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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작나무 숲길을 걷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겨울 자작나무 숲길을 걷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여행일자 2026년 1월10일) 12년만이다.. 그때는 장마로 습하고 덥고 했던 여름이였고 지금만큼이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한적하고 고즈넉했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을올 기회가 몇번 더 있었지만 약속당일에 틀어지거나 해서 못왔었는데눈이 소담스럽게 내리고 난 후 다시 찾은 자작나무숲은 환상적이였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재미있는 길은 아니였다.. 줄곧 오르막으로 이어지지만 비가 내려 안개로 가득했던 그날의 풍경보다는 눈이 내려가는곳 마다 아름답지 않은곳이 없었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이라고 하지만 자작나무 명품숲 이라고도한다..예전 자작나무 숲이 조성되기 전에는 소나무숲이였나 솔잎혹파리의 피해로인해 벌채 한..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남한강에 위치한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어행일자 2025년 7월5일) 보통 사찰은 산에 있지만 신륵사는 남한강이 흐르는 강변에 위치해 있다. 신라시대 진평왕때 원효대사의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가을이면 단풍과사찰앞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더위로 기승을 부릴때 방문했다. 가끔 불어오는 강바람이 시원했지만더위를 몰아내기에는 역부족 그래도 견딜만했다. 신륵사는 10년만인가그동안에 출렁다리도 생겼고 남한강 줄기따라 산책길도 생겨져 있었다. 천년고찰이지만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촌스럽지도 않은 전각과 석탑이신륵사를 명성답지 않게 수수하게 느껴진다.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신륵사는 꿈에 흰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나 지금의 절터에 있던 연못을가리키며 신성한 가람이..
레트로 감성이 물씬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레트로 감성이 물씬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여행일자 2025년 7월20일) 광주 양림동에 가면 어린시절 내가 접했던 물건으로 가득하다. 그곳에서 옛날생각에 잠시 잠겨보기도했다. 버려진 마을이였던 양림동 펭귄마을..지금은 광주에 가면 꼭 가야할 핫플이 되었다. 양림동 펭귄마을을 알리는 귀여운 벽화와 조금은 조잡하고 난해한 공예품옛날에 사용했던 오래된 물건들까지 양림동 펭귄마을에서는 모든물건이조화를 이뤄 마을을 전시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광주여행 2일차 더울거같아 오전에 도착했지만 광주 여름날씨는 시간도아량곳하지않고 무더웠다. 펭귄마을은 펭귄마을공예거리라고 불렀다. 좁은 골목길은 70,80년대 내가 살던 골목길을 연상케 했으며 그시절 동생과뛰어놀던 모습까지 겹쳐보인다. 요즘..
바다 경관과 천수만이 보이는 홍성 스카이타워.. 바다 경관과 천수만이 보이는 홍성 스카이타워.. (여행일자 2025년 9월20일) 답답했다.. 바다가 보고 싶었고 그렇게 서해 홍성을 다녀왔다.. 홍성을처음 간곳은 아니지만 속동전망대에는 최근에 홍성 스카이워크가 생겨 새롭게 느껴졌다.. 오전에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금방 그쳐 다행이다.. 총 높이 65미터로 전망층과 옥상층이 있으며 사방이 유리 되어있어서 보령과 태안 그리고 서산까지 볼수있다..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수 있으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바다 멀리 길게 보이는 섬은 안면도다.. 서해갯벌과 라이스식 해안을 감상할수 있으며 앞에 보이는 바다는 천수만이다..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천혜 바다의 경관과 아찔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
소금산 절경을 한눈에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소금산 절경을 한눈에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여행일자 2025년 8월2일)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은 오전에도 온도가 30도를 윗돌았다.. 여름은더워야 한다지만 더워도 너무 더웠다.. 황금 여름휴가를 집에 있기 싫어원주소금산밸리를 다녀왔고 오전은 덜 덥겠지 생각도 오산이였다.. 몇년전에 소금산출렁다리를 다녀오긴했다.. 그때는 케이블카가 없었기때문에 출렁다리까지 계단을 오르고 산길을 걸어서 건너야했지만 지금은케이블카가 생겨서 출렁다리 앞까지 편하게 갈수가 있었다.. 군인인 예비며느리 찬스를 써서 탑승료도 할인을 받았다.. 낡은 철길위로 예전에는 원주레일바이크가 다녔는데 아쉽게도 운행을하지 않는다고 한다.. 케이블카는 원주소금산출렁다리앞에서 정차한다..케이블카를 타지않고 등..
신선이 노닐던 무릉도원을 닮은 동해 무릉계곡.. 신선이 노닐던 무릉도원을 닮은 동해 무릉계곡.. (여행일자 2025년 5월17일) 일찍 찾아온 더위는 5월의 부드러운 햇살마저도 숨이 막히게 했다.. 10전에 다녀간 무릉계곡이 이렇게 까지 좋았었나 하는 생각이 이번에 오니 느끼겠다.. 5월의 푸르름은 계곡 물소리마저도 상쾌하게 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무릉계곡을 모두 탐방하고 싶었다.. 패키지여행은운전을 안해서 편한것도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가끔은 아쉽기도 하다..동해에 위치한 무릉계곡은 국내 최초로 지정된 국민 관광지이며 용추폭포를 비롯하여 쌍폭포, 관음폭포, 박달폭포까지 두루두루 볼수있다.. 지금 걷는길이 베틀바위 산성길이라고 했다.. 베틀바위 산성길은 태교의원시림 휴휴이승휴 사색의길, 베틀릿지 비경, 소원의 길.. 두타산성터..
바다를 끼고 천천히 걷기 좋았던 인천 예단포둘레길.. 바다를 끼고 천천히 걷기 좋았던 인천 예단포둘레길.. (여행일자 2025년 5월24일)바다를 옆으로 두고 천천히 걷기좋았던 예단포 둘레길은 높지않고 험하지않아 좋았다.. 맑은 날이면 강화도를 비롯해 서해 작은 섬까지도 볼수있고지금쯤이면 야생 나리꽃이 노랗게 피었을테고 심어놓은 백일홍은 꽃을피어 바다에서 보는 백일홍은 어쩔지 궁금해진다.. 예단포 둘레길은 가파르거나 높지않으니 험난하지 않았다.. 쉬엄쉬엄팔각정 있는곳 까지 넉넉잡고 20분이면 도착한다.. 덥지 않았던 5월의햇살속에 바람이 불때마다 코끝을 자극했던 달콤한 아카시아 향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인천 영종도 예단포가 아니고 제주도 올레길인가.. 순간 제주도를 닮았다생각이 들었다.. 섬모양만 봐도 저기는 강화 저기는..
저절로 힐링이 되는 섬 통영 욕지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섬 통영 욕지도.. (여행일자 2023년 10월28일) 우리나라에서 36번째로 큰 섬 욕지도를 다녀왔다.. 항상 말로만 간다 했는데다녀온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감흥은 여전히 남아 있다.. 섬 전체가 힐링이 되는 욕지도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남짓 가야만 만날수 있다.. 전날 회사 동료들고 마신 술로 인해 욕지도까지 가는 동안 방처럼 꾸며놓은객실안에서 푹 잠을 잤다.. 쾌적했고 멀미도 생각 안날 아주 정도로 편안했다..욕지도로 가는동안에는 남해 크고 작은 섬들로 멋진풍경을 보여준다는데 보지 못해 조금은 아쉽기도했다.. 자전거를 타거나 욕지도 섬전체를 다니는 일반 버스를 타도 되지만 걸어서 섬 일주를 해도 좋겠다.. 여행사 패키지로 왔기에 여행사 ..
분위기 있는 카페로 바뀐 간이역 정선 나전역.. 분위기있는 카페로 바뀐 간이역 정선 나전역.. (여행일자 2025년 1월26일) 예전에 기차가 무작정 좋아서 기차여행을 많이 했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가끔 기차역 이름을 들을때마다 그때의 추억들이 새삼스럽게 생각나곤한다..백마역도 기억나고 한탄강역이나 지금은 전철로 다닐수있는 연천역까지 모두기억난다.. 그리고 지금은 정차하지 않은 역을 문화시설이나 카페로 꾸며꾸며 새로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있고 정선 나전역도 그중 한곳이다.. 1969년 보통역으로 시작된 나전역은 1989년 대한석탄공사였던 나전광업소가 사라지면서 점차 사람이 끊기고 1993년에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 되었다..나전광업소가 있을때는 북평면에만 7천명이 살았지만 점점 없어지는 석탄사업과함께 인구도 없어져서 한때는 철거..
동백꽃으로 유명한 거제 지심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거제 지심도.. (여행일자 2025년 2월15일) 조금 더 늦게 왔더라면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동백꽃을 볼수 있었을까.. 다소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만 올해 지심도의 동백은 그 여느때보다 꽃이많이 피지 않았다고한다.. 춥고 덥고 반복하다보니 동백꽃도 지쳤나보다올해 날씨가 그런걸 누굴 탓해.. 마알간 붉은 동백을 보기위해 지심도로 향하는 마음이 설렌다.. 동백꽃이야어찌 되었던 간에 이렇게 떠나온다는게 요즘에는 기분이 좋다.. 작은 배를 타고 15여분 정도.. 지심도에 도착히니 동백을 보러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심도에 도착하니 먼저 반기는 범바위.. 예전 옥림마을 뒷산에 숫호랑이한마리가 해변에서 이상한 동물을 보았다고한다.. 그건 인어였고 호랑이가인어를 보는 순간..
전통의 멋과 풍류가 흐르는 논산 명재고택.. 전통의 멋과 풍류가 흐르는 논산 명재고택.. (여행일자 2024년 2월23일) 작년에 다녀왔던 멍재고택은 충남 논산에 위치해있다.. 수백개가 넘는장독대가 있는걸로 유명하며 1709년 명재 윤증선생이 생전해 있을때 지어진 300년이 넘는 고택이다.. 완만한 곳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한옥의 규범에 따라 지어진 집으로집앞에 넓은 마당과 왼쪽에는 정사각형 인공연못이 있으며 전체 구조는ㅁ자형으로 집안쪽도 보고 싶었지만 문이 닫혀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낮은 담장을 통해 본 명재고택은 기품이 느껴진다.. 낮은 담장을 통해본 안쪽 모습을 엿보았다.. 안채를 중심으로 광채와 사랑채의 기능적 배치는 명재고택에서만 볼수 있는 옛 선조들의 건축적 지혜라고 명재고택을 소개 했듯 호서지방의 양반가옥이다.. ..
호남의 금강 단풍으로 아름다운 정읍 내장산.. 호남의 금강 단풍으로 아름다운 정읍 내장산.. (여행일자 2024년 11월16일) 내장산의 단풍은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하지만 올해는이상기후로 인해 가을인데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11월 중순까지단풍의 명소 내장산 단풍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설경으로 이미 유명해진 내장산은 내장사까지 걸어가는 길마다 단풍 터널로 이어진다.. 그걸 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며 단풍 시즌때만 되면 사람들로 북새통을이룬다.. 일년에 딱 한번이니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내장산 입구부터 시작된 단풍은 천년고찰 내장사까지 물들어 절경이다..내장사입구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탈수 있겠지만 오랜만에 왔으니 흙냄새맡아가며 걷고 싶었다.. 그..
올해 유독 단풍이 아름다웠던 장성 백양사.. 올해 유독 단풍이 아름다웠던 장성 백양사.. (여행일자 2024년 11월17일) 예전같았으면 다 떨어졌을 단풍이 올해는 11월중순까지도 남아 있었다.. 늦은감이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내장산에 이어 백양사 단풍도 화려하다..그간 몇년동안 보지 못했던 남도의 단풍을 올해는 눈이 아프도록 실컷 볼수 있어서 고맙기 그지없다..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백양사는 거의 8년만에 온듯하다..  가을 단풍때는하루가 멀다하고 왔지만 올해처럼 아름다운 단풍은 보지 못한거 같다.. 입구부터 백양사 입구까지 물든 단풍은 감탄사만 나오게한다..        아들하고 아들여친하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이쁘다..  그래서 매 순간을놓치고 싶지않아 사진으로 담아두고 있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연신 셔터를 눌러본다.. ..
바닷물이 빠지면 갈수 있는 섬 장흥 소등섬.. 바닷물이 빠지면 갈수있는 섬 장흥 소등섬.. (여행일자 2024년 11월23일) 장흥은 5시간쯤 가까이 걸리는 우리나라 남쪽 끝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그곳을 정남진이라 부르기도한다..  이른아침에 출발해 자다 깨다를 몇번씩 반복하니 점심때쯤 도착했다.. 멀긴 멀었다..       장흥 소등섬이 있는 남포마을은 작은 포구와 해안을 따라 걷기좋게 나무 데크길을 만들어 놓아 언제 한번 더 오게 된다면 해안을 따라 걷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웠다..  따뜻한 햇빛이 내리는 바다는 잔잔해 호수같았다..       하루에 두번 열린다는 바닷길은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수 있는 신비로운 곳으로 썰물때가 되면 바닷물이 빠져서 걸어서 섬안으로 들어갈수 있다는데도착했던 시간에는 물이 빠져 걸어들어갈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 소..
봄이면 수선화가 피는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봄이면 수선화가 피는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여행일자 2024년 3월31일) 올 봄 몇년만에 쌍계사 화개장터 벚꽃을 보고 오는길에 들린 지리산 치즈랜드에는 수선화가 가득 피어 있었다..  선도에서도 수선화를 봤으니올해는 수선화를 원없이 본듯하다..  높지않은 능선이를 따라 노랗게피어 있는 수선화로 치즈랜드는 아름다웠다..       예년에 피해선 수선화가 만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노란 수선화로덮힌 지리산치즈랜드는 수선화 천국이였다..  2021년 인스타를 빛냈던올해의 여행지로 선정된 지리산치즈랜드는 40여년 넘게 가꿔온 사유지였다고 한다..  볼거리가 없다고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는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지리산치즈랜드는 초원목장이라는 이름으..
명량해전 격전지를 볼수있는 진도 울돌목 스카이워크.. 명량해전 격전지를 볼수있는 해남 울돌목 스카이워크.. (여행일자 2024년 4월6일) 진도는 이순신장군의 명량해전으로 유명한곳이다..  영화에서만 봤던 그곳은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게센 물살을 직접볼수 있고 케이블카를 내리게되면 스카이워크를 걸으면서도 볼수있다..     울돌목은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왜군과 싸워 승전한 명량해전로 명량해협의 가장 좁은 폭은 293미터,수심은 19미터로 물살이 빠르고소리가 요란하여 바닷목이 우는 것 같다고해서 울돌목이라 한다..       울돌목 물살을 가까이서 볼수있는 울돌목스카이워크는 해남에 위치해있으며 맞은편은 진도다..  13척으로 133척을 물리친 세계 해전사상 유례없는 대전승 명량대첩을 기리고자 개설되었고  2021년 7월에 준공되었다....
이영자도 찾아간 솥뚜껑볶음탕 맛집 가평 산골농원.. 이영자도 다녀갔다는 솥뚜껑닭볶음탕 맛집 가평 산골농원.. (여행일자 2024년 7월6일) 사진찍는 동생들하고 모처럼 떠났던 가평여행길에 먹었던 닭볶음탕집은이영자를 비롯해 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맛집이였다.. 일반그릇이 아닌솥뚜껑을 이용한 닭볶음탕으로 유명한곳인데 근처에 모든 닭볶음탕집은솥뚜껑을 사용하는거 같았다..  간판이 모두 솥뚜껑닭볶음탕이였다..       가평은 항상 차가 밀린다고 일찍 출발한 탓인지 오픈런.. 그래서 북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수 있었다.. 주말에는 웨이팅 시간이 기본 한시간이니 오픈시간을 맞춰가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겠다.. 4명이였으니 한마리주문하고 오뎅, 라면등 사리추가하고 볶음탕까지 넉넉하게 먹을수 있고 토종닭이라서 다리가 큼지막하다..       2016년에 가평군..
북한강 근처 정원이 아름다운 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북한강 근처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대너리스.. (여행일자 2024년 7월24일) 좀 이른 여름휴가날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고오면서 우연히 들린 남양주카페대너리스는 담쟁이 덩굴이 아름다운 곳이였다..  카페 전체 건물을감싼 모습이 동화속에 나오는 건물처럼 신비롭게 느껴지기도했다..      오전에 잠깐 내린비로 하루종일 습했던 공기가 몸을 억누른채로 지배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강바람은 시원하게 느껴졌다..밖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안으로 들어가긴했지만 더위가 한층 꺾이고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오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대너리스라는 이름이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드라마 왕좌의게임에 등장한강력한 지도자이자 용의 어머니인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라고 했다.. 카페전체 담쟁이 덩굴로 뒤덮혀 있..
다도해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다도해 비경이 한눈에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행일자 2024년 4월13일) 낭만항구와 다도해 비경을 볼수 있다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에서 가장 긴 거리 3.23km라고 했다.. 뿐만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높은 155m 라고하는데 예전 사천에서 타봤던 케이블카도 꽤나 길었던 거같은데사천이 2.4.km이니 사천보다 목포케이블카가 좀더 길긴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고하도, 유달산, 북항스테이션..  모두 3곳에서탑승이 가능하며 스테이션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지루할틈을주지 않았다..  고하도에서 케이블카를 타기로했고 탑승시간이 조금남아 고하도 전망대까지 산책을 하기도했다..         좀전에 걸었던 고하도가 보인다.. 고하도는 바닷길따라 해안산책로가 따로 있고 삼국시대부터 주민이 거주하..
BTS도 다녀간 아름다운 숲 양평 서후리숲.. BTS도 다녀간 아름다운 숲 양평 서후리숲.. (여행일자 2024년 7월6일) 어쩜 너무 빠른 방문이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서후리숲에 도착해서 알았다..  가을에 왔으면 더 아름다웠을 서후리숲은 여름의 열기를 뿜어더 달궈놓았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도 열을 식히지 못했다..      몇십년만에 처음이라는 여름 무더위는 연일 30도 이상을 윗돌고 여름은좀 더워야지 했던 말들도 더워도 너무 더운거 아니냐고 말할정도다.. 숲속에 들어가면 좀 시원할까 했던 생각도 뜨거운 열기를 밀어내지 못해1시간남짓 걷는 시간에도 땀을 비오듯 쏟아냈지만 그래도 습하지 않아바다 보다는 숲이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다..      서후리숲은 개인소유 30만평 사유림으로 자연을 그대로 보전해 새소리물소리를 들으며 숲속을 걸으며 힐링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