻게 빵을 찍어야하는지 프레임에 어떻게 담아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한 탓에 발로 찍어도 이보다는 낫겠다.. 암튼 빵종류만해도 셀수없이 많고 빵이 만들어져 나오는 시간도 따..
양조장의 변신 이색적인 카페 김천 양조장카페.. 이색적인 카페 김천 양조장카페.. (여행일자 2022년 3월20일) 이제 경상도여행은 모두 끝냈다.. 진득하게 앉아 원고에만 전념해야 하는데 글빨이 서지않으니 힘들땐 잠시 쉬어가자..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길에 커피이 생각나서 검색하니 김천에 이색카페가 있다고 해서 잠깐 들린 양조장카페다.. 김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카페는 오랜세월동안 양조장이였던 건물을 카페로 개조해 운영되고 있었다.. 건물은 3채로 마당을 중앙에 두고 ㄷ자모양으로 각 건물마다 다양한 테마별로 꾸며져 있는데 고전적인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옛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두고 그곳에 포토존을 만들었고 볼거리도 다양하니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이겠다.. 금간 벽면틈사이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고 지금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쌓이겠다.. 빵..
다도해가 보이는 계룡산 거제 관광모노레일.. 거제 관광모노레일 타고 계룡산 정상까지.. (여행일자 2021년 11월20일) 지금은 전국이 꽃피는 봄날이지만 이때만 해도 늦가을이였으니 가는곳 마다 단풍이 들어 화려했었다.. 아침부터 관광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포로 수용소유적공원을 방문했고 첫번째 방문때는 표가 매진되어 타지 못했기에 일주일전부터 인터넷 예매를 하고 대기했다.. 강원도는 단풍이 끝났다고 하던데 남쪽의 단풍은 이제 시작인듯하다.. 가는곳 길목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는 알록달록 화려하다.. 단풍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보게되다니.. 거제 관광모노레일은 인터넷으로 예약 발권이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수 있다.. 하지만 미리서 예약하지 않으면 매진이 되어 탈수 없으니 현장에서 구입을 원할때는 일찍 서두르는게 좋다.. 첫번째 방문..
레트로 감성 가득 카페 영주 하망주택.. 레트로 감성이 가득했던 카페 영주 하망주택.. (여행일자 2022년 3월4일) 영주 하망동에 위치한 카페 하망주택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카페다.. 3층짜리 주택으로 집은 그대로 두었기에 레트로 감성을 느낄수 있었고 어릴적 흑백테레비를 통해 자주 등장했던 2층짜리 부잣집을 보는듯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추억돋는다..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간 기분이랄까.. 초등학교때만 빼고 줄곧 아파트에서만 살았기에 마당이 있는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다.. 지금도 나이 먹으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래 이느낌이다.. 어릴때 느꼈던 추억속에 그 2층집이다.. 손때가 묻어 있을 계단으로 올라가는 난간에 기둥장식까지도 레트로 감성충만이다..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삐그덕 삐그득 소리가 들릴거 같고 거실2개에 방3칸.. ..
화려한 빛과 캐릭터로 꾸며진 밀양 트윈터널.. 화려한 빛과 캐릭터로 꾸며진 밀양 트윈터널.. (여행일자 2022년 2월19일) 지역마다 폐터널은 한개씩은 있는거 같다.. 버려진 터널에 화려한 조명을 달거나 와인터널로 새롭게 꾸며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밀양에도 터널이 있어 꾸며져 있는데 터널이 두개가 있어 트윈터널이라 부르고 있었고 화려한 빛과 캐릭터로 이루어진 테마파크다..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가 따로 있어서 요즘처럼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좋다.. 주말에 일찍 서둘러 방문했더니 사람들도 없고 그래서 걱정없이 즐기기에 좋았다..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이들한테는 다소 무서울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꾸며놓았다.. 알록달록 들어가는 입구부터 환상적인 불빛에 반했다.. 전구로 꾸며진 터널은 자주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언택트 여행으로 좋은 곳 고성 소을비포성지.. 언택트 여행으로 좋은곳 고성 소을비포성지.. (여행일자 2022년 1월7일) 3년넘게 코로나로 스트레스 받으니 확진자가 20만명이 넘었다고 뉴스에 나와도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이제는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지킬수밖에 혹시라도 경상도 여행길에 확진이라도 될까바 계속 미루기에는 이제는 마감날짜가 얼마 되지 않아 마음이 더 급해졌다.. 주말 이였지만 고성의 아침은 조용했었다.. 한적한 바닷길은 여유롭고 날씨까지 좋아서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바닷가를 따라 찾아간곳은 요즘 SNS에 사진찍기 핫플로 뜨고 있는 소을비포성지다.. 고성이라고 이야기하면 강원도 고성을 생각들 하지만 소을비포성지는 경남 고성에 위치해 있다.. 소을비포성지는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성터로 1994년 7월에 경상남도 기념물 제139호로 지정..
경치좋은 바닷가 카페 포항 네스트코퍼레이션.. 경기좋은 바닷가 카페 포항 네스트코퍼레이션.. (여행일자 2021년 9월4일) 예전엔 포항하면 포스코를 먼저 생각했고 호미곶을 이야기했었다.. 지금 포항은 바닷가 해안도로 따라 크고작은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어 이제는 카페고장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나.. 바다라는 훌륭한 입지조건때문에 카페가 생겨나고 있으니 카페투어라는 말을 실감하겠다.. 호미곶에서 5분거리 가까운곳에 위치한 카페 네스트는 바로 앞이 바다다.. 둥지라는 뜻을 가진 네스트는 푸른 물방울로고는 네스트가 카페 라는걸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수있듯 커피를 내릴때 떨어지는 커피 방울과 로스팅 할때 불꽃모양을 표현했다고 한다.. 부르기 쉽게 네스트라고 적지만 네스트코퍼레이션이 맞는상호다.. 사람을 피해 일찍 간다고 간게 아직 오픈전이다.. 그래서 비갠..
공룡화석지 해변을 걷다 고성 상족암 해안누리길.. 공룡화석지 해변을 걷다 고성 상족암 해안누리길.. (여행일자 2022년 1월7일) 남해안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고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으로 아름다운 상족암은 자연경관의 극치를 이룬곳으로 중생대 백악기때 살고 있었던 공룡들의 선명한 발자국을 볼수 있기에 군립공원으로 지정했다.. 상족암은 이번 방문말고도 서너번 왔던터라 흥미로운곳은 아니지만 아들은 고성도 상족암도 처음이라 먼길왔으니 한번쯤 와봐도 될곳이라는 생각에 공룡화석지로 알려진 공룡화석지 해변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참 이상하지 아들하고 다니면 날씨도 좋으니 이날도 따스한 겨울볕은 걷기도 좋았다.. 공룡화석지 해변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2019년에 선정한 올해의 해안누리길로 선정되었다.. 덕명항을 시작으로 상족암과 몽돌해변 공룡화석지 제천항 ..
요즘 핫플 바다가 보이는 카페 포항 러블랑커피.. 요즘 핫플 바다가 보이는 카페 포항 러블랑커피.. (여행일자 2022년 2월20일) 작년 늦여름 경상도 사진자료를 모으기 위해 포항여행을 하던중 바다를 배경으로 대형카페 러블랑을 찾아갔었다.. 마치 카페인도 땡기기도 했고 집에 가기전에 잠깐 쉴까 했는데 주차를 하지못해 집으로 가야했었다.. 그리곤 다시는 안갈거라 했었는데.. 언뜻보면 푸른고래를 닮았지만 동해바다를 상징하는 부서지는파도를 표현 했다고한다.. 자세히 보니 파란물결 파도로 보인다.. 블랑은 프랑스어로 흰색 또는 희다는 뜻으로 순수함과 깨끗함 그리고 시원함의 의미이며 흰색 파도가 부서지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담아 러블랑이라 이름을 지었다한다.. 이번엔 일찍 방문했지만 주차할곳을 겨우 찾았다.. 빵과 커피를 주문하고 야외로 나가봤다.. 눈이 부시도..
힐링 휴양지 양산 법기수원지.. 힐링 휴양지 양산 법기수원지.. (여행일자 2022년 2월19일) 경상도여행중에도 따뜻한 남쪽나라에 걸맞게 포근하고 온화했다.. 인천은 하루종일 영하기온속에 한파까지 겹쳤다고 하던데 추위를 피해 잘왔다.. 지난달 경상도에 왔을때랑은 사뭇 다른 온도차를 느꼈으니 봄은 어느새 남쪽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금방 꽃도 피겠지.. 상수원보호를 위해 일반인들은 들어갈수 없었던 법기수원지를 다녀왔다.. 법기수원지는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과 노포동 남산동 그리고 철룡동 일대 7천가구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제강점기때인 1932년에 완공됐고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 70여마리 이상 살고있는게 발견된후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로 오랫동안 보호되고 있었던 곳이였다.. 57년간을 살다가 1980년 7월2..
아름다운 숲과 저수지 밀양 위양지.. 아름다운 숲과 저수지 밀양 위양지.. (여행일자 2022년 2월19일)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겠지만 하얗게 이팝꽃 피었을때 찾아오고 싶었다.. 숲과 나무 꽃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봄날을 즐기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느끼고 싶었겠지만 겨울이 주는 상콤함은 무시못하겠다.. 겨울 위양못은 굳이 꽃이 피지 않았어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밀양 부북면 위양리에 위치한 위양못은 양민을 위한다는 뜻의 위양으로 임금이 백성을 위해 저수지 주변으로 소나무와 이팝나무 왕버들 나무를 심었고 위양못은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못 가운데에 다섯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져 크고 작은 나무들로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날씨도 좋아서 걷기에도 좋았던날.. 놀며 쉬며 둘레길을 걸어도 40분이 걸리지 않는다.. 경산에 반..
바다와 바람이 머물다 울진 르카페말리.. 바다와 바람이 머물다 울진 르카페말리.. (여행일자 2021년 8월22일) 같은장소지만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니 구름 낀 죽변바다는 구름이 낮게 깔려 운치를 더해준다.. 햇빛 좋은 맑은날이였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그때는 쨍한 푸른하늘을 보며 좋아하고 있을지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을 탑승하고 커피한잔 마시기위해 찾던 중 죽변항과 봉평해수욕장 사이 바다를 향해 탁 트인 카페 르카페말리를 만났다.. 흐린 날씨지만 백사장은 신발을 벗고 뛰어다니고 싶을정도로 동심으로 이끈다.. 르카페말리는 1층과 2층은 인테리어로 구분을 두었다.. 1층은 좌석은 널직 했지만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바다가 보이지 않은 단점이 있고 2층은 바다로 향한 큰창이 있어 액자속 바다를 보는 느낌이였지만 휴일인 관계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