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른바다를 벗삼아 큰엉 산책길에서 만날수있는 제주 풍광들.. 푸른바다를 벗삼아 큰엉산책길에서 만날수있는 제주풍광들..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비가 내리더니 몇일동안 강풍이 불어댄다.. 바람 많이부는 제주도에 살고있는 홍예 허리춤에 커다란 장돌을 하나 메달아 주고와야지.. 했었는데 그 장돌이 나한테도 .. 벚꽃도 시기해 피지않았던 여자넷 행복한 진해여행1박2일.. 벚꽃도 질투해 피지 않았던 꽃보다 예쁜 여자넷 진해여행기 1박2일.. 여행일자 2012년 3월31일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웠던 진해군항제 1박2일.. 어제낮부터 내린 비는 밤새 천둥치고 번개치고 잠을 못이루게 하더니 출근할때는 어느새 눈으로 변해 비와 함께 내린다... 꽃피는 춘사월에 눈이..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탄주했다던 충주8경중 2경 탄금대..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탄주했다던 충주8경중 2경 탄금대.. 여행일자 2011년 8월24일 또가고싶은 충주여행 1박2일.. 이제 막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 책상앞에 다시 앉은 행복한 여행자 바라미 여행의 끝자락에 메달려 오래도록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지만 다음 여행을 위해서 끝을 정해.. 바다의 시작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남단 해남 땅끝탑.. 바다의 시작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남단 해남 땅끝탑.. 여행일자 2011년 7월 가만 서있어도 땀이 났던 무덥던 여름 어느날.. 오랜만에 한치앞도 볼수없을정도로 두껍게 낀 안개를 접해본다.. 안개속을 파고들어가다보면 다른세상을 만날거같은 생각에 두렵기도하고 가만 서있으면 안개속에.. 사랑하는사람도 미워하는사람도 곁에 두지말자..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곁에 두지말자..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짙은 안개로 시작된 하루.. 앞이 보이지 않으니 운전은 답답해지고 그런 내모습도 답답하다 안개속으로 들어가게되면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또다른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공포감이 밀려온다.. .. 제2석굴암으로도 불리는 석굴암의 모태 군위 삼존석굴.. 제2석굴암으로도 불리는 석굴암의 모태 군위 삼존석굴.. 여행일자 2011년 10월25일 가을로 접어들었던 군위여행 1박2일.. 내블로그 임시저장에는 작년에 다녀왔던 여행지부터 올해 다녀온 여행지까지 사진만 정리해 놓은게 있는가 하면 쓰다만 여행기 그리고 맛집에서 부터 인상다반사까지.. 노란유채꽃 만발 산방산에 불어오는 싱그러운 봄바람.. 노란유채꽃 만발 산방산에 불어오는 싱그러운 봄바람..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가끔 새벽에 일어나면 창밖으로 빨갛게 밝아오는 여명을 볼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해가 길어진듯 그 여명도 짧게 느껴질때가 있다.. 춘분이 지났나... 하고 달력을 들척이.. 내참 인사동에서 호떡하나 먹을려고 줄을 서다니.. 내참 인사동에서 호떡하나 먹을려고 줄을 서다니.. 여행일자 2012년 3월18일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대던 일요일.. 무언가에 이끌려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알리는듯 소리도없이 내리는 모습이 고맙다. 세상 참 신기하지... 계절이 바뀌.. 우도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하얀벽을 가진 까페 마를린먼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하얀벽을 가진 까페 마를린먼로..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요즘은 구름을타고 둥둥 떠다니는 몽롱한 상태로 하루를 살고있는듯하다 아직도 난 제주도의 유채꽃밭을 뛰어다니고 있고 푸른 에메랄드빛 바다를 천천히 걷거나 고.. 봄날 경복궁을 걷다.. 봄날 경복궁을 걷다.. 모처럼 여행행사가 없는 일요일 오후... 이런날에는 그냥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읽거나 방바닥을 굴러다니며 게으름을 피면 좋으련만 자꾸 나보고 밖으로 나가라고 등을 떠민다... 역마살이라는 녀석이...ㅎㅎㅎ 하늘을 보니 뿌연게 황사같기도하고 파란하늘을 볼수.. 우도의 명물 커다란 해녀상이 있는 하고수동 해수욕장.. 우도의 명물 커다란 해녀상이 있는 하고수동 해수욕장..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제주도를 떠나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마음은 아직도 제주도에 있는듯 세차게 불어대던 바람도 그립고 따뜻한 햇빛과 푸른 하늘과 바다도 그립다 아마도 다른곳으로 여.. 천번의 손길을 거쳐야만 먹을수있는 달콤한 천혜향농장으로.. 천번의 손길을 걸치는 새콤달콤한 맛을 찾아 천혜향농장으로..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일행을 남겨두고 먼저 제주도를 떠나온지 훌쩍 몇일이 지났고 제주도에 남아 있었던 여자둘도 속속들이 육지에 도착했다는 소식과 함께.. 여자넷 함께한 행복했던 .. 배불러 배불러 하면서도 젓가락을 놓지못했던 언양 주먹떡갈비.. 배불러 배불러 하면서도 젓가락을 놓지못했던 언양 주먹떡갈비.. 여행일자 2012년 1월24일~25일 나를 찾아 떠난 사찰여행 1박2일.. 어제는 햇빛이 따뜻해서 이제는 완연한 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하더니 오늘은 또 잔뜩 찌뿌린채로 구름속으로 해는 들어가고 바람까지 스산하게 분다 봄이.. 여자넷 좌충우돌 즐겁고 행복했던 제주도여행 1박2일.. 여자넷 좌충우돌 행복했던 제주도여행 1박2일..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제주도를 다녀온뒤로 온몸을 맞은듯 심한몸살과 두통으로 하루를 꼬박 아팠다.. 가끔은 아쉬운 여행을 다녀오면 이렇듯 여행휴유증에 시달려오곤 하는데 아직 제주도에 남아있는 .. 땅끝마을 해남 눈내리는 작은 풍경들.. 땅끝마을 해남 눈내리는 작은 풍경들.. 여행일자 2012년 2월11일~12일 여자셋 떠났던 1박2일 남도여행.. 난 항상 여행을 다녀오면 내몸속에 모든것이 빠져나간듯 허전함을 더 느낀다 남들은 좋은곳 가서 맛있는 음식먹고 좋은풍경과 추억거리 잔뜩 가져왔을텐데 왜..?? 하면서 의문을 가질수 .. 여자넷 함께 떠나는 제주도여행.. 이가 빠진듯 넷이 아닌 셋이서 항상 다녔던 여행.. 이번에는 셋이 아닌 넷이 여행을 한다... 그것도 제주도에서.. 항상 혼자서 하던 여행을 언젠가 부터 둘이서 하게되고 그리고 셋이서 하게되고... 이제는 넷이서 하게됬으니 나도 점점 사람들속에서 어울려 사는걸 하나둘씩 배워가고 .. 초록빛 대마무숲 꾸미지않아 더 좋았던 담양 대나무테마파크.. 꾸미지않아 자연스러운 대마무숲 담양 대나무테마파크.. 여행일자 2011년 8월 더운어느날 날짜는 기억나지않아 답답한 담양 당일 여행... 얏호.. 신나는 금요일이다.. 일주일 중에 금요일 이란것만으로도 신나지만 토요일에는 제주도로 휭~ 날아간다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들떠있는 금요일.. 달마산을 병풍삼아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 달마산을 병풍삼아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 여행일자 2012년 2월11일~12일 여자셋 떠났던 1박2일 남도여행.. 3월로 접어드니 몇일동안 바람불고 비오고 그리고 흐린날씨를 계속 보여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부터 열어보는데 멀리서 붉게 해가 떠올라오는게 보인다... 오늘날씨는 바.. 눈이오면 꼭 걸어보고 싶었던 월정사 전나무숲길.. 눈이오면 꼭 걸어보고 싶었던 월정사 전나무 숲길.. 여행일자 2012년 02년 26일 하얀눈이 내렸던 양떼목장 당일 여행.. 겨울내내 겨울잠을 잤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 날씨가 흐리다 개구리가 봄인줄 알고 깨어났다가 다시 겨울잠을 잘거같은 그런 스산한날씨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 봄이오는걸 느낄수있었던 해원저수지의 소소한 풍경들.. 봄이 오는걸 느낄수있었던 해원저수지의 소소한 풍경들.. 여행일자 2012년 2월11일~12일 여자셋 떠났던 1박2일 남도여행.. 벌써 3월.. 아니 이제서야 3월..^^ 봄으로 접어든다는 3월은 봄이나 다름없다 어제는 완연한 봄을 느낄수있게 따뜻했다가 밤새 비가 내리고 날이 흐리더니 언제 따뜻했..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