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산을 통째로 먹어버렸던 제주도여행.. 한라산을 통째로 먹어버렸던 제주도여행..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아직도 내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여자넷 떠났던 제주도여행.. 다녀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그날의 있었던 소소한일들은 마치 어제의 일처럼 또렷하게 기억된다... 지금까.. 젖먹이 아이도 안다는 홍길동을 만날수 있는곳 홍길동테마파크.. 소설속 홍길동을 만날수 있는 곳 홍길동 테마파크.. 여행일자 2011년 10월27일 장성으로 떠났던 1박2일 여행..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을 정리하고 나만의 여행기를 정리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새벽 여명이 시작될때의 희열도 가끔 느끼곤하는데 요즘은 내가 많이 게을러진 .. 노란 유채꽃 물결 유채꽃에 취하다.. 노란 유채꽃 물결 유채꽃에 취하다.. 여행일자 2012년 햇살가득 따뜻한 봄날의 5월 어느날.. 요즘 줄넘기를 다시 시작했다.. 그래바자 3일째지만 작심삼일이야.. 하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신경쓰이지만 무엇보다 내 자신을 위해서다 그동안에 대책없이 늘어나 버린 몸무게도 원상태로 .. 마음이 편안해지는 절집 운길산 수종사.. 마음이 편안해지는 절집 운길산 수종사.. 여행일자 2012년 햇빛 따뜻했던 5월의 어느날 양평여행.. 춘천으로 떠나고 싶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46번 국도를 따라 오랫동안 내머리속에 잠복해있는 상념을 떨쳐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가끔 내 행동은 생각을 앞서는 모양이다.. 난 어느.. 송강정철이 머물렀던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식영정.. 송강 정철이 머물렀던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식영정.. 여행일자 2012년 05월 20일 푸르름 가득했던 담양여행.. 담양... 담양에 대한 내 느낌은 일년내내 푸르름이 가득한곳 담양에 대한 내 느낌은 그렇다... 일년내내 초록빛 대나무에 고장이라서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담양에오면 아직까지 퇴.. 편백숲 피톤치드를 찾아 떠나는여행 장성 편백나무숲.. 편백숲 피톤치드를 찾아 떠나는여행 장성 편백나무숲.. 여행일자 2012년 05년12일 푸르름 가득했던 장성여행.. 요즘들어 천천히 걷는 둘레길이나 올레길 그리고 숲속길을 걷는게 좋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등산도 가끔 하지만 그래도 숲길을 걷는게 더 좋으니 앞으로.. 보는순간 말을 잃게했던 신비로운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 보는순간 할말을 잃었던 신비로운 천자암 쌍향수.. 여행일자 2012년 05월13일 초록빛 가득 봄날 송광사 천자암.. 어제는 반가운 단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을 보여준다... 반갑지않은 황사가 시작되는지 하늘이 뿌연듯 맑지는 않지만 봄이면 한번쯤 겪고 지나가는 계절병 같은 황사인지라.. 다양한 레져를 즐길수있는 휴식공간 한강시민공원..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 한강시민공원.. 여행일자 2011년 8월 26일 여름의 끝자락에서 돌아본 한강.. 여름...? 지금은 봄 하지만 날씨는 마치 초복을 지내고 중복을 기다리고 있는 폭폭한 여름 날씨인듯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하다... 봄은 즐길 겨를도없이 사라져버.. 단종의 뒤안길 따뜻한 봄날 장릉을 걷다.. 단종의 뒤안길 따뜻한 봄날 장릉을 걷다.. 여행일자 2012년 5월 1일 화창한날 갑자기 떠난 영월여행.. 축축하고 습기가 가득한 게으른 긴 터널을 빠져나온듯한 기분이다.. 너무 오랫동안 쉬었나... 남의집에 들어온듯 어색함 마저 느껴지기도 한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었을뿐 내 생활중.. 달콤한 휴식.. 계곡 흐르는 물에 발 담그며 놀던 때가 언제였는지.. 나이를 먹고 혼자만의 시간이 줄여드니 저절로 잊혀지는 달콤함 휴식같은 시간들.. 호사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저렇게 계곡에 발 담그며 하루를 보내고 싶다... . . . . . 이렇게 몇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좀 쉬고싶다.. 그러다보.. 초록 청보리밭 그리고 또다른 볼거리 노란 유채꽃밭.. 초록 청보리밭에 또다른 볼거리 노란 유채꽃밭.. 여행일자 2012년 04월 28일 봄이 가버린듯 더웠던 봄날 고창여행.. 지난 토요일은 고창 보리밭을 다녀오자마자 바로 밤기차를 타고 동대구에서 내려 버스로 외도와 통영을 경유하는 여행행사를 다녀왔다 주말에 아무일도 하지않고 시체처럼.. 1박2일팀도 찾아갔던 300년을 넘긴 고택의 여유로움 쌍산재.. 1박2일팀도 찾아갔던 300년을 넘긴 고택의 여유로움 쌍산재.. 여행일자 2011년 7월 무덥던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날 구례 여행.. 새벽까지 외장하드를 뒤적거리며 지난 여행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묵혀두었던 여행사진이 생각보다 많았다.. 지금 난 차곡차곡 주변을 정리중.. 주변정리를 하.. 왠만한 사극은 이곳에서 촬영하는거같아 온달오픈세트장.. 왠만한 사극은 이곳에서 촬영하는거같아 온달오픈세트장.. 여행일자 2011년 9월17일 찌는듯한 더위가 시들해질때쯤 단양여행.. 요즘들어 한가지 습관이 생겼다면 외장하드에 넣어두었던 사진들을 하나둘씩 꺼내와선 묵혀두었던 사진을 정리하면서 새벽을 맞이하곤한다.. 그렇게 꺼내서 ..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간직한 단양 도담삼봉..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간직한 단양 도담삼봉.. 여행일자 2012년 04월14일 꼭한번은 가봐야하는곳 단양 당일여행.. 아침 출근길이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양옆으로 심어놓은 벚꽃나무에 어느새 하얀 꽃이 피어서 출근길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있다.. 경기도는 지금 벚꽃이 만발.. 따뜻.. 여행 피로를 풀수있는 우리집보다 더 편안한 게스트하우스 시드.. 우리집보다 더 편해서 계속 있고 싶은 게스트하우스 시드.. 여행일자 2012년 3월11일~12일 여자넷함께 했던 제주도여행.. 봄이야 봄... 우리나라에 봄이 찾아오면 완전 꽃천국이 되어버리지.. 밖에만 나가도 쉽게 볼수있는 진달래 개나리 그리고 벚꽃이지만 오늘은 출근길에 화원에 들러서 .. 어느봄날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외도에서.. 어느봄날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외도에서.. 여행일자 2012년 4월7일 봄햇살 가득한 외도여행.. 남들은 곤히 자고 있을 새벽 4시면 어김없이 깨어나 사진을 정리하거나 그날에 올라갈 여행기를 쓰고 그리고 남은 시간은 이웃들을 방문하는 남들보다 아침을 두어시간 먼저 시작하는 완벽한 .. 벚꽃만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진해 경화역.. 벚꽃만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진해 경화역.. 여행일자 2012년 4월 8일 벚꽃 만개했던 진해 당일여행.. 아침에 겨우 일어난거같다.. 연 이틀동안 제천단양으로 여행행사를 다녀왔더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오늘까지 한번 더 하라고 했으면 욕을 바가지로하고 멱살까지 잡았을지.. 벚꽃만발 로망스 다리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 벚꽃 만발 로망스 다리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 여행일자 2012년 4월7일 흰눈처럼 벚꽃이 피었던 진해여행.. 피곤해 피곤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다니고 있을정도로 요즘엔 피곤하다.. 그래도 여행을 떠날때쯤이면 언제 피곤해..라고 말했냐는듯이 생기가 돈다.. 이런 나를 보면서 주변사람.. 올해 50회 군항제 명성에비해 느꼈던 몇가지 불편한진실.. 올해 50회를 맞이한 군항제 명성에 비해 소홀했던 몇가지 불편한 진실.. 여행일자 2012년 4월8일 벚꽃이 활짝 피어있는 꽃천국 진해 당일여행.. 금요일 밤 10시50분에 기차를 타고 동대구에 내려 동대구에서 버스로 갈아타곤 거제도 외도와 해금강을 돌아보고 다시 버스타고 진해로 벚꽃구경.. 보기만해도 든든했는데 멋지기까지 했던 헌병기동 퍼레이드.. 보는것만으로도 든든했는데 멋지기까지해 헌병기동 퍼레이드.. 여행일자 2012년 3월31일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웠던 진해군항제 1박2일.. 아침부터 다리가 풀릴정도로 회사로 집으로 또 회사로 정신없이 왔다갔다했다.. 이렇게 정신없이 아침을 맞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버리곤 한다.. 오늘..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