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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도 화를 냈던 포천 느티나무갈비..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화났던 포천 느티나무갈비.. 여행일자 2013년 11월12일~13일 늦가을 두루두루 둘러본 포천여행 1박2일.. 하루종일 불어대던 바람은 겨울을 실감케 했다... 추워 춥다 소리가 입에서 떠나질 않았던하루였다.. 이런날에 여행행사가 없는게 다행이다... ..
추운날이면 더 생각난다 끝내주는 버섯요리집 농가맛집 청산별미.. 추운날이면 더 생각난다 끝내주는 버섯요리집 농가맛집 청산별미 여행일자 2013년 11월12일~13일 늦가을 두루두루 둘러본 포천여행 1박2일.. 1박2일 불영사와 불영계곡 그리고 어느새 겨울이 찾아온곳 주왕산 폭포까지 즐겁게 가볍게 걸었던 여행행사를 끝내고 집으로 오기위해 기차역인 풍..
호수를 따라 놀면서 쉬면서 걷기에 딱 좋은 산정호수 둘레길.. 호수를 따라 놀면서 쉬면서 걷기에 딱 좋은 산정호수 둘레길... 여행일자 2013년 11월12일~13일 늦가을 두루두루 둘러본 포천여행 1박2일..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게만 느껴지는 금요일 아침에 또 게으름을 피어본다... 다른 사람들은 제시간에 일어나 출근을 했겠지만 난 여전히 따뜻..
이른아침 짧은 가을을 아쉬워하며 걸었던 포천 국립수목원.. 이른아침 짧은 가을을 아쉬워 하며 걸었던 포천 국립수목원.. 여행일자 2013년 11월12일~13일 늦가을 두루두루 둘러본 포천여행 1박2일.. 막 투어를 끝내고 돌아와서는 피곤한것도 잊은채 컴퓨터앞에 앉아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쓴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내 일상이다... 어느한곳 어긋나..
이야기가 있는 농장과 전통의 맛을 찾아 떠났던 포천여행.. 이야기가 있는 농장 팜도리와 직접담근 간장된장의 전통의 맛을 찾아서 포천여행.. 여행일자 2013년 11월12일~13일 늦가을 두루두루 둘러본 포천여행 1박2일.. 늦잠을 잔것도 아닌데 자정이 넘었는데도 잠을 못자고 있다.. 당장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 준비해선 청량리로 기차를 타러 갈꺼면..
부처바위 그림자가 불영지에 드리운 절 천축산 불영사.. 천축산에 있는 부처바위 그림자가 불영지에 드리운 절 천축산 불영사.. 여행일자 2013년 10월19일 가을을 찾아 떠났던 경상도 여행 1박2일.. 저번주는 쉬는날이 거의 없었던거같다.. 바쁘게 그리고 잠이 부족한 상태로 일주일을 보내고 오늘은 또 이렇게 게으른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니 쉬는..
단풍에 홀려 선운사 도솔계곡을 따라 천마봉까지 오르다.. 단풍에 홀려 선운사 도솔계곡을 따라 천마봉까지 오르다.. 여행일자 2013년 10월10일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북새통을 이뤘던 고창 선운사여행.. 여느 가을에 비해선 올해는 단풍구경을 톡톡히 하고 있는거같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가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데 방금 포천에서..
날 미치게 했던 화려한 선운사 도솔천 단풍 풍경들.. 화려함에 모든 여행자를 미치게 했던 선운사 도솔천 단풍든 모습.. 여행일자 2013년 10월10일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북새통을 이뤘던 고창 선운사여행.. 참 짧은 가을 이제 가을 단풍시즌도 끝자락.. 조심스럽게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해야한다.. 여행행사는 잠시 접어두고 모처럼 포천..
각종 신비로운 해저동물을 볼수있는 해양테마파크 부산 아쿠아리움.. 각종 신비로운 해저동물을 볼수있는 해양테마파크 부산 아쿠아리움.. 여행일자 2013년 5월4일~5일 따뜻한남쪽나라에서 보냈던 1박2일.. 이제 가을의 끝자락... 지난일요일에는 선운사와 내장산 그리고 백양사를 끝으로 가을단풍기차를 타고 멀어져가는 가을과 작별인사를 하고왔다... 막바..
꽃들이 만발 꽃사찰이라 부르고 싶었던 진천 보탑사 이름모를 꽃들이 만발 꽃사찰이라고 부르고 싶었던 진천 보탑사.. 여행일자 2013년 10월03일 오랜만에 충청북도로 떠났던 잊지못할 1박2일여행.. 오늘은 수능을 보는날.. 여기저기 바람처럼 싸돌아 다니다보니 노처녀로 생각하고 있는 바라미도 수능을 보는 고3짜리 아들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 점심때 먹을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싸주고 조금은 이른시간이지만 학교까지 직접 데려다주고는 부담없이 시험보라고 깊고 따뜻하게 포옹을 해줬다.. 교실에 들어가는것까지 보고 돌아오는데 목구멍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오는게 눈물이 쏟아지는걸 참았다.. 다들 나처럼 그런 마음이였을까... 고3이라도 해도 전혀 신경안쓰게 혼자서 다 했던 기특한 녀석이다... 오늘 시험보는 수험생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수능때만 되면 ..
봄이면 노란꽃을 피운다는 부석사 조사당에 있는 신비로운 선비화.. 의상대사가 꽂아논 지팡이에 봄이면 노란꽃을 피운다는 부석사 조사당에 있는 신비로운 선비화... 여행일자 2013년 10월 21~22일 가을을 찾아 떠났던 강원도 경상도 여행 1박2일.. 유독 노란색을 좋아하는 여행자는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때면 은행나무길로 유..
정상에 서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태기산 몽블랑.. 산 정상에 서면 발아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태기산 몽블랑 정상... 여행일자 2013년 10월 21~22일 가을을 찾아 떠났던 강원도 여행 1박2일.. 하루 24시간이 나에게는 부족하다.. 어제는 모처럼 행사도없고 쉬는날 그래서 시간을 내서 만나기 힘든사람들도 만나서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
물감을 칠해놓은듯 알록달록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봉평 허브나라.. 물감을 칠해놓은듯 알록달록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봉평 허브나라 농원.. 여행일자 2013년 10월 21~22일 가을을 찾아 떠났던 강원도 여행 1박2일.. 12시까지 아니 하루종일 잠을 자고 싶었지만 머리속에 알람시계를 박아놓은듯 6시가되니 저절로 눈이 떠진다... 이러다가 병든 닭처럼 책상앞에..
강릉의 아름다운 경포호수를 한눈에 볼수있는 경포대.. 강릉의 아름다운 경포호수를 한눈에 볼수있는 강릉의 명소 경포대.. 여행일자 2013년 10월04일~05일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온 강원도 1박2일여행.. 가을만되면 단풍과의 전쟁.. 아니 잠과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오늘새벽에도 4시에 일어나야 한다.. 청량리역에서 아침기차를 타고 강원도 1..
소금강이라 예찬했던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봉우리 옥천 부소담악.. 소금강이라 예찬했던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봉우리 옥천 부소담악.. 여행일자 2013년 10월03일 오랜만에 충청북도로 떠났던 잊지못할 1박2일여행.. 막 투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잔게 10시간을 꼬박 한번도 깨지않고 잔거같다.. 어제는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혼과 기를 곱절씩 빼갔던..
천년 세월을 간직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진천농다리.. 천년이 세월을 간직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진천농다리.. 여행일자 2013년 10월03일 오랜만에 충청북도로 떠났던 잊지못할 1박2일여행..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참 많은곳을 다녀온거같다... 토요일에는 가을이 시작되는 불영사와 불영계곡을.. 일요일에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
축제 막바지인데도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축제 막바지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던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 여행일자 2013년10월12일 하루를 꼬박돌아봐도 못본곳이 더 많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새벽에 어딜 다녀와야해서 자동차 시동을 거는데 달달달 거리기만 하고 제대로 걸리지않는다.. 밧데리 교체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
가을하면 생각나는 정지용시인 생가와 문학관을 찾아서.. 가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정지용시인 생가와 문학관을 찾아서.. 여행일자 2013년 10월03일 오랜만에 충청북도로 떠났던 잊지못할 1박2일여행.. 가을비가 내린후 추워질꺼라 하던데 춥기도하지만 아침공기가 신선한게 정신이 번쩍 들 정도다... 얼마전에 다녀온 영동도 가을햇살을 잔뜩 ..
예전엔 최고의 탄광마을 지금은 아름다운 벽화마을 철암역 삼방마을.. 예전엔 최고의 탄광마을 지금은 아름다운 벽화마을 철암역 주변 삼방마을.. 여행일자 2013년 05월11일 협곡열차를 타기위해 잠시 머물렀던 철암역 삼방마을.. 바쁜 주말을 보냈다... 토요일에는 가파른 여수향일암을 오르고 순천정원박람회장을 5시간 이상걸었다 또 일요일에는 오래전부터..
보라색 유혹 우리입맛에 딱 맞는 와인을 맛볼수있는 영동와인축제.. 보라색유혹 우리입맛에 딱 맞는 와인을 맛볼수있는 제4회 대한민국 영동와인축제.. 여행일자 2013년 10월03일 오랜만에 충청북도로 떠났던 잊지못할 1박2일여행..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목감기가 나을 생각을 안한다.. 밤만 되면 마른기침에 코가 맹맹해지는게 아침에 일어나면 목구멍에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