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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행복하게/내생각이궁금해

난 가끔 나이트도 가곤해..

친구들이랑 모여 저녁을 먹을때

호프집에서 모여 이야기도중에 신나는 음악이 들리때

시끄러운곳이 가끔 생각날때..

난 나이트를 가곤한다..^^

모....

나이트 가는 횟수가 많진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 간다..

어쩔때 정말 가기싫을때 친구들 손에 이끌러 가게되면

그냥 혼자 앉아서 놀거나 친구들 짐을 맡아주거나

아니면 혼자서 사진찍기를 하면서 논다

dslr 가져가서 뺏기기도 했기에 그냥 내 분신 똑딱이 카메라를 가져가서

홀에서 춤추는 친구들을 찍어준다거나

화려한 조명을 찍는다거나 한다..

 

집으로 돌아올때는 쿵쾅거리던 음악소리로 귀가 멍멍하지만

그때도 가끔 나이트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