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 부는날이면.. 오늘처럼 바람 부는날이면 그 바람속에 내가 있는듯 마음이 아파온다... 어느 한곳 흠 잡을곳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궁궐 경복궁.. 어느한곳 흠잡을곳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궁궐 경복궁.. 여행일자 2012년 10월1일 추석연휴 미뤄뒀던 궁여행중 경복궁.. 어제 당일로 경북영양을 다녀왔더니 그 피곤이 오전내내 계속이다 얼마전에 다녀온 가까운 서산도 다녀와선 몇일동안 여독이 풀리지않아 정신을 못차리고 헤맸는데 ..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 창덕궁..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 창덕궁.. 여행일자 2012년 10월2일 추석연휴 미뤄뒀던 궁궐여행중 창덕궁.. 어제는 오랫만에 마음이 따뜻한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른채 그렇게 보냈다... 그친구랑 있을때는 시계를 자주 보게 되는데 지루하거나 같이 .. 오랜역사 만큼 많은 사연을 간직한 궁궐 창경궁.. 자연미와 왕실생활이 조화를 이룬 궁궐 창경궁.. 여행일자 2012년 10월2일 추석연휴 미뤄뒀던 궁궐여행중 창경궁.. 오랫동안 미뤄뒀던 서산여행을 다녀오고 어제까지 여독이 풀리지않아 잠과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만했다... 몸이 예전 같지가 않음을 실감하겠다 몇날 몇일을 잠을 안자고 .. 조금만 걸어도 다리아프다는 엄마랑 꼭 걷고 싶은 주왕산 폭포가는길.. 편해도 너무 편해 내년엔 꼭 엄마랑 걷고 싶었던 주왕산 폭포가는길.. 여행일자 2012년 10월20일~21일 무박3일 단풍찾아 떠났던 여행.. 아침 출근을 하기위해 주차장으로 나가보니 하얀보자기를 뒤집어 쓴거처럼 무돌이위로 하얀 성에가 내려 앉아있길래 그걸 제거하기위해 10분넘게 시간을 .. 마음편히 쉴수있는 영원한 안식처 철원 도피안사.. 지친마음 쉬고 싶었던 영원한 안식처 철원 도피안사 여행일자 2012년 10월7일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왔던 철원여행.. 여름철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불어댈때도 당당하게 버티고 있었던 나뭇잎들도 밤새 바람이 불고 몇일사이 내리던 가을비에 견디질 못했나보다... 힘.. 중국 주왕이 피신해 머물렀다는 주왕산의 또다른 명소 주왕굴.. 중국 주왕이 피신해 머물렀다는 주왕산의 또다른 명소 주왕굴.. 여행일자 2012년 10월 27일 단풍으로 절정인 주왕산 두번째방문.. 딸랑 두장남은 달력을 보다니 입동이 지났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가을이라고 말하기에는 겨울이 서운해 할꺼같은 겨울로 들어선다는 입동이다 일요일부.. 오늘은 블로그 이웃방문의 날.. 단풍시즌이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 이웃 방문이 뜸한거같다.. 오늘은 만사를 재쳐놓고 이웃방문도 하고 그동안에 많이 밀려있는 댓글에 답글도 달아야겠다...^^ 깊어가는 가을을 닮은 노란 국화를 한아름들고 커피한잔 옆에 타놓고 지금 만나러갑니다.. 가을의 끝자락 1박2일동안 돌아본 남도의 단풍소식.. 가을의 끝자락 1박2일동안 돌아본 남도의 단풍소식.. 여행일자 2012년 11월3일~4일 단풍으로 절정인 1박2일 남도여행.. 가을 가뭄이 심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린다 저번주 주말에는 내장산에 있을때 비가 내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더니 이번에는 백양사에 .. 천태산 기슭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가 있다는 영국사.. 천태산 기슭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가 있다는 영국사.. 여행일자 2011년 가을로 접어들었던 9월의 어느날 떠났던 영동여행..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목에는 칭칭 목도리를 감고 다녀도 스며드는 바람을 당해내질 못하겠다 가을은 즐기기도 전에 저.. 5시간동안 단풍을 벗삼아 올랐던 주왕산 산행기.. 정상에서 폭포까지 5시간동안 단풍에 취했던 주왕산 산행기.. 여행일자 2012년 10월20일~21일 무박3일 단풍찾아 떠났던 여행.. 주말에 여행 행사를 다녀와서 피곤할텐데도 새벽에 잠에서 깼다.. 그리고 가을비가 내리면 추위는 코끝까지 온다는걸 실감하겠다..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 지금 못보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는 단풍의 명소 설악 주전골.. 지금 못보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는 단풍의 명소 설악 주전골.. 여행일자 2012년 10월20일~21일 무박3일 단풍찾아 떠났던 여행..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는게 운전할때는 많이 불편하지만 커다란 이불을 덮어놓은듯 포근한 느낌을 줄때가 있다.. 무박3일동안 피곤한줄 모르고 다녔던.. 빼놓으면 후회할 김시습이 머물렀던 곳 철원 매월대폭포.. 김시습이 머물렀던 곳 빼놓으면 후회할 매월대폭포.. 여행일자 2012년 10월7일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왔던 철원여행.. 밤사이에 또 비가 내렸던 모양이다.. 출근길에 차 창문으로 물기가 맺혀있는게 겨울을 제촉하는 비인듯 싶어 더 스산한 느낌만 더해준다.. 비가 내린뒤라 추울줄 알았는.. 단풍에 취해 피곤한줄도 몰랐던 무박3일의 단풍여행.. 단풍에 취해 피곤한줄도 몰랐던 무박3일의 단풍여행.. 여행일자 2012년 10월20일~21일 무박3일 단풍찾아 떠났던 여행.. 단풍여행을 떠났던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신의 축복을 받은것처럼 날씨가 좋아도 너어무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린다 마치 여름철 몇일씩이나 .. 가을을 만나러 떠나다.. 본격적인 가을 단풍시즌이 시작되는 모양이다... 오늘밤을 시작으로 그동안에 지루하게 보냈던 주말마다 여행행사를 가게되었는데 처음 스타트가 주왕산등반으로 잡혔다.. 작년엔 미쳐 올라가보지 못한 주왕산 정상을 이번엔 한번 제대로 밟아볼러고한다... 정상을 내려와서는 제3폭포..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이 끊이지않았던 철원 삼부연폭포.. 지나는 사람들마다 감탄이 끊이지 않았던 철원 삼부연폭포.. 여행일자 2012년 10월7일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왔던 철원여행.. 어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영상7도란다.. 조금은 춥게 느껴지지만 이것도 몇일 지나면 언제 추웠냐는듯 다시 예전의 기온을 되찾을거고 추웠던날 또한 그렇게 지.. 물회 싫다고 다른거 주문하곤 내가 다 먹어버린 포항 영남물회.. 물회 싫어한다고 다른거 시켜놓고 다 먹어버린 포항 영남물회.. 여행일자 2012년 07월 25~27일 여름휴가를 받고 떠난 경상도여행.. 근무하는 현장사무실주변으로 논이 가득한게 완전 시골스타일이다.. 봄이면 모를 심고 여름이면 높게 자란 벼들사이로 메뚜기들이 뛰어다는것도 가끔 볼수있.. 한탄강 줄기따라 임꺽정의 전설이 있는곳 철원 고석정.. 한탄강 줄기따라 임꺽정의 전설이 있는곳 철원 고석정.. 여행일자 2012년 10월7일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왔던 철원여행.. 어제 좀 일찍 잠을 잔 탓인지 오늘은 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진다.. 예전에는 새벽에 일어나 커피한잔과 함께 새벽공기를 맘껏 마시면서 글을 쓰거나 책을 읽곤했었는..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폭포를 찾아 떠났던 가을 철원여행..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폭포를 찾아 떠났던 철원여행.. 여행일자 2012년 10월7일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왔던 철원여행.. 한달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서를 끝내야 했기에 몇일동안 꼼짝도 못하고 책상앞에 앉아 있어야만 했었다... 헌데 막상 끝내고 나니 후련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이렇게 한.. 향기가 멀리 퍼지는 향원정 경복궁의 작은정원.. 향기가 멀리 퍼지는 향원정 경복궁의 작은 정원.. 여행일자 2012년 10월1일 추석연휴 미뤄뒀던 궁여행중 경복궁.. 따갑게 내리쬐던 햇빛도 한풀 꺾인듯 이젠 완전히 가을을 실감하겠다.. 어제는 모처럼 강원도 철원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곳은 더 빨리 가을이 온듯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