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한눈에 삼척해상케이블카.. (여행일자 2025년 5월17일)
우리나라에 많은 케이블카중에서 가장 짧다고 해야하나.. 탑승과 동시에
도착했으니 내리라고 한다. 선로길이 874미터 운행시간은 10분 남짓걸린다.
하지만 천혜 자연절경은 동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에서 장호
해변 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발아래 청정해안을 볼수 있다.


용화역에서 장호역까지 운행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역사의 모습은
용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라고한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특색을
살려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있듯 여기 삼척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 되었다. 장호항이라면 물이 맑아 여름이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의 성지로 불리우고 있다.


케이블카 바닥이 부분 유리로 되어 있었다. 발아래 푸른바다가 보이니
실감난다. 조금 아찔하긴 했지만 무서워서 발을 못 디딜정도로 무섭지는
않았지만 탑승객의 유난스런 호들갑 때문에 기분이 조금 언짢긴 했다.




몇해 전 강풍으로 인해 탑승 못했던 일이 있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조금
남아 있었지만 당일은 날씨가 좋아서 기암괴석과 에메랄드빛의 바다색을
마음껏 볼수 있어서 오히러 더 감사하다.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 투명카약을 타거나 스노우쿨링을 한다.
투명 바닥에 보여주는 동해바다의 속모습은 어쩔지 궁금하다.




용화역과 장호역에서는 바다를 보며 걸을수 있는 해상로프웨이가 조성
되어있고 해양레일바이크, 해신당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수 있다.
얼마전 삼척 새천년도로에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생겼다고 한다. 삼척
해안의 비경을 볼수 있다고하니 좀 한가해지면 가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