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행복하게/오래간직하기 엄마는 거울보구 화장안해도 이뻐~♥ 바람될래. 2009. 7. 14. 10:37 바쁘게 출근준비하면서 발견한 글씨.. 내딸 나라가 거울에 팬으로 적어놓은것이다 엄마는 거울보고 화장안해두 이뻐~♥ 이 글이 또 한참을 감동을 준다 나이보다 훨씬 성숙된 생각으로 말을 하곤하는 우리 아이들.. 철딱서니 없는 나는 이렇게 감동을 주고 웃음을주고 때로는 눈물을 주곤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될래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바람처럼행복하게/오래간직하기' Related Articles 불황을몰랐던 우리회사도 어느새 불황으로 접어드는건가.. 중학생이되어도 소심한 아들녀석 영어마을 여름캠프에 보내고나서.. 블로그 1년되는날.. 돌떡이라도 돌려야 하는데..^^ 왜 남자들은 볼일보고 화장실 밖에서 옷을 고쳐입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