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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를 개조한 이색카페 거창 카페 쿠쿠오나.. 정미소를 개조한 이색카페 거창 카페 쿠쿠오나.. (여행일자 2022년 3월24일) 양조장을 개조했거나 창고를 개조하거나 아니면 버스 정비소를 개조 했거나 경상도 여행책 개정판을 다니면서 카페를 많이 다니면서 이색 적인 카페를 많이 보게되었다.. 거창에는 정미소를 개조했고 이곳은 건강쥬스를 만들었고 판매된 금액을 기부를 하는 착한 기부카페였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오래된 냄새가 풍긴다.. 예전엔 박애정미소였나보다.. 옛간판을 그대로 걸어두었다.. 쿠쿠오나는 다소 생소한 단어로 단어의 뜻을 물어보니 반갑습니다.. 라는 스와힐리어라고 한다.. 정미소였던 건물을 그대로 개조했고 곳곳에 초록 식물을 키우고 있었다.. 개구리가 살고있으니 뛰어나와도 놀래지 말라는 귀여운 문구가 재미있다..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게되..
자연과 함께하는 감성 문학공간 평창 효석달빛언덕.. 자연과 함께하는 감성 문학공간 평창 효석달빛언덕.. (여행일자 2022년 9월18일) 올해 평창 메밀꽃축제는 메밀꽃이 피지않아 취소되었다.. 아쉽기도 했고 새로생긴 관광지도 많기에 꽃은 포기하고 새로운 관광지를 찾았다.. 전날 영동 월류동출렁다리를 건넜던 터라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답사라 마음이 들뜬건 분명했다.. 2018년 8월21일에 개관 했으니 마지막으로 다녀오고 조성 된거같다.. 우리나라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문학적 콘텐츠와 소설속 배경을 복원하였다는데 사실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소설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대강 줄거리는 알고있기에 달빛언덕을 돌아볼때마다 보이는 나귀모형은 낯설지는 않았다.. 메밀꽃 대신에 백일홍이라고 했던가.. 생가주변으로 피어있..
살면서 가장 짜릿한 경험 포항 스페이스워크.. 살면서 제일 짜릿한 경험 포항 스페이스워크. (여행일자 2022년 2월20일) 살면서 짜릿하고 스릴있는 경험은 몇번씩 있었겠지만 가장 짜릿하고 스릴 있는 경험은 포항 환호공원에 설치된 스페이스워크를 걸으면서 느껴봤다.. 발이 무조건 땅에 닿는다면 다들 무섭다는 출렁다리도 거뜬히 건너지만 스페이스워크는 레벨이 달랐다.. 처음 아들이랑 같이 갔었을땐 강풍으로 인해 올라가지 못하고 밑에서만 눈이 빠져라 올려보고 사진만 몇장 찍고 와야만 했었다.. 바람이 잦아지면 다시 개장할꺼라고 했는데 1시간을 기다려도 바람은 여전히 세찼으며 쇠 갈리는 소리가 공포스러웠다.. 또 언제오냐 아쉽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다른 일정으로 포항을 왔을때는 바람도 잔잔했고 날씨까지 좋아 고대하던 스페이스워크를 걸을수가 있어 기뻤지만 그..
예전 고래잡이 어촌마을을 재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예전 고래잡이 어촌마을을 재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여행일자 2022년 5월22일) 연일 34도를 윗돌던 미친 여름 햇빛도 이제는 사그라진듯 조석으로 부는 바람은 벌써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는걸 느끼겠다.. 5월에 찾았던 울산은 다양했고 고래문화마을은 그 열기만큼이나 뜨거웠다.. 장생포지역에 고래잡이 어촌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고래문화마을은 2015년 조성해 예전 그들이 살았던 마을로 고래광장과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공원, 수생식물원등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담은 공원으로 이곳은 처음 방문이라 궁금한 곳이기도 했다.. 옛날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볼수있는 일반적인 장소와는 사뭇 다르다.. 예전에 직접 살았다고 생각해서 였는지 서있는 공간속에서 삶이 느..
뛰어난 비경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뛰어난 비경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여행일자 2021년 3월25일)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출렁다리 중 거창 우두산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Y자형 출렁다리가 생겼다.. 해발 600m 지점 협곡을 따라 암봉과 암반을 Y자로 연결했고 국내 최초의 무주탑 다리로 항노화 힐링랜드안에 있다.. 우두산 중간지점쯤에 조성된 항노화힐링랜드는 숙박시설과 산림휴양관.. 산림치유센터와 숲 체험장으로 있어 숲속에서 느낄수있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하고있다.. 평일에는 힐링랜드안에 주차를 할수 있지만 주말에는 용당소마을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한다.. 산 중턱에 있으니 계단을 올라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한다.. 계단의 갯수만도 576개다.. 아들도 계단을 싫어하는지라 천천히 봄..
도자기로 꾸며진 이색카페 성주 커피인포터리 도자기로 꾸며진 이색카페 성주 커피인포터리.. (여행일자 2021년 10월7일) 33도를 위도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매사에 의욕도 떨어지는듯하고 몰 해도 속도가 나지 않지만 더위 또한 지나갈꺼라 믿어보며 성주여행때 도자기로 꾸며놓은 인상깊었던 카페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좁은 골목을 곡예하듯 헤집고 들어오면 밭과 논뷰를 배경으로 카페가 있다.. 주차장도 넓고 도자기 소품들로 아기자기 꾸며져있지만 이곳은 노키즈 카페이니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을때는 13살이 지나서 와야겠다.. 들어가는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은 근사한 도자기로 차장해 놓았다.. 한때 도자기를 빗었던터라 이런곳에 오면 심장이 어찌나 뛰는지 주체할수가 없을정도다.. 도자기를 빗었던 그때 뜨거운 열정이 아직 남은 모양이다.. 커피인포터리....
아름다운 바다산책길 삼척 용굴촛대바위길.. 아름다운 바다산책길 삼척 용굴촛대바위길.. (여행일자 2022년 6월25일) 여행기를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글쓰기가 복잡할줄 알았는데 크게 변한게 없어서 다행이다 싶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사를 그만두고 얼마전 새롭게 근무하게된 여행사는 직원들 답사를 권장하고 있기에 직원들과 삼척을 다녀왔고 벌써 한달이 지났다.. 날씨만큼이나 쨍한 동해는 맑고 깨끗하다.. 연신 32도를 윗도는 더위도 바다를 보니 시원해진다..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고 싶지만 바다는 그냥 보기만해도 좋은곳이기에 참아보기로 했다.. 기암절벽과 바다를 옆으로 만들어진 산책길은 그늘이 없는거 빼고는 모든것이 만족스럽다..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습할꺼라 생각했던 바닷바람도 날씨가 좋을때는 상쾌하게 느껴진다.. 정동진의..
절벽위에 세워진 정자 청송 방호정.. 절벽위에 세워진 정자 청송 방호정.. (여행일자 2021년 11월29일) 단풍으로 아름다울때 가고싶었던 청송은 항상 계절을 놓치곤한다.. 초겨울의 청송도 좋지만 가을이면 청송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기에 조금은 아쉽지만 또 갈거란 기회를 가져보기로 했다.. 신성계곡 초입부터 시작되는 녹색길은 총길이 11.3km로 3개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3구간을 모두 걸어보고 싶었지만 이번여행에는 1구간만 걷기로 했으며 날씨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해 포근하게 느껴졌다.. 청송은 군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 등재된 보호지역으로 특히나 신성계곡은 지질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구간중 한곳이다.. 자갈과 모래 진흙과 같은 퇴적물이 편평하게 쌓이고 깊은곳에서부터 단단하게 굳어진 퇴적암이 절벽으로 형성된곳에 방호정이 있다..
여름 피서지로 여기어때 충주 활옥동굴.. 여름 피서지로 여기어때 충주 활옥동굴.. (여행일자 2022년 6월28일) 연일 30도가 윗도는 더위가 계속이다.. 여름이니 더운게 당연하겠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 곧있으면 여름휴가가 시작될테고 바다나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겠지만 동굴만큼 좋은 피서지도 없을거같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충주에 위치한 활옥동굴은 예전에는 동양광산 으로 불렀던 곳이다.. 1900년에 발견되고 1919년에 광산으로 개발 백옥과 활석, 백운석을 채취하던 곳이였다.. 100년 긴 세월동안에 수많은 광산 종사자들의 땀이 배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2019년 활옥동굴이 문을 닫고 지금은 힐링과 체험의 동굴로 재탄생 했다.. 일제강점기때 개발되어 기록상 57km 이지만 87km 로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평균기온이 11~..
울릉도 깊은 속살을 만나다 나리분지 숲길.. 울릉도 깊은 속살을 만나다 나리분지 숲길.. (여행일자 2021년 9월26일) 패키지로만 다녔던 울릉도를 아들과 함께 갔을때는 차를 랜트해서 다녔다.. 패키지가 편하고 좋을만도 한대 패키지를 싫어하는 아들덕에 평소에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던 울릉도 구석구석 다니니 좋긴했다.. 나리분지에서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고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한 나리분지 숲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는 우산국때 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자생하고 있는 섬말나리 뿌리를 캐먹고 연명하였다 하여 나리골 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지역에는 나리가 많이 자라고있고 나리 한자를 풀이하면 비단처럼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사실 아들과 함께 성인봉을 오르고 싶었지만 코..
함양 화림동계곡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호정.. 함양 화림동계곡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호정.. (여행일자 2022년 3월24일) 걷기 좋았던 화림동 계곡에서 만난 동호정이다.. 이곳도 지금쯤이면 꽃도 피었을테고 초록색으로 변해 있을테니 따뜻한 봄햇살은 모든걸 새롭게 만들어내는 봄은 마법같은 존재인거 같다.. 함양은 선비의 고장답게 정자와 누각이 많은 함양은 화림동계곡을 따라 거연장과 농월정 군자정 그리고 동호정이 있다.. 많은 정자중 동호정은 크고 하늘을 날듯 화려한 자태로 계곡 암반위에 세워져 화림동 계곡과 멋스럽게 어울린다.. 화림동계곡은 맑고 깨끗하며 너럭바위에는 그동안 세월을 이야기 하듯 옴폭 패인곳도 있다.. 강가운데는 노래를 불렀다는 영가대와 악기를 연주하던 금적암 그리고 술을 마시며 즐겼다는 차일암은 수백명이 앉아도 남을 정도로 널찍한 암반..
계곡을 걷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계곡을 걷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여행일자 2022년 4월2일) 남들은 꽃구경간다고 남쪽지방으로 향할때 사람많은곳 피해 다녀온 철원은 이제 봄이 시작되고 있었고 계곡 곳곳에 내렸던 눈과 얼었던 얼음이 녹지않고 쌓여 있는걸 볼수 있었다.. 역시 추운 고장이다.. 오래전부터 걷고 싶었던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계곡과 협곡을 보면서 걷는 길로 험한 벼랑에 길을 낸 잔도길이다..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무섭고 아찔할수도 있겠다.. 그래도 한번 걸어보자.. 드르니쉼터에서 걷거나 순담부터 걸어도 상관은 없지만 걸어보니 어느쪽이 좋다고 말할수 없는게 어느코스건 다 좋았기 때문이다.. 버스가 내려준 드르니쉼터를 시작으로 순담까지 걷기로 했고 드르니는 들르다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태봉국을 세운 궁예가 왕건의 반란으..
수국이 피는 정원 카페 경산 우즈베이커리.. 수국이 피는 정원카페 경산 우즈베이커리.. (여행일자 2021년 9월2일) 어딜가나 다 있는 브랜드카페만 찾다가 대형카페를 접한곳이 이곳 경산에 위치한 우즈베이커리카페 인거같다.. 넓은정원과 잔디밭은 여행지만 고집했던 여행패턴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걸 알게했다.. 경산은 대구하고 가깝다보니 대구에서 흔히들 바람을 쐬러 자주 들린다고 한다.. 인천에 살면서 강화도나 영종도에 드라이브 가듯 대구사람들도 경산은 힐링의 도시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경산이나 청도지역에 카페가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고 있었다.. 대형베이커리 카페는 처음 접한곳이라 어떻게 빵을 찍어야하는지 프레임에 어떻게 담아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한 탓에 발로 찍어도 이보다는 낫겠다.. 암튼 빵종류만해도 셀수없이 많고 빵이 만들어져 나오는 시간도 따..
양조장의 변신 이색적인 카페 김천 양조장카페.. 이색적인 카페 김천 양조장카페.. (여행일자 2022년 3월20일) 이제 경상도여행은 모두 끝냈다.. 진득하게 앉아 원고에만 전념해야 하는데 글빨이 서지않으니 힘들땐 잠시 쉬어가자..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길에 커피이 생각나서 검색하니 김천에 이색카페가 있다고 해서 잠깐 들린 양조장카페다.. 김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카페는 오랜세월동안 양조장이였던 건물을 카페로 개조해 운영되고 있었다.. 건물은 3채로 마당을 중앙에 두고 ㄷ자모양으로 각 건물마다 다양한 테마별로 꾸며져 있는데 고전적인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옛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두고 그곳에 포토존을 만들었고 볼거리도 다양하니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이겠다.. 금간 벽면틈사이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고 지금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쌓이겠다.. 빵..
다도해가 보이는 계룡산 거제 관광모노레일.. 거제 관광모노레일 타고 계룡산 정상까지.. (여행일자 2021년 11월20일) 지금은 전국이 꽃피는 봄날이지만 이때만 해도 늦가을이였으니 가는곳 마다 단풍이 들어 화려했었다.. 아침부터 관광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포로 수용소유적공원을 방문했고 첫번째 방문때는 표가 매진되어 타지 못했기에 일주일전부터 인터넷 예매를 하고 대기했다.. 강원도는 단풍이 끝났다고 하던데 남쪽의 단풍은 이제 시작인듯하다.. 가는곳 길목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는 알록달록 화려하다.. 단풍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보게되다니.. 거제 관광모노레일은 인터넷으로 예약 발권이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수 있다.. 하지만 미리서 예약하지 않으면 매진이 되어 탈수 없으니 현장에서 구입을 원할때는 일찍 서두르는게 좋다.. 첫번째 방문..
바닷가 빼어난 풍광따라 제주도 올레길 7코스.. 바닷가 빼어난 풍광따라 제주도 올레길 7코스.. (여행일자 2022년 3월8일)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제주도여행 2일째도 올레길 7코스를 걸었다.. 전날 걸었던 9코스 군산오름과 월례봉처럼 오르는 힘든곳은 없었고 수월하지만 길이는 8키로 정도 더 긴 17.6km이며 걷는데 소요시간은 5~6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천천히 걷다보니 더 걸린거 같다.. 7코스 시작인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가기전 가로수인 먼나무의 빨간 열매가 유혹한다.. 먼나무의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빨간열매가 이뻐서 나무이름을 물어보니 먼나무요.. 라고 대답했지만 물어본 사람은 그래서 저기있는 나무말이에요.. 하고 나무이름을 또 물어봤다는 먼나무는 제주도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9코스는 송악산 옆으로 낄고 걸었는데 7코스는 한라..
레트로 감성 가득 카페 영주 하망주택.. 레트로 감성이 가득했던 카페 영주 하망주택.. (여행일자 2022년 3월4일) 영주 하망동에 위치한 카페 하망주택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카페다.. 3층짜리 주택으로 집은 그대로 두었기에 레트로 감성을 느낄수 있었고 어릴적 흑백테레비를 통해 자주 등장했던 2층짜리 부잣집을 보는듯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추억돋는다..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간 기분이랄까.. 초등학교때만 빼고 줄곧 아파트에서만 살았기에 마당이 있는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다.. 지금도 나이 먹으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래 이느낌이다.. 어릴때 느꼈던 추억속에 그 2층집이다.. 손때가 묻어 있을 계단으로 올라가는 난간에 기둥장식까지도 레트로 감성충만이다..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삐그덕 삐그득 소리가 들릴거 같고 거실2개에 방3칸.. ..
화려한 빛과 캐릭터로 꾸며진 밀양 트윈터널.. 화려한 빛과 캐릭터로 꾸며진 밀양 트윈터널.. (여행일자 2022년 2월19일) 지역마다 폐터널은 한개씩은 있는거 같다.. 버려진 터널에 화려한 조명을 달거나 와인터널로 새롭게 꾸며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밀양에도 터널이 있어 꾸며져 있는데 터널이 두개가 있어 트윈터널이라 부르고 있었고 화려한 빛과 캐릭터로 이루어진 테마파크다..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가 따로 있어서 요즘처럼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좋다.. 주말에 일찍 서둘러 방문했더니 사람들도 없고 그래서 걱정없이 즐기기에 좋았다..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이들한테는 다소 무서울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꾸며놓았다.. 알록달록 들어가는 입구부터 환상적인 불빛에 반했다.. 전구로 꾸며진 터널은 자주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힘든코스지만 풍광이 아름다운 제주도 올레길 9코스.. 힘든코스지만 풍광이 아름다운 제주도 올레9코스.. (여행일자 2022년 3월7일) 작년 코로나로 인해 취소했던 제주도여행을 올해는 무슨일이있어도 출발 하기로 했다.. 그리고 항상 차로만 여행했던 제주도를 이번엔 차없이 대중 교통으로 이동해서 올레길 2코스를 걷기로했다.. 왠만한 관광지는 모두 돌아봤으니 걸으며 즐기는 올레길 걷기는 이번을 시작으로 계획해본다.. 총 11.8km인 9코스의 시작은 대평포구부터 시작한다.. 기존 9코스는 6키로 조금 넘었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안덕계곡과 군산오름까지 포함 되어 거리가 더 늘었고 난이도는 상으로 나즈막한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고 월라봉과 군산오름까지 올라가야 한다니 부담스럽긴하다.. 작고 정겨운 대평포구는 제주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포구로 조용하다.. 대평포..
언택트 여행으로 좋은 곳 고성 소을비포성지.. 언택트 여행으로 좋은곳 고성 소을비포성지.. (여행일자 2022년 1월7일) 3년넘게 코로나로 스트레스 받으니 확진자가 20만명이 넘었다고 뉴스에 나와도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이제는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지킬수밖에 혹시라도 경상도 여행길에 확진이라도 될까바 계속 미루기에는 이제는 마감날짜가 얼마 되지 않아 마음이 더 급해졌다.. 주말 이였지만 고성의 아침은 조용했었다.. 한적한 바닷길은 여유롭고 날씨까지 좋아서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바닷가를 따라 찾아간곳은 요즘 SNS에 사진찍기 핫플로 뜨고 있는 소을비포성지다.. 고성이라고 이야기하면 강원도 고성을 생각들 하지만 소을비포성지는 경남 고성에 위치해 있다.. 소을비포성지는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성터로 1994년 7월에 경상남도 기념물 제139호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