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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핸드폰을 바꿔주고.. 두녀석 핸드폰 사준지가 3년정도 된듯하다 핸드폰 3년정도 쓰면 맛이가고 전원도 갑자기 꺼지고 말소리도 안들리고 오류가 나는게 다반사이다 그냥 가끔 엄마...전화가 안되... 하면서 짜증난 문자를 하곤했지만 좀더 쓰고 바꾸자 아니면 생일때 바꿔줄께..라는 핑계를 대곤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안되..
난 가끔 나이트도 가곤해.. 친구들이랑 모여 저녁을 먹을때 호프집에서 모여 이야기도중에 신나는 음악이 들리때 시끄러운곳이 가끔 생각날때.. 난 나이트를 가곤한다..^^ 모.... 나이트 가는 횟수가 많진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 간다.. 어쩔때 정말 가기싫을때 친구들 손에 이끌러 가게되면 그냥 혼자 앉아서 놀거나 친구들 짐을 맡..
보배의섬 진도.. 그곳에서 신명나는 1박2일 남쪽 맨끝 보배의섬 진도.. 여전히 진도아리랑을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과 함께 우리나라의 정신력과 우리의 문화를 사랑함을 느끼고왔다 진도를 갈려면 우선 ktx를 타고 목포역에 도착 버스로 1시간정도 가면 정말 가고싶었던 진도의 땅을 밟게된다 여행을 참 많이 다녔지만 전라도 쪽의 여행은 자주 ..
거미줄 초점이 맞지않아 찍을때 애까지 먹었다..ㅡㅡ 당췌.. 초점이 빗나거나 맞지않았던.. 가끔 거미줄에 걸리면 기분나쁘듯이 사진찍을때 까지도 나를 골탕먹인다
가끔 밤에 돌아다녀..^^ 참 힘든 하루를 보낸듯하다 잠을 설쳤다.. 더이상 잠이오질 않는다 무척이나 힘들었다 깨어있는 동안만큼 눈을떠있는 동안은 온갖 생각으로 힘이든다. 생각이 엉켜버린채로있다 싹뚝 잘라버리고싶어서 새벽에 길을 떠나다 새벽.. 아니 밤이라고해야겠다.. 12시46분 남들은 한참 꿈나라에서 좋은꿈으로 ..
세계속 명품중에 명품견 진도개..진도개를 자랑하다 진도하면 생각나는게 몇가지가있다 그중에서 제일 먼저 생각할수있는건 진도개 첨에는 진도견이라고했는데 1993년부터 진도개로 명칭을 변경했다고한다 이점 고려해서 진도개.. 라고 호칭해야겠다 진도에서 태어났다고해서 모두 진도개가 되는건 아니라고한다 매년 열리는 진도개 전국 품명회에서 ..
세계의 신기한 조가비들 한눈에 볼수있는 진도 해양생태관 진도의 해양생태관에는.. 희귀한 바다 생물이 가득하다 세계 각 대륙및 오대양에서 서식하는 조개비및 희귀조가비가 전시되어있다 국내산 126종... 국외산 702종... 화석 38점 으로 전시되어있는 조가비들만해도 10.000점이 넘는다 한가지 몰랐는데 이번 생태관에서 안건 조가비가 연체동물이라는거다.. 도..
호수같았던 진도바다 바람 참 불던날이였는데 진도 바다는 잔잔한게 마치 호수같았다 어쩜 그리고 고요하고 조용하던지..^^ 하늘에 구름도 바다에 반영되서 나타났다
가끔 하늘을 봐요.. 요즘엔 틈만 나면 하늘을 찍는다 구름을 찍는다 그러다가 다시 하늘을 찍는다..^^ 요즘에 하늘이 참 좋다 쨍하도록 시린 하늘은 아니여도 가끔 한번쯤은 올려다 보는것만으로도 난 살아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서 난 행복하다
호수처럼 잔잔한 진도바다 그곳에서의 환상적인 낙조 진도군 초청으로 다녀온 진도팸투어.. 그곳에서의 선상낙조는 잊을수가없다 그날 날이 좀 흐린관계로 낙조를 볼수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소 실망을 했지만 다도해 해상을 유람선을 타고 돌아보는 도중에 하늘의 구름과 함께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낙조 그걸 내 미흡한 실력으로 담기에는..
전남진도 팸투어 1박2일 다녀온 진도팸투어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에 살짝 걱정을하고 하지만 쨍쨍한 날보단 약간 흐린날이 더 좋을꺼같다는 생각을하면서 기차타고(KTX) 버스타고 다녀온 진도.. 사진으로만 봤던 진도다리도 직접 건너보고 배위에서본 낙조는 저절로 우와~~~ 소리가 나왔다 바다는 잔잔한 호수처럼 그 물..
아들이 커서 돈벌면 용돈10만원 준다고 적어준 각서와 백지 차용증..^^ 어제 월급을 타고 여기저기 세금내고 나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내월급날만 기다린다 그 월급에서 작은 돈이지만 용돈받는 기분으로 나보다 더 월급날을 기다린다.. 아이들한테 용돈을 얼마씩 주면서 난 누가 용돈을 주나.. 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아들녀석이 내 다이어리에 각서를 적어준..
우리아빠 월급날만 되면 짜장면 먹었던 시절 그때가 그립다 요즘엔 정말 한숨소리만 커진다 한달내내 일해서 일한거만큼 월급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하지만 그 한숨소리는 보통때보다 더 크다..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을때는 한참 바쁠때 그 흔한 야근도 없으니 그 야근한 금액만큼 구멍이 나버려 그 구멍난곳으로 돈이 더 빠져나가버린다..ㅡㅡ 그래도 야근할때..
오만원지폐 고액권 지폐 만원권이 나온뒤 30여년만에 첨으로 고액권 지폐인 5만원짜리.. 이제는 만원의 가치가 오천원이나 천원정도로 생각을해야하나..ㅡㅡ 오만원짜리 지폐가 나와서 좋은건 지갑이 얇아진거..?? 벌써부터 백화점에선 5만원짜리 상품이 나오고있다고하는데.. 난 왜이리 씁씁한지.. 나를 포함해서..
멋진벽화로 오래 기억하고싶은 열우물길.. 인천에 살고있으면서도 이런곳이 있는줄몰랐다 이곳저곳 막 다니면서 정작 사는곳의 멋진곳을 몰랐다니..ㅡㅡ ^^ 퇴근하자마자 카메라를 들쳐메고 찾아간곳 열우물 골목.. 십정동이라고도 불리운다 우물이 10개가있어서 그렇게 불리우고 사용하지 않은 우물이 10개가있다고한다 그리고 이곳이 부평의 ..
매일 과중한 업무 집에있는 시간보다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더 길수도 있겠다 하루 10시간정도를 사무실에서 생활하니 집에서 잠자는 시간빼곤 사무실 생활이 더 길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건지도..^^ 원래 성격자체가 어지럽혀져있거나 이것저것 늘어놓거나 꺼내놓는걸 질색이다..ㅡㅡ 그냥 좀 귀찮더라고 자기 자리에 정..
울긋불긋 꽃대궐 차려놓고 한껏 뽐내던 심학산 돌곶이축제.. 파주 심학산 돌곶이축제.. 마치 꽃나라에 온듯한 착각을 들게했다 양귀비를 비록하여 이름모를 야생화가 잔뜩 피어있었다 꽃대궐이란곳은 아담한 언덕을 빙~ 돌아 올라가면 지나는 걸음마다 꽃들이 반겨준다 하얀색이 안개꽃인줄 알았는데 안개꽃이 아니라고한다..ㅡㅡ 빨간 양귀비와 하얀색 야생화..
요즘엔 구름이 좋다 요즘엔 구름이 참 좋더라..
면허증이없어도 누구나 스피드를 즐길수있는 카트타기 아이들과 주말에 파주에있는 카트와 경주용 오토바이를 탈수있는 스피드파크에 다녀왔다 임진각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나오는데 스피드를 즐기에도 좋았고 주변 환경이나 공기도 좋아서 사진찍거나 도시락을 싸와서 개울가에 앉아 삼겹살^^ 을 구어먹기에도 딱 좋았다 나중에 갈 기회가 된다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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