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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충청도

바다 경관과 천수만이 보이는 홍성 스카이타워..

 

바다 경관과 천수만이 보이는 홍성 스카이타워.. (여행일자 2025년 9월20일)

 

답답했다..  바다가 보고 싶었고 그렇게  서해 홍성을 다녀왔다.. 홍성을

처음 간곳은 아니지만 속동전망대에는 최근에 홍성 스카이워크가 생겨

 새롭게 느껴졌다..  오전에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금방 그쳐 다행이다..

 

 

 

 

 

 

총 높이 65미터로 전망층과 옥상층이 있으며 사방이 유리 되어있어서 

보령과 태안 그리고 서산까지 볼수있다..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수 있으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바다 멀리 길게 보이는 섬은 안면도다..  서해갯벌과 라이스식 해안을 

감상할수 있으며 앞에 보이는 바다는 천수만이다..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

천혜 바다의 경관과  아찔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해질때는

황홀한 서해낙조를 감상할수 있다. 

 

 

 

 

 

 

 

속동해안공원은 수국과 라벤더등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꽃을

심어 푸른바다와 조화를 이룬다고한다.. 내년에 꽃필때 한번 가봐야겠다..

3년전에 방문했을때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한창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많이 변하긴했다. 

 

 

 

 

 

 

 

영화 타이타닉을 생각나게 했던 속동전망대는 홍성해안의 어사포구와

궁지포구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스카이워크가 생기기전에는 전망대만

유일한 볼거리였는데 모섬을 잇는 목재산책길도 여전했다. 

 

 

 

 

 

 

 

 

 

 

모섬주변으로 물이 빠져나가면 섬주변을 걸을수 있다.. 바위에 붙어있는 

굴껍데기도 있고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작은게와 고동도 볼수 있다.. 밑에

보는 모섬은 깍아내리는듯 가파른 절벽으로 이뤄져 멋진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