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양한 꽃들이 피는 꽃정원 가평 자라섬.. 각종 꽃들이 피는 꽃정원 가평 자라섬.. (여행일자 6월16일) 5월 6월이면 봄꽃들이 피어 반기는 곳 자라섬은 가평에 위치해 있으며 축제도많이 열리는 곳으로 섬안에는 캠핑까지 할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북한강을 끼고 산책하기도 좋고 한번쯤은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산책길이 아름답고 여유롭다. 그래서 인지 가만 있게 두지 않고 계속 걷게 한다.길 옆에는 계절별로 금계화, 양귀비등 꽃들이 피어 있어서 더 아름답게 보인다.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을 노곤하게 만들어 놓는다. 강가옆 정자는 하루종일 물멍하면서 앉아있고 싶게 만들어놓는다. 여유롭다. 자라섬은 1943년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생겼고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공중을 걷는 듯한 기분 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공중을 걷는듯한 기분 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여행일자 2026년 4월12일) 집에서 가까워 가끔 운동삼아 올라갔던 수봉공원에 스카이워크가 생겼다.봄이면 벚꽃으로 밤이면 불빛축제와 야경으로 아름다워 밤늦도록 사람들로붐비는 곳인데 스카이워크가 생겨서 방문객들이 더 늘었다고 한다. 26년 3월26일에 개장을 했고 내가 방문한날에는 운좋게도 벚꽃이 만발해오랜만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초입부터 차가 밀려 주차장을 실감케했고수봉공원이나 스카이워크에도 사람들로 가득했다. 예전 스카이워크가 없을때는 나무에 가려져 전망이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스카이워크를 걷는동안 인천시내 전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더군다나해질무렵이나 밤이면 야경으로 아름다운곳인데 밤풍경이 궁금해졌다. 수봉.. 벚꽃 필때 꼭 여기 벚꽃 명소 인천 수봉공원.. 벚꽃 필때 꼭 가봐야할 벚꽃명소 인천 수봉공원.. (여행일자 2026년 4월12일) 코로나 이후 출근하면서 자주 가지 못했던 수봉공원은 벚꽃필때는 벚꽃명소로알려진곳으로 높지않아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수봉공원은 인천 도화동과 주안경계에 있으며 한국전쟁과 연관이 깊은 호국공원이며 현충탑과 참전비 등호국정신을 기리는 기념비를 많이 볼 수 있다. 수봉공원 입구부터 벚꽃이 만개.. 화려한 벚꽃터널을 만들어 놨다. 집에서 가까워 도보로 이동하는데 이날은 큰도로 삼거리부터 차가 밀려 있었다. 벚꽃이 필때는 가까운 전철역 주안역이나 도화역에서 내려 걷는게 좋다. 자연학습원 흙길따라 계절별로 핀 야생화를 볼수있고 공원안에는 꽃으로꾸며놓아 꽃향기가 가득하다. 벚꽃이 만발하는 4월이면 수봉공원에.. 새로운 명소 산책하기 좋은 거제 씨릉섬 출렁다리.. 산책하기 좋은 무인도 거제 씨릉섬 출렁다리.. (여행일자 2026년 3월14일) 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성급했지만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지 않았다.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 있는것도 밖으로 나오니 볼수 있어서 피곤해도밖으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는 멀지만 여러번 다녀왔고 그래도 갈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은 곳 거제를 다녀왔다. 거제도 칠전도와 무인도섬 씨릉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보인다. 경상도 여행책을집필할때 그때는 없었던 씨릉섬 출렁다리가 생겼고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는관광지가 많아 갈때마다 새롭다. 바다와 가까워지니 묘한 남쪽나라 바다냄새가코끝을 자극한다. 나쁘지 않았다. 거제 칠천도와 씨릉섬 주변은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어촌마을의 느낌이 좋다. 이순신장군.. 썰물때만 볼수있는 신비의 모래섬 인천 대이작도 풀등.. 썰물때만 볼수있는 신비의 모래섬 대이작도 풀등.. (여행일자 2025년 7월9일) 대이작도에 도착했으니 썰물때만 볼수있다는 풀등을 가기로했다.바다와 자연이 만든 신비의 모래 섬.. 하루에 두번씩 바닷물이 빠지는썰물때만 3~4시간 정도 모습을 드려낸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카메라를 최대한 끌어댕겨 보니 마냥 신비롭게 보인다.물때에 따라 작게는 1,000평 그리고 크게는 75만평이라고 한다.풀등을 다른말로는 풀치라고 부르고 있으며 기상조건이 맞아야 갈수있다니 대이작도에 가도 다 밟아보는건 아닌모양이다. 소형배를 타고 가야하니 인원도 제한이 있다. 카메라로 땡겨보니 먼저도착한 팀들이 풀등을 밟는 모습이 보인다. 모래섬이 아닌 넓게 펼쳐진해수욕장이라도 해도 믿을정도로 드넓다. .. 주상절리 절벽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 연천 재인폭포.. 절벽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 연천 재인폭포.. (여행일자 2025년 8월15일)여름 장대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그칠때쯤 가족끼리 떠난 연천여행.날씨가 더울때는 집에 있는것도 밖으로 나가는것도 큰 결심이 필요하다조금은 습하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가는게 낫겠다 싶었다. 차가 밀리지않는다면 집에서 두어시간 남짓 걸리는 연천으로 향했다. 초록초록 길을 따라 걷고 싶었지만 다리가 아픈 엄마를 위해 셔틀버스로이동했다. 탑승할때 줄이길어 지루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나중에주차장에 갈때는 걸어야지 했는데 32도를 윗도는 습한 날씨에 그런마음이 사그라졌고 그 마음은 다시 가을에 와야지... 로 변해버린다. 아빠와 엄마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다정해보인다. 여행을 다닐때는 .. 천혜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한눈에 삼척해상케이블카.. 천혜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한눈에 삼척해상케이블카.. (여행일자 2025년 5월17일) 우리나라에 많은 케이블카중에서 가장 짧다고 해야하나.. 탑승과 동시에 도착했으니 내리라고 한다. 선로길이 874미터 운행시간은 10분 남짓걸린다. 하지만 천혜 자연절경은 동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에서 장호해변 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발아래 청정해안을 볼수 있다. 용화역에서 장호역까지 운행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역사의 모습은용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라고한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특색을살려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있듯 여기 삼척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설치 되었다. 장호항이라면 물이 맑아 여름이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사람들의 성지로 불리우고 있다. 케이블카 바닥이 부분 유리로 되.. 겨울 자작나무 숲길을 걷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겨울 자작나무 숲길을 걷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여행일자 2026년 1월10일) 12년만이다.. 그때는 장마로 습하고 덥고 했던 여름이였고 지금만큼이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한적하고 고즈넉했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을올 기회가 몇번 더 있었지만 약속당일에 틀어지거나 해서 못왔었는데눈이 소담스럽게 내리고 난 후 다시 찾은 자작나무숲은 환상적이였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재미있는 길은 아니였다.. 줄곧 오르막으로 이어지지만 비가 내려 안개로 가득했던 그날의 풍경보다는 눈이 내려가는곳 마다 아름답지 않은곳이 없었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이라고 하지만 자작나무 명품숲 이라고도한다..예전 자작나무 숲이 조성되기 전에는 소나무숲이였나 솔잎혹파리의 피해로인해 벌채 한후 ..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어행일자 2025년 7월5일) 보통 사찰은 산에 있지만 신륵사는 남한강이 흐르는 강변에 위치해 있다. 신라시대 진평왕때 원효대사의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가을이면 단풍과사찰앞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더위로 기승을 부릴때 방문했다. 가끔 불어오는 강바람이 시원했지만더위를 몰아내기에는 역부족 그래도 견딜만했다. 신륵사는 10년만인가그동안에 출렁다리도 생겼고 남한강 줄기따라 산책길도 생겨져 있었다. 천년고찰이지만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촌스럽지도 않은 전각과 석탑이신륵사를 명성답지 않게 수수하게 느껴진다.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신륵사는 꿈에 흰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나 지금의 절터에 있던 연못을가리키며 신성한 가람이 설.. 레트로 감성이 물씬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레트로 감성이 물씬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여행일자 2025년 7월20일) 광주 양림동에 가면 어린시절 내가 접했던 물건으로 가득하다. 그곳에서 옛날생각에 잠시 잠겨보기도했다. 버려진 마을이였던 양림동 펭귄마을..지금은 광주에 가면 꼭 가야할 핫플이 되었다. 양림동 펭귄마을을 알리는 귀여운 벽화와 조금은 조잡하고 난해한 공예품옛날에 사용했던 오래된 물건들까지 양림동 펭귄마을에서는 모든물건이조화를 이뤄 마을을 전시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광주여행 2일차 더울거같아 오전에 도착했지만 광주 여름날씨는 시간도아량곳하지않고 무더웠다. 펭귄마을은 펭귄마을공예거리라고 불렀다. 좁은 골목길은 70,80년대 내가 살던 골목길을 연상케 했으며 그시절 동생과뛰어놀던 모습까지 겹쳐보인다. 요즘.. 바다 경관과 천수만이 보이는 홍성 스카이타워.. 바다 경관과 천수만이 보이는 홍성 스카이타워.. (여행일자 2025년 9월20일) 답답했다.. 바다가 보고 싶었고 그렇게 서해 홍성을 다녀왔다.. 홍성을처음 간곳은 아니지만 속동전망대에는 최근에 홍성 스카이워크가 생겨 새롭게 느껴졌다.. 오전에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금방 그쳐 다행이다.. 총 높이 65미터로 전망층과 옥상층이 있으며 사방이 유리 되어있어서 보령과 태안 그리고 서산까지 볼수있다..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수 있으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바다 멀리 길게 보이는 섬은 안면도다.. 서해갯벌과 라이스식 해안을 감상할수 있으며 앞에 보이는 바다는 천수만이다..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천혜 바다의 경관과 아찔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 소금산 절경을 한눈에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소금산 절경을 한눈에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여행일자 2025년 8월2일)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은 오전에도 온도가 30도를 윗돌았다.. 여름은더워야 한다지만 더워도 너무 더웠다.. 황금 여름휴가를 집에 있기 싫어원주소금산밸리를 다녀왔고 오전은 덜 덥겠지 생각도 오산이였다.. 몇년전에 소금산출렁다리를 다녀오긴했다.. 그때는 케이블카가 없었기때문에 출렁다리까지 계단을 오르고 산길을 걸어서 건너야했지만 지금은케이블카가 생겨서 출렁다리 앞까지 편하게 갈수가 있었다.. 군인인 예비며느리 찬스를 써서 탑승료도 할인을 받았다.. 낡은 철길위로 예전에는 원주레일바이크가 다녔는데 아쉽게도 운행을하지 않는다고 한다.. 케이블카는 원주소금산출렁다리앞에서 정차한다..케이블카를 타지않고 등.. 신선이 노닐던 무릉도원을 닮은 동해 무릉계곡.. 신선이 노닐던 무릉도원을 닮은 동해 무릉계곡.. (여행일자 2025년 5월17일) 일찍 찾아온 더위는 5월의 부드러운 햇살마저도 숨이 막히게 했다.. 10전에 다녀간 무릉계곡이 이렇게 까지 좋았었나 하는 생각이 이번에 오니 느끼겠다.. 5월의 푸르름은 계곡 물소리마저도 상쾌하게 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무릉계곡을 모두 탐방하고 싶었다.. 패키지여행은운전을 안해서 편한것도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가끔은 아쉽기도 하다..동해에 위치한 무릉계곡은 국내 최초로 지정된 국민 관광지이며 용추폭포를 비롯하여 쌍폭포, 관음폭포, 박달폭포까지 두루두루 볼수있다.. 지금 걷는길이 베틀바위 산성길이라고 했다.. 베틀바위 산성길은 태교의원시림 휴휴이승휴 사색의길, 베틀릿지 비경, 소원의 길.. 두타산성터.. 바다를 끼고 천천히 걷기 좋았던 인천 예단포둘레길.. 바다를 끼고 천천히 걷기 좋았던 인천 예단포둘레길.. (여행일자 2025년 5월24일)바다를 옆으로 두고 천천히 걷기좋았던 예단포 둘레길은 높지않고 험하지않아 좋았다.. 맑은 날이면 강화도를 비롯해 서해 작은 섬까지도 볼수있고지금쯤이면 야생 나리꽃이 노랗게 피었을테고 심어놓은 백일홍은 꽃을피어 바다에서 보는 백일홍은 어쩔지 궁금해진다.. 예단포 둘레길은 가파르거나 높지않으니 험난하지 않았다.. 쉬엄쉬엄팔각정 있는곳 까지 넉넉잡고 20분이면 도착한다.. 덥지 않았던 5월의햇살속에 바람이 불때마다 코끝을 자극했던 달콤한 아카시아 향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인천 영종도 예단포가 아니고 제주도 올레길인가.. 순간 제주도를 닮았다생각이 들었다.. 섬모양만 봐도 저기는 강화 저기는.. 저절로 힐링이 되는 섬 통영 욕지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섬 통영 욕지도.. (여행일자 2023년 10월28일) 우리나라에서 36번째로 큰 섬 욕지도를 다녀왔다.. 항상 말로만 간다 했는데다녀온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감흥은 여전히 남아 있다.. 섬 전체가 힐링이 되는 욕지도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남짓 가야만 만날수 있다.. 전날 회사 동료들고 마신 술로 인해 욕지도까지 가는 동안 방처럼 꾸며놓은객실안에서 푹 잠을 잤다.. 쾌적했고 멀미도 생각 안날 아주 정도로 편안했다..욕지도로 가는동안에는 남해 크고 작은 섬들로 멋진풍경을 보여준다는데 보지 못해 조금은 아쉽기도했다.. 자전거를 타거나 욕지도 섬전체를 다니는 일반 버스를 타도 되지만 걸어서 섬 일주를 해도 좋겠다.. 여행사 패키지로 왔기에 여행사 .. 분위기 있는 카페로 바뀐 간이역 정선 나전역.. 분위기있는 카페로 바뀐 간이역 정선 나전역.. (여행일자 2025년 1월26일) 예전에 기차가 무작정 좋아서 기차여행을 많이 했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가끔 기차역 이름을 들을때마다 그때의 추억들이 새삼스럽게 생각나곤한다..백마역도 기억나고 한탄강역이나 지금은 전철로 다닐수있는 연천역까지 모두기억난다.. 그리고 지금은 정차하지 않은 역을 문화시설이나 카페로 꾸며꾸며 새로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있고 정선 나전역도 그중 한곳이다.. 1969년 보통역으로 시작된 나전역은 1989년 대한석탄공사였던 나전광업소가 사라지면서 점차 사람이 끊기고 1993년에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 되었다..나전광업소가 있을때는 북평면에만 7천명이 살았지만 점점 없어지는 석탄사업과함께 인구도 없어져서 한때는 철거.. 동백꽃으로 유명한 거제 지심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거제 지심도.. (여행일자 2025년 2월15일) 조금 더 늦게 왔더라면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동백꽃을 볼수 있었을까.. 다소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만 올해 지심도의 동백은 그 여느때보다 꽃이많이 피지 않았다고한다.. 춥고 덥고 반복하다보니 동백꽃도 지쳤나보다올해 날씨가 그런걸 누굴 탓해.. 마알간 붉은 동백을 보기위해 지심도로 향하는 마음이 설렌다.. 동백꽃이야어찌 되었던 간에 이렇게 떠나온다는게 요즘에는 기분이 좋다.. 작은 배를 타고 15여분 정도.. 지심도에 도착히니 동백을 보러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심도에 도착하니 먼저 반기는 범바위.. 예전 옥림마을 뒷산에 숫호랑이한마리가 해변에서 이상한 동물을 보았다고한다.. 그건 인어였고 호랑이가인어를 보는 순간.. 전통의 멋과 풍류가 흐르는 논산 명재고택.. 전통의 멋과 풍류가 흐르는 논산 명재고택.. (여행일자 2024년 2월23일) 작년에 다녀왔던 멍재고택은 충남 논산에 위치해있다.. 수백개가 넘는장독대가 있는걸로 유명하며 1709년 명재 윤증선생이 생전해 있을때 지어진 300년이 넘는 고택이다.. 완만한 곳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한옥의 규범에 따라 지어진 집으로집앞에 넓은 마당과 왼쪽에는 정사각형 인공연못이 있으며 전체 구조는ㅁ자형으로 집안쪽도 보고 싶었지만 문이 닫혀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낮은 담장을 통해 본 명재고택은 기품이 느껴진다.. 낮은 담장을 통해본 안쪽 모습을 엿보았다.. 안채를 중심으로 광채와 사랑채의 기능적 배치는 명재고택에서만 볼수 있는 옛 선조들의 건축적 지혜라고 명재고택을 소개 했듯 호서지방의 양반가옥이다.. .. 호남의 금강 단풍으로 아름다운 정읍 내장산.. 호남의 금강 단풍으로 아름다운 정읍 내장산.. (여행일자 2024년 11월16일) 내장산의 단풍은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하지만 올해는이상기후로 인해 가을인데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11월 중순까지단풍의 명소 내장산 단풍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설경으로 이미 유명해진 내장산은 내장사까지 걸어가는 길마다 단풍 터널로 이어진다.. 그걸 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며 단풍 시즌때만 되면 사람들로 북새통을이룬다.. 일년에 딱 한번이니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내장산 입구부터 시작된 단풍은 천년고찰 내장사까지 물들어 절경이다..내장사입구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탈수 있겠지만 오랜만에 왔으니 흙냄새맡아가며 걷고 싶었다.. 그.. 올해 유독 단풍이 아름다웠던 장성 백양사.. 올해 유독 단풍이 아름다웠던 장성 백양사.. (여행일자 2024년 11월17일) 예전같았으면 다 떨어졌을 단풍이 올해는 11월중순까지도 남아 있었다.. 늦은감이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내장산에 이어 백양사 단풍도 화려하다..그간 몇년동안 보지 못했던 남도의 단풍을 올해는 눈이 아프도록 실컷 볼수 있어서 고맙기 그지없다..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백양사는 거의 8년만에 온듯하다.. 가을 단풍때는하루가 멀다하고 왔지만 올해처럼 아름다운 단풍은 보지 못한거 같다.. 입구부터 백양사 입구까지 물든 단풍은 감탄사만 나오게한다.. 아들하고 아들여친하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이쁘다.. 그래서 매 순간을놓치고 싶지않아 사진으로 담아두고 있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연신 셔터를 눌러본다.. .. 이전 1 2 3 4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