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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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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지폐 고액권 지폐 만원권이 나온뒤 30여년만에 첨으로 고액권 지폐인 5만원짜리.. 이제는 만원의 가치가 오천원이나 천원정도로 생각을해야하나..ㅡㅡ 오만원짜리 지폐가 나와서 좋은건 지갑이 얇아진거..?? 벌써부터 백화점에선 5만원짜리 상품이 나오고있다고하는데.. 난 왜이리 씁씁한지.. 나를 포함해서..
매일 과중한 업무 집에있는 시간보다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더 길수도 있겠다 하루 10시간정도를 사무실에서 생활하니 집에서 잠자는 시간빼곤 사무실 생활이 더 길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건지도..^^ 원래 성격자체가 어지럽혀져있거나 이것저것 늘어놓거나 꺼내놓는걸 질색이다..ㅡㅡ 그냥 좀 귀찮더라고 자기 자리에 정..
[스크랩] 여행 블로거 기자단 링크 종합 여행블로거 기자단 운영 블로그를 모아 봤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회장  마패 http://blog.daum.net/tourcodi   간사 : 네이버- 지다http://blog.naver.com/gida1  다음- 유담http://blog.daum.net/j68021             싸이월드-크리스탈http://www.cyworld.com/citywriter   운영간사:  운영- 꼬양http..
줄넘기를 시작하다 매일 매일 터질거같은 내모습..ㅡㅡ 도저히 안되겠다 그래서 줄넘기를 샀는데 포장을 뜯지도않고 한달동안 내내 방치해뒀다.. 이런.. 드뎌 개봉을 하고 이제는 날씬했던 내사진을 벽에다 걸어놓고 열심히 줄넘기를 시작한다 몇번이나 할러나..ㅡㅡ 정말 이제는 빼야겠다 경화야 정신차렷~!!!
울릉도여행 난 울릉도는 못가볼줄알았다..^^ 다행스럽게 기회가 되서 다녀왔지만 또 가고싶은 충동..ㅎㅎ 멀미때문에 독도를 못갔다온게 두고두고 아쉽다..ㅡㅡ
새로운걸 쓰다 그동안에 가지고있었던 때묻은 핸폰꽂이 그것마저도 새걸로 바꿨다.. 손때묻은걸 몇년동안 그걸 계속 고집했었는데 이제는.. 하나둘씩 이렇게 내곁에서 내손에서 벗어나는가 보다 이젠 또 버려야할게 모가있을까.. 내 마음.. 내 머리속에 있는 기억들.. 이젠 내가 버리고싶어도 내마음대로 버릴수도없..
고 노무현전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노무현의 지지자도 아니였고 노사모회원도 아니지만.. 그 생을 다하지 못한채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했는지.. 아직도 비통하다..
딸아이의 일촌신청에 응해야할지 고민스럽네.. 난 개인홈피가 두개있다 블러그와 싸이월드 다음블러그에는 사진과 여행에 대해 올리는곳이고 싸이월드는 친구들을 만나고 아는 동생들을 만나서 사진을 찍고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찍어서 관리하는 홈피이다 어찌보면 사생활을 더 확실하게 알수있는곳이 싸이월드일지도.. 그래서 모두 비공개로 ..
대통령이되라고 아들이름을 대통이라고 한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통이랑 이름이 아들혼자인듯하다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 아들이름은 한대통이다 대통령이 되라고해서 지은이름은 아니지만 초등학교때나 지금중학교때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모두 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준단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는 한대통 대통령 이라고해서 대통..
고 노무현 전대통령 그분은 여전히 웃고계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에 비통함을 금치못할 지경입니다 이분은 내가 가장 존경했던 대통령중에 한분이신데.. 고등학교까지 나와서 독학으로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약자앞에서 서서 항상 약자를 돌보는 인권변호사이기에.. 충분히 존경받을만하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런 그분이 어떤 강한 ..
41살에 쓰는 다이어리.. 자랑한번 해볼까요..^^ 학교다닐때부터 일기쓰는 습관이 생겨버려서 그런지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다이어리를 쓰고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두꺼운 노트에 일일이 기록을 했는데 나이가 40이 되다보니..^^ 살짝 귀찮은것도있고 자꾸 까먹고..ㅎㅎ 그러다보니 이렇게 하루하루 나와있는 다이어리에 메모를 남긴다던지 그날..
스승의날 지나고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학교 행사말고는 학교에 가는일이 참드물다.. 아들을 위해 일일교사한다고 이야기만해뒀지 막상 시험때 일일교사를 부탁하면 바쁜회사로 항상 핑계를 되게된다..ㅡㅡ 그래서 대통나라한테 항상 미안하고 한다고해놓고 도와주지 못해서 학교에도 미안하다 오늘은 학교를 다녀왔다..
넌 내생각하니..? 넌 내 생각하니..? 난 가끔 니 생각해.. 밥을 먹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술을 마시다가도 비오는날 혼자우산을 받쳐들고 걷다가도 눈오는날 바닷가를 혼자 걷다가도 하얀벚꽃이 하얀눈처럼 바람에 날릴때도 비가올때나 바람이 불때나 눈이올때나 운전을 할때나 버스를 탈때나 길을 걷다가도 . . . . . 난 ..
유안진님의 에세이 지란지교를 꿈꾸며 를 아시나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은 친구, 밤 ..
어버이날 받은 선물들.. 어버이날 대통나라가 보내준 편지 가끔 용돈주는데 편지로 떼울러 들다니..ㅎㅎ 이건 나라가 밤새 만들어준 카네이션..^^ 나라 대통이랑 공부가 비교가되서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하지만 난 괸찮다고했다 비교도 하지않은데 무슨 그런 걱정을 하냐구했다 공부라는건 못할때도있고 잘할때도잇으니 ..
무수히 많은 이름이 새겨지는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산에올라가면 바위에 이름새겨놓기 식물원가면 나무에 이름새겨놓기.. 꼭 그렇게까지 이름을 널리 알리고싶은지..ㅡㅡ 차라리 명예를 얻고 그 이름을 널리 알려주면 그게 더 자랑스럽지 않을까.. 모처럼 제주도 즐거운 여행 완전히 기분을 잡쳐버렸다 그리고 완전 나라 망신이다..ㅡㅡ
수학 11점 받아와서 점수는 깨라고 믿어달라고 했던 아들이 지킨약속 작년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때 수학을 11점을 받아와서 걱정하지말라고 점수와 기록은 깨는거라고 당당하게 쪽지로 말했던 아들이 어느새 2학년이 되었습니다 아마 기억하시는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면서요.. 많은 댓글중에서 그 후 아들의 수학점수가 궁금하다는 댓글이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부..
공부못해서 미안해요 엄마.. (학생을 성적으로 평가하다니..) 나에게는 중학교 2학년 아들과 올해 중학교입학한 딸이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있어서 참석하게 되었다 회사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일일이 아이들 학교생활을 체크를 못해주지면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학교일은 항상 참여할러고 노력하는 편이고 그리고 신학기이기에 선생님도 만나뵙..
꽃보다 남자 주인공 양말까지 등장했네요.. 닮았나요..? 요즘 꽃남의 김범하고 이민호한테 빠져있는 딸을위해 학원에 가는길.. 눈에 보이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주인공의 케릭터에 맞게 만들어진 양말 딱맞아 떨어진게 닮아보인다..^^ 멀리서 봐도 구준표닷~!! 하는 느낌이 팍 들어가는 곱슬머리 준표..^^ 그림속에 까칠함이 들어가있어보인다 윤지후..^^ 준표..
의정부남매살해범이 엄마라니 아이는 내심장이고 내뼈이고 내살인데..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나확진 기자 = 의정부 초등생 남매 피살사건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엄마의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의정부경찰서는 5일 남매의 엄마 이모(34) 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30분께 의정부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