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자유롭게 (1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암괴석이 어우려진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동해안의 풍광과 기암괴석이 어우려진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여행일자 2020년 3월5일) 요즘 지방마다 출렁다리가 생기고있다.. 강이 아름다운 곳은 강으로 산이 멋진 곳은 산으로 그리고 바다가 아름다운곳으론 바다로.. 이렇듯 특색이 맞게 출렁다리가 생겨나고 있는데 2019년 6월에는 바다로는 처음으로 추암 촛대바위로 출렁다리가 생겼다는걸 이야기로만 들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가보지 못하다가 다녀오게 되었다.. 우후죽순처럼 출렁다리가 생겨나 자연환경이나 주변 경관을 망칠까바 다들 두려워하고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아슬아슬 강이나 산을 가로질러 건넌다는 생각에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올때가 있다.. 아마 이곳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가 그중 한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동해안의 멋진 풍광과 깨끗한 바다는 한폭.. 배롱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담양 명옥헌.. 늦여름 배롱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담양 명옥헌.. (여행일자 2017년 9월22일) 3년전 경상도 책을 쓰기위해 정신없이 경상도를 오고 가고 했을때 잠깐 시간을 내서 들렀던 담양 명옥헌에서의 배롱나무 꽃이 9월이면 생각난다.. 배롱나무 꽃은 경상도여행때 울진 도화공원에서 봤던 강렬한 느낌에 그때부터 배롱나무 꽃을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안동여행때 병산서원과 구례화엄사까지 9월에는 배롱나무 꽃을 보러갈 기회가 항상 있었다.. 늦여름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풀숲에 모기가 장단지를 물어도 간지러운줄 모르고 사진찍는데 정신 팔렸던 명옥헌을 지금은 코로나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또 갈수없어서 그리운 마음만 간절하다..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옥헌은 오희도 넷째 아들인 오이정이 부친의 뒤를 이어 글을 읽고.. 바다위를 날으는 짜릿한 기분 여수 해상케이블카.. 바다위를 날으는 짜릿한 느낌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행일자 2015년 8월 어느날) 2015년 여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온걸 지금에서야 여행지소개로 쓰고 싶었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힘들어진 요즘.. 예전에 자유롭게 여행 다니던 그때가 무척이나 그리운 모양이다.. 작년 이맘때 사진만 봐도 마스크 없이 여행 다니고 사진도 찍었는데 작년사진을 보니 지금의 현실이 속상하고 안타까워 울컥해진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갈거라 믿으며 몇년이 지나서는 사진속에 마스크 쓴 모습을 보며 2020년대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시간을 지날테고 그 시간속에 모두들의 추억이 묻어있으니까 2015년 이맘때 다녀온 여수는 비가 내렸다는걸 사진을 보고 알았다.. 그러고보니 여수는 .. 섬 전체가 힐링이 되는 조용한 어촌마을 여수 백야도.. 섬 전체가 힐링이 되는 조용한 어촌마을 여수 백야도.. (여행일자 2020년 7월15일) 지리산 뱀사골을 걷기위해 떠났던 여행길에 비는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비를 맞고 뱀사골 계곡을 걸을까하다가 계곡물이 불어나면 아무래도 위험하다 싶어서 잠깐 비를 피해 여수로 가던길에 우연찮게 백야도를 찾게 되었다.. 비는 남원을 벗어나 순천 가까이 오니 조금 잦아 들었고 아는 지인이 순천에서 머물고 있다고해서 연락 했던게 백야도를 가게했다.. 지인은 백야도 선착장에서 먹는 라면 먹어본적있냐며.. 그맛은 먹어본 사람만 안다고했다.. 비도 촉촉히 내리고 비로 인해 라면국물이 생각나기도 했다.. 백야도에 도착해서는 다행이 비가 그쳤다. 멀리보이는 대교가 백야도대교라고 했다.. 저 대교가 생기전에는 배를 타고 백야도를 들어.. 우리나라 호국불교의 성지 천년고찰 여수 흥국사.. 우리나라 호국 불교의 성지 천년고찰 여수 흥국사..(여행일자 2020년 7월16일) 남원 뱀사골계곡을 걷기에는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하다가 친척이 살고있는 여수로 향했다.. 우선 비를 피하고 싶은 이유도 있었지만 비가 많이 오니 마땅히 갈만한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여수에서 하룻밤자고 남원으로 오기에는 아쉬워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흥국사를 잠깐 보기로 했다.. 혼자다니는 여행은 계획이없다 배고프면 밥먹고 지나가는길에 계획에 없던곳도 잠깐 들리면 대고 그래서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했던가.. 누군가가 옆에있으면 아무래도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니 불편할수밖에 그래서 가끔 혼자 여행을 떠난다.. 여수는 전남 남동쪽 여수반도와 도서로 이루어진 도시로 남해안의 푸르고 깨끗한 바.. 하늘 맑은날 걷기 좋은길 인천 무의도 해상탐방로.. 하늘이 맑은날 바닷가 걷기 좋은길 인천 무의도 해상탐방로.. (여행일자 2020년 7월25일) 연일 계속 내리는 비가 지루하다..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길다.. 햇빛이라도 보고 싶은데 해가 얼굴을 내미나 싶더니 다시 숨어버린다 숨바꼭질을 하자는것도 아니고 얄밉다.. 비로인해 피해도 많아 이제는 비가 그만오길 바랬던 마음을 알아채린걸까 오늘은 모처럼 해를 보여준다.. 비가 오지 않으니 불볕더위가 한바탕 기승을 부리겠지만 그래도 그까짓 더위쯤 조금은 견뎌보면 여름 지나 가을이 금방 올거란 생각에 달력을 보니 벌써 8월중순이다.. 시간빠르다.. 비가 그치고 하늘에 구름이 장관을 이룬날.. 집에만 박혀있기 너무 힘들어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향했다.. 인천대교는 통행료가 비싸서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이번처럼 하.. 데이지가 피고 수국이 피는 정원카페 강화 마호가니.. 데이지가 피고 수국이 피는 정원카페 강화도 마호가니.. (여행일자 2020년 7월20일) 심심할때 찾아가는 강화도는 크고 작은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어쩌다 오랜만에 가면 어느새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페가 생기는것보면 관광지를 위주로 다녔던 여행이 이제는 쉬면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차를 한잔 마시는 힐링여행이 되고 있다는걸 느끼겠다.. 주변사람들한테도 물어보니 요즘 트랜드가 그렇다고하니 여행상품을 만드는 패턴도 조금씩은 달라져야겠다.. 다리수술을 끝내고 한동안 집에만 있는 엄마를 모시고 여동생과 함께 강화도를 찾았다.. 강화도는 가끔 답답할때 훌쩍 다녀오는곳으로 가끔 나에게는 위로와 즐거움이 되어주는 곳이다.. 동막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딸이 추천해준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는데 동막에서 그리 멀지 .. 아름다운 우리나라 계곡 남원 지리산 뱀사골.. 아름다운 우리나라 계곡 남원 지리산 뱀사골.. (여행일자 2020년 7월16일) 남쪽지방에는 장마가 시작되었고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는데도 이번여행을 강행했다.. 그냥 집구석에 쳐박혀 있기가 싫었던게 더 큰 이유였을지도 모르겠다.. 남원에서 하룻밤자고 아침에 지리산뱀사골 계곡을 걸을려고 했는데 산밑으로 내려앉은 비구름이 좀처럼 걷힐 생각을 하지 않아 우선 일단 비를 피해 여수에서 하룻밤 더 묵고 다시 뱀사골에 도착했다.. 집을 나서면 내리던 비도 그치곤했는데 기세등등 했던 나도 이제는 기가 한풀 꺾인듯하다.. 하루를 까먹은게 미안했던 모양이다.. 비도 그치고 하늘은 새파란 얼굴로 반긴다.. 가는곳마다 산과 바다를 볼수있고 깨끗한 계곡이 있는 우리나라 정말 좋다.. 걷는곳 마다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자연경관을.. 동해바다와 속초시를 한눈에 설악산 울산바위.. 정상에 서면 동해바다와 속초시를 한눈에 설악산 울산바위.. (여행일자 2020년 7월5일)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3번째로 높은 설악산은 국제적으로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1965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1982년에 유네스코로 지정되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인제 고성 양양과 속초를 어울려 뻗어 있으며 백담사가 있는 내설악과 오색약수터의 남설악 그리고 울산바위와 권금성을 볼수있는 외설악으로 이 모든걸 통틀어 설악산이라 한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과 소청봉 중청봉 그리고 화채봉등등 30여개의 낮고 높은 산봉우리가 곳곳에 웅장하게 펼쳐져 있고 깊은계곡과 기암괴석들로 4계절 각 계절마다 특색을 지니고 있어서 4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다.. 흔들바위까지는 비교.. 산행하기 좋았던 날의 풍경 설악산 계조암 흔들바위.. 하늘도 맑아 산행하게 좋았던날 풍경들 설악산 흔들바위와 계조암.. (여행일자 2020년 7월5일) 오랜만의 출장이였다... 속초 양양 하조대 그리고 설악산까지 1박2일동안 막혔던 숨통이 트였던 출장길.. 1박2일동안 맑았던 강원도 하늘까지 그동안에 답답했던 마음을 위로라도 해주듯 맑고 선명해 날씨만큼은 어딜가나 축복받은 사람이라는걸 확인시켜준다.. 목덜미가 따가울정도로 햇빛은 강했지만 강원도의 바람은 이런 더위 따위는 별스럽지 않다는듯 시원하게 불어대니 여름철 더위를 피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다.. 설악산 가까운곳에서 숙박을 하고 9시20분쯤 흔들바위로 향했다.. 신흥사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 멀리 바위산이 보이는데 유명한 울산바위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모습 파란하늘 바로 아래.. 탁트인 풍경에 반해 세번이나 찾아간 평창 육백마지기.. 탁 트인 풍경에 반해 세번이나 찾아간 평창 육백마지기.. (여행일자 2020년 06월15일) 높다란 빌딩도 없었고 미세먼지도 없었고 다만 바람만 가득했던 평창 청옥산에 위치한 육백마지기.. 작년에 지인이 올려준 사진속 그 모습에 반해 꼭 한번은 가보자 벼르고 있었던 곳 중에 한곳이다.. 스위스의 초원을 보는듯한 광활한 들판과 산능성이를 따라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는 이곳이 정말 우리나라인가 싶을정도로 목가적인 풍경 그 자체 였기에 그 풍경을 보고 올해는 안가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녀온게 세번... 풍경에 이끌리고 안개에 이끌리고 그리고 마지막 지천에 피어있는 꽃에 이끌러 그곳을 세번이나 다녀왔으니 남들이 나를 볼때는 정신이 반쯤 나갔다고 생각하겠다.. 하긴 나도 어이가 없었지만 가을 그리고 눈이 .. 지금 인천 개항누리길에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중.. 지금 인천 개항누리 눈꽃마을에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중.. (여행일자 2020년 6월17일) 중학교 다닐때 집은 연안부두 학교는 가좌동에 있었던 중학교.. 그래서 중간 지점인 동인천역주변과 신포시장 주변으로는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칼국수와 쫄면을 먹었던 분식집과 골목마다 가득하다.. 집이 멀다보니 중간에 배가 고파서 버스에서 내려 밥을먹고 갔던 이유도 있었지만 워낙에 친구들하고 노는걸 좋아해 그렇게 몇명이서 동네 일대를 누비고 다녔던거같다.. 지금 생각하면 젊어서 가능했고 한때 겉멋이라고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행복했던 시절이 바로 저때 였구나 싶기도하다.. 그리고 지금은 가끔 신포시장에 닭강정이 먹고 싶거나 신포시장길 따라 차이나타운까지 분위기 있는 카페가 있고 식당이 있어서 찾아가는거 말고는.. 못다 이룬사랑 청심의 이야기가 있는 평창 청심대.. 못다 이룬사랑 명기 청심이 이야기가 있는 평창 청심대.. (여행날자 2020년 6월22일) 아침에 일찍 서둘러 출발한다고했는데 점심때가 되어 강원도에 도착한거 보면 강원도가 멀긴하다.. 계속 충청도나 가까운 근교만 나가곤 했었는데 강원도 여행은 오랜이다.. 햇빛은 뜨거웠지만 맑았고 바람도 시원해 서늘한 공기가 폐속까지 씻어주는 기분이다..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 유명하지만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삼양목장, 그리고 하늘목장 등등 목장이 많아 목장여행을 계획한다면 평창만큼 좋은곳도 없다... 해발고도 700미터의 산들이 많아 다른도시에 비해 시원하며 해피 700 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늘한 여름휴양지로 홍보를 하고 있듯 바닷가나 해수욕장도 좋지만 산있고 계곡이 있는 강원.. 감성 돋는 헌책방 내부자들 촬영지 단양 새한서점.. 감성 돋는 헌책방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 단양 새한서점.. (여행일자 2020년 6월17일) 하늘은 쨍하고 맑았지만 조금 걷기만해도 땀이 비오듯 흘렸던 습도가 높은 날이였다.. 답답함을 떨쳐 버리기위해 떠났던 단양여행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몇번의 방문을 했었기에 관광지에 대한 궁금증은 없었고 그래도 왔으니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곳을 가고 싶었다.. 검색후 한곳을 발견했고 헌책방인 새한서점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분위기에 이끌러 그곳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영화 내부자들의 촬영지로 영화를 보면서도 어디일까.. 참 독특하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찾고보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듯 목마름이 해결된 기분이다.. 네비를 찍고 찾아간 새한서점은 산 고갯길을 몇개를 넘어서 도착했는데 완전 시골이였다.. 이런 산속.. 커피와 빵은 거들뿐 풍경이 맛있는 단양 카페 산.. 커피와 빵은 거들뿐 풍경이 맛있는 단양 카페 산.. (여행일자 2020년 6월17일) 처음에는 몇달동안은 일없이 쉬는것도 견딜만하고 괸찮고 코로나도 빨리 종식될줄 알았다.. 근데 지금까지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한달이 지나 두달 그리고 지금은 넉달동안 반백수 상태로 이러지도 못하고 있는 처지다.. 코로나고 뭐고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어서 뛰쳐나가 찾아간곳 단양.. 그래 그렇게 라도 찾아가서 답답한 마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다독거리며 위로했다.. 주변사람들 말처럼 복에겨워 투정인가 본인이 처하지 않은 이상 남들의 일이나 이야기는 다 부럽게 생각하기에 그런말따윈 신경쓰지 말기로 하자.. 무척 더운날씨 그래서 카페 앞마당에는 잠깐의 열기라도 식힐겸 물을 뿌린다.. 인공잔디를 깔아 물을.. 충주 관광명소 산책하기 좋은 무지개길 중앙탑 공원.. 충주의 관광명소 산책하기 좋은 중앙탑공원.. (여행일자 2020년 5월21일) 오랜만에 찾은 충주.. 충주하고의 인연은 꽤나 깊은게 벌써 4번째 방문인거같다.. 몇년전 여행동호회에서 충주로 여행온걸 시작으로 친구들끼리 그리고 여러이유로 왔으니 충주하면 친근감있는 고장중에 한곳이다.. 해년마다 세계무술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대고 축제기간에 맞춰 택견을 직접봤으니 생각해보니 인연이 깊다.. 충주는 우리나라의 가장 중심에 서 있다는 탑평리 칠층석탑 중앙탑과 중앙탑 주변으로 충북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 야경이 아름다운 탄금호 무지개길 그리고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와 공원 옆으로는 흐르는 남한강 탄금호에는 조정선수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중앙탑공원옆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는 충주만의 다채로.. 수려한 자연경관에 반하다 괴산 화양구곡.. 수려한 자연경관에 반하다 괴산 화양구곡.. (여행일자 2020년 5월26일) 그렇게 많은 친구는 아니지만 요즘엔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가까이 있다는게 참 좋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친구들하고 술자리를 많이 하는것보다 맑은공기 마시며 가볍게 걸을수있는 여행지를 찾아 다니곤한다.. 한달에 한번이 힘들다면 두달에 한번정도는 여행을 가자고 약속을 했던지라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괴산에 화양구곡을 다녀왔다.. 집에 오는길에는 진천에 들려 농다리도 건너고 초평호를 따라 하늘다리까지도 걸었으니 이번여행은 친구들도 나도 만족스럽다.. 더욱이 때묻지 않아 공기좋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 좋았던 화양구곡의 수려한 경관속들이 그동안에 갇혀서 답답했던 마음을 트이게 해줬으니 이래서 나이를 먹으면 친구가 필요하고 그 친구와 함.. 여행길 피곤은 족욕으로 충주 수안보온천 족욕길.. 여행길에 피곤은 족욕으로 풀자 수안보온천 족욕길.. (여행일자 2020년 5월21일) 정말 오랜만에 떠났던 충주여행길이 생각보다 녹록치만은 않는다.. 집에만 쳐박혀 즐겨했던 폐인생활이 얼마 걷지도 않았던 여행길에서 체력이 바닥 나버린다.. 피곤하고 걷는건지 멈춰 서 있는지 비몽사몽이다.. 발바닥수술과 발톱수술로 인해 걷지 않았던게 더 많은 피로감으로 몰려온다.. 코로나가 있기전만해도 하루에 4시간만 자고 출장을 나가고 2만보를 넘게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젠 몸이 먼저 느낀다.. 괸한 나이탓도 해보지만 오랜 폐인생활이 사람을 완전 못쓰게 만들어 버렸다.. 여행길에 피곤함을 풀기위해 수안보를 찾았을때는 이미 모든 기력을 써버려 녹초가 되어버렸으니 우선 족욕으로 피로를 풀어보자.. 잘가꿔진 산책로를 따라.. 색다른 풍경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충주 비내섬.. 색다른 풍경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충주 비내섬.. (여행일자 2020년 5월21일) 출근도못하고 오랫동안 집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답답하다.. 높은빌딩도 없는 도심을 벗어나고 싶었다.. 맑은강이 주변으로 흘렸으면 좋겠고 내키보다 훨씬 큰 갈대밭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그런곳이였음 좋겠다.. 그렇게 찾아간 충주 비내섬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반 폐인이 되어가고 있던 내 숨통을 트이게 해준다.. 얼마만에 맡아보는 흙내음 물내음 그리고 공기 바람 내음인가.. 망할놈의 전염성 코로나가 여러사람의 일상을 망가뜨리고 있으니 빨리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남한강과 갈대.. 그리고 노랗게 피어있는 금계국 비내섬에서의 첫 느낌은 5월 마지막 봄에 느끼는 햇살만큼이나 강렬하다.. 광할하고 넓은 평야는 .. 도심 한복판 걷기 좋은 산책길 서울 남산둘레길.. 도심 한복판 걷기 좋은 산책길 서울 남산둘레길.. (여행일자 2020년 4월28일) 일없이 하루 하루 보내는게 처음에는 따분하고 하루가 지루하더니 지금은 나름 즐길만하다.. 다만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낮인지 밤인지 날짜가는줄 모른채 게으른 생활만 계속되다 보니 나중에 출근하게되면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시간에 맞춰 집에오는길이 힘들어질까바 그게 두려울뿐이다.. 지금은 자의든 타의든 나에게 주어진 황금같은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위해 운동을 하거나 가까운 산책길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고있으니 여유롭고 행복하다.. 서울 산책길 걷기 중 북악스카이웨이를 걸었고 이번에는 도심속 걷기 좋은 남산둘레길을 걷기위해 직장동료를 동국대입구에서 만났다... 회사 출근할때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했으면서 늦..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