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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화석지 해변을 걷다 고성 상족암 해안누리길.. 공룡화석지 해변을 걷다 고성 상족암 해안누리길.. (여행일자 2022년 1월7일) 남해안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고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으로 아름다운 상족암은 자연경관의 극치를 이룬곳으로 중생대 백악기때 살고 있었던 공룡들의 선명한 발자국을 볼수 있기에 군립공원으로 지정했다.. 상족암은 이번 방문말고도 서너번 왔던터라 흥미로운곳은 아니지만 아들은 고성도 상족암도 처음이라 먼길왔으니 한번쯤 와봐도 될곳이라는 생각에 공룡화석지로 알려진 공룡화석지 해변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참 이상하지 아들하고 다니면 날씨도 좋으니 이날도 따스한 겨울볕은 걷기도 좋았다.. 공룡화석지 해변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2019년에 선정한 올해의 해안누리길로 선정되었다.. 덕명항을 시작으로 상족암과 몽돌해변 공룡화석지 제천항 ..
요즘 핫플 바다가 보이는 카페 포항 러블랑커피.. 요즘 핫플 바다가 보이는 카페 포항 러블랑커피.. (여행일자 2022년 2월20일) 작년 늦여름 경상도 사진자료를 모으기 위해 포항여행을 하던중 바다를 배경으로 대형카페 러블랑을 찾아갔었다.. 마치 카페인도 땡기기도 했고 집에 가기전에 잠깐 쉴까 했는데 주차를 하지못해 집으로 가야했었다.. 그리곤 다시는 안갈거라 했었는데.. 언뜻보면 푸른고래를 닮았지만 동해바다를 상징하는 부서지는파도를 표현 했다고한다.. 자세히 보니 파란물결 파도로 보인다.. 블랑은 프랑스어로 흰색 또는 희다는 뜻으로 순수함과 깨끗함 그리고 시원함의 의미이며 흰색 파도가 부서지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담아 러블랑이라 이름을 지었다한다.. 이번엔 일찍 방문했지만 주차할곳을 겨우 찾았다.. 빵과 커피를 주문하고 야외로 나가봤다.. 눈이 부시도..
힐링 휴양지 양산 법기수원지.. 힐링 휴양지 양산 법기수원지.. (여행일자 2022년 2월19일) 경상도여행중에도 따뜻한 남쪽나라에 걸맞게 포근하고 온화했다.. 인천은 하루종일 영하기온속에 한파까지 겹쳤다고 하던데 추위를 피해 잘왔다.. 지난달 경상도에 왔을때랑은 사뭇 다른 온도차를 느꼈으니 봄은 어느새 남쪽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금방 꽃도 피겠지.. 상수원보호를 위해 일반인들은 들어갈수 없었던 법기수원지를 다녀왔다.. 법기수원지는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과 노포동 남산동 그리고 철룡동 일대 7천가구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제강점기때인 1932년에 완공됐고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 70여마리 이상 살고있는게 발견된후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로 오랫동안 보호되고 있었던 곳이였다.. 57년간을 살다가 1980년 7월2..
아름다운 숲과 저수지 밀양 위양지.. 아름다운 숲과 저수지 밀양 위양지.. (여행일자 2022년 2월19일)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겠지만 하얗게 이팝꽃 피었을때 찾아오고 싶었다.. 숲과 나무 꽃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봄날을 즐기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느끼고 싶었겠지만 겨울이 주는 상콤함은 무시못하겠다.. 겨울 위양못은 굳이 꽃이 피지 않았어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밀양 부북면 위양리에 위치한 위양못은 양민을 위한다는 뜻의 위양으로 임금이 백성을 위해 저수지 주변으로 소나무와 이팝나무 왕버들 나무를 심었고 위양못은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못 가운데에 다섯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져 크고 작은 나무들로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날씨도 좋아서 걷기에도 좋았던날.. 놀며 쉬며 둘레길을 걸어도 40분이 걸리지 않는다.. 경산에 반..
바다와 바람이 머물다 울진 르카페말리.. 바다와 바람이 머물다 울진 르카페말리.. (여행일자 2021년 8월22일) 같은장소지만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니 구름 낀 죽변바다는 구름이 낮게 깔려 운치를 더해준다.. 햇빛 좋은 맑은날이였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그때는 쨍한 푸른하늘을 보며 좋아하고 있을지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을 탑승하고 커피한잔 마시기위해 찾던 중 죽변항과 봉평해수욕장 사이 바다를 향해 탁 트인 카페 르카페말리를 만났다.. 흐린 날씨지만 백사장은 신발을 벗고 뛰어다니고 싶을정도로 동심으로 이끈다.. 르카페말리는 1층과 2층은 인테리어로 구분을 두었다.. 1층은 좌석은 널직 했지만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바다가 보이지 않은 단점이 있고 2층은 바다로 향한 큰창이 있어 액자속 바다를 보는 느낌이였지만 휴일인 관계로 사람..
해안 절경을 따라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안절경을 따라 즐기는 부산 블루라인파크.. (여행일자 2021년 12월12일) 몇년전만해도 기차가 다니지 않았던 미포철길을 걸었다.. 달맞이고개부터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철길은 낭만적이였고 바다향을 맡으며 걷기좋았는데 지금은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탈수있는 블루라인파크가 생겼다.. 먼저 송정정거장에서 해운대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정거장을 지나 미포 정거장에서 하차한후 미포정거장에서는 스카이캡슐을 타고 청사포정거장에 내려 송정정거장까지 걷기로 했다.. 송정정거장을 출발해서 미포정거장까지 왕복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해운대미포정거장이 복잡하다고 해서 덜 복잡한 송정정거장에서 출발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302호로 지정된 송정역은 동해남부선기차가 지나는 역사로 동해안의 해산물과 연안지역 자원을 주로 수송했..
빵 명인이 만드는 베이커리맛집 울산 해월당.. 빵 명인이 만드는 베이커리맛집 울산 해월당.. (여행일자 2021년 12월10일) 책 쓰기 위해 자수정동굴을 찾았을때만 해도 없었던 대형빵집 해월당.. 간월재를 다녀오고 지인과 언양불고기로 점심먹고 대왕암으로 가기전 커피를 마시기위해 검색했는데 바로옆에 베이커리카페 해월당이 있다.. 가까이 사는 지인까지도 생긴줄 몰랐다는데 도깨비가 방망이로 뚝딱 하룻밤사이 건물을 만들었나 그렇다하기에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몇년전만해도 아무것도 없었던 그곳에 대형카페와 베이커리카페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불과 3년만이다.. 밖에서 생각했던거처럼 1층 2층으로 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공간도 넓어 답답하지 않으니 좋다.. 규모도 꽤나 컸지만 평일인데도 앉을자리가 없을정도이니 주말이면 어떨지 보지 않았어도 ..
바다위에 둥둥 선상카페 사천 씨맨스.. 바다위에 둥둥 선상카페 사천 씨멘스.. (여행일자 2022년 1월7일) 사천 바람은 거칠었지만 포근했고 햇빛은 목덜미를 따듯하게 감싼다.. 남쪽나라 겨울은 바람까지도 포근하게 만들어 놓는다.. 이렇게 남쪽의 따스한 기운을 몇일동안 가득 껴안다가 집에와서는 추위에 떨곤하지만 사는곳을 벗어나 타지에서의 여행은 항상 행복하다.. 21년 9월에 씨맨스를 찾았을땐 공사중으로 문을 열지 않았고 새롭게 변한 씨맨스가 궁금했었는데 저렇게 변했구나.. 하얀다리에 하얀건물은 사천의 바다에 어울린다.. 내부도 궁금해서 일단은 들어가보기로 했다.. 2018년 수리하기전 카페 씨맨스 모습이다.. 카페가 있는 실안해변은 일몰로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 해질녁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환상적인 일몰과 다리부터 카페까지 이어지는 조..
섬진강과 동정호가 보이는 하동 스카이워크 스타웨이.. 섬진강과 동정호가 보이는 하동 스타웨이하동.. (여행일자 2021년 9월10일) 해를 거듭할수록 경상도에도 새로운 관광지와 함께 스카이워크 카페가 생겼다.. 쌍계사 십리 벛꽃길로도 유명한 하동에 섬진강과 평사리들판 그리고 악양 동정호를 볼수있는 스카이워크인 스타웨이하동이 생겼다.. 다른지역 스카이워크와 차별화를 두었다하고 트인 전망은 아름답단다.. 지리산 따라 섬진강이 흐르고 평사리의 넓은 평야는 어느지역에서도 볼수없는 절경을 자랑한다.. 형제봉 자락 고소산성 아래 스카이워크가 있는 스타웨이하동이 자리하고있다.. 2019년 경상남도 건축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세련미가 있고 산 중턱부터 170m정도 돌출 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별모양을 닮았다 생각했는데 별모양을 모티브로 세워졌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 남해 섬이정원..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 남해 섬이정원.. (여행날짜 2021년 9월7일) 남해를 흔히 보물섬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숨겨진 보물같은 관광지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맑은공기와 호흡하며 바다와 산 자연과 함께 했던 남해를 기억해본다.. 광활하게 펼쳐진 남해와 자연속의 공기를 맡으며 걸었던 섬이정원은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으로 아름다운 한려해상공원이 보인다.. 돌담과 연못을 만들고 다랑이논의 높낮이를 이용해 나무와 꽃을 심어 9개의 테마로 비밀의 정원을 꾸며놓았다.. 섬이정원에 도착하고 안심 할수 있었다.. 그 이유는 길은 가파르고 좁아 마주오는 차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했었다.. 길목에는 차를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찾아볼수가 없었고 암튼 올라..
노을과 바다 뷰가 예술 창원 카페 통통.. 노을과 바다 뷰가 예술 창원 카페 통통.. (여행일자 2022년 1월8일) 사천을 시작으로 고성 그리고 창원마산까지 2박3일 여행은 날씨까지 좋아 바닷가주변으로 카페를 다닐때마다 환상적인 노을을 선물로 준다.. 저도스카이워크를 지나 카페통통을 찾았을때도 해가 저물고 있었다..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를 따라 지금은 빛이 발한 핑크뮬리가 피어있다.. 핑크뮬리가 필때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질텐데 핑크뮬리가 필때쯤에 창원마산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이 되었다.. 핑크뮬리로 분위기를 한껏 띄워놓더니 바다뷰는 마음을 들뜨게 한다.. 마산 구산면은 창원과 마산사이 거북이 꼬리처럼 튀어 나온곳이라 했다..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할때면 남해 바다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앞마당에 있는 통통배는 통..
호수와 숲이 있는 구미 금오산 금오지둘레길.. 호수와 숲이 있는 구미 금오산 금오지둘레길.. (여행일자 2021년 10월7일) 적당히 더웠고 시원했었고 더군다나 날씨까지 좋았던날이였다.. 사람을 피해 아침 일찍 서둘렸는데 좋은곳은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하긴 아름다운 호수와 숲이 있으니 걷기에 이만한 곳도 없을듯 싶다.. 금오지 둘레길은 두번째다.. 올때마다 좋으니 세번 네번도 걸을수 있겠다.. 처음 걸었을때는 해질무렵 밤분위기가 좋았는데 오전에 걸으니 어두워서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보인다.. 봄이면 금오지 주변으로 벚꽃이 핀다는데 봄날 벚꽃필때 한번 더 오고 싶을정도로 여전히 아름답다.. 저녁노을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금오산이라고 했다는 금오산과 금오정 그리고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이 금오지에 반영되어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
바다가 보이는 대형카페 부산 영도 피아크.. 감만항이 보이는 대형카페 부산영도 피아크.. (여행일자 2021년 12월11일) 바닷가 주변으로 카페가 많은 부산에 대형카페가 또 생겼다 해서 찾았다.. 영도에 위치해 있으며 감만항이 보인다.. 카페는 배처럼 생겼고 배가 사람을 가득 태우고 부산항을 출발하여 미지의 세계로 갈꺼같은 느낌이다.. 사람이 많은 탓으로 백신확인은 수시로 했기에 스티커를 부착해야만 했고 실제 사진보다 더 큰 대형카페로 내부는 물론 야외까지 사람들로 붐빈다.. 사람들이 많아 아들이 주문을 하고 난 자리를 잡기위해 밖으로 나갔지만 야외도 사람들이 많아 좋은자리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 내부모습을 상세히 담기 힘들다.. 2021년 5월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피아크 문화복합 생산 플렛폼.. 이라는 ..
석양에 반하다 산토리니를 닮은 카페 고성 도어스.. 석양에 반하다 산토리니를 닮은 카페 고성 도어스.. (여행일자 2022년 1월8일) 사천과 고성 그리고 창원여행갈에도 아들이 함께 해줬다.. 사천 카페를 몇군데 보고 고성에 도착했을때는 저녁 해질무렵이였다.. 바닷가로 지는 해를 놓치기 싫었는데 그 마음을 아들이 알았던 모양이다.. 도어스에 도착했을때는 환상적인 석양을 볼수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고성 신월리 바닷가였지만 지중해에 산토리니를 닮아있는 모습..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산토리니가 생각나는건 흰색외벽에 곡선으로 만들어진 카페 건물이 사진으로만 봐왔던 산토리니를 생각나게 한다.. 잔디밭과 바람개비 그리고 바다로 향해있는 문과 액자포토존은 바다가 그대로 담겨진다.. 카페 이름이 도어스라 해서 예전 어설픈 팝음악을 들을때 그룹중에 하나인 도어스로 생각..
동굴안에서 먹는 오리불고기 맛집 창원 동굴집.. 동굴안에서 먹는 오리불고기 맛집 창원 동굴집.. (여행일자 2022년 1월8일) 창원에서 이색적인 맛집을 찾아갔다.. 동굴안에 지어진 식당으로 식당평도 좋고 맛도 있다 하지만 기대는 하지 않았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가 있다고 하니 점심시간을 피해 도착했다.. 다행히 대기는 없이 바로 입장했고 압도적인 분위기에 몸이 움츠려진다.. 동굴이라고 하면 습하고 음산하고 먼지가 잔뜩 있을거란 생각은 첨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다.. 오히러 쾌적하고 은은한 조명까지 분위기 좋다.. 실제 동굴이고 이곳은 일제강점기때 일본군이 사용했던 동굴이라고 했다.. 예전에는 동굴이 10개 정도 있었다는데 개발로 모두 없어지고 이곳뿐이란다.. 동굴길이는 80m ㄱ자형으로 출구는 이웃집하고 연결되어..
겨울에도 걷기 좋은 양양 남설악 주전골.. 겨울에도 걷기 좋은 남설악 주전골.. (여행일자 2022년 1월15일) 여행책 개정판으로 인해 경상도만 다니다가 모처럼 강원도여행이다.. 백담사를 걷고 오색약수터 그리고 설악산 흔들바위까지 겨울 설악산의 민낯을 맘껏 보고 느끼고 즐겼으니 책 쓴다고 받았던 스트레스를 다른 지역을 여행하면서 또 한번 이렇게 풀어본다.. 단풍으로 유명한 주전골에서 느꼈던 겨울은 생각보다 포근했다.. 건강한 겨울 햇빛은 따스함을 잔뜩 머금고 때맞춰 맘껏 토해내는듯 했고 바람도 한결 부드러워 벌써 봄이오는지 착각을 할정도였다.. 강원도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 햇빛이 좋아 녹은건지 쌓인곳을 못찾겠다.. 용에대한 전설이 있는 용소폭포는 물줄기를 따라 얼었다.. 이곳에 두마리 용이 살고 있었는데 숫컷용이 하늘로 올라가고 올라..
영주호 따라 힐링 영주 영주호 용마루공원.. 영주호 따라 힐링 영주 영주호 용마루공원.. (여행일자 2021년 8월22일) 숱하게 다녀온 고장인데도 보지 못한 관광지를 볼때면 항상 새롭다.. 영주도 열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로 다녀왔지만 영주호를 따라 드라이브를 했고 걷기도 했으니 이번 여행을 힐링여행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용마루 공원과 용천루출렁다리가 있는 영주호 영주댐은 평은면 내성천에 위치한 다목적댐으로 4대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12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2016년 12월에 본댐을 준공했다고 한다.. 내성천은 영주에서 유명한 무섬마을을 감싸고 흐른다.. 영주호 용마루 공원은 1과2로 나뉘는데 용마루공원1에서는 다리가 두개 보인다.. 아치모양 다리는 용미교이고 현수교는 용두교이며 두개의 다리를 건너야만 영주호 용마루공원2에 도착..
월송정 옆 소나무가 있는 울진 카페 노바.. 월송정 옆 소나무가 있는 울진 카페 노바.. (여행일자 2021년 8월21일) 울진에 도착했을때는 여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바닷가 쪽이라 습기가 많을거란 걱정을 했지만 소나무숲에 들어가니 솔향이 가득하고 눅눅한 습기마저 소나무가 마셔버린듯 상쾌하다.. 어딜가나 숲이 있으니 우리나라 좋은나라다.. 울진 월송정으로 가는 길목에는 소나무가 숲을 이뤄 장관이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솔향으로 가득하니 건강해지는거 같은데 느낌일까.. 관동팔경중 한곳인 월송정은 신라의 영랑, 술랑, 남속 그리고 안양이라는 네명의 화랑이 울창한 소나무숲에서 달을 즐겼다해서 월송정이라 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소나무숲 그곳에 카페 노바가 위치해 있고 소나무숲 뷰를 덤으로 보고 있으러니 커피는 뒷전이고 풍경에 빠져들게 한..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 예천 하늘자락공원..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천 하늘자락공원.. (여행일자 2021년 11월13일) 지형적으로 예천은 봉황이 품고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다툼과 굶주림이 없고 전쟁과 병마가 피해가는 십승지지라고 했고 봉황은 예천물이 아니면 물을 마시지 않을정도로 물좋고 공기좋은 곳으로 소백산의 자연경관을 볼수있는 하늘자락공원과 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예천 양수발전소 상부댐과 어림호가 있는곳에 위치한 하늘자락공원은 탁 트인 주변경관과 백두대간 소백산 능선을 볼수있는 전망대가 있다.. 진달래와 야생화가 피는 계절에는 천상의 화원을 보는거 같다는데 봄날 이곳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궁금증을 유발한다.. 소백산 하늘전망대로 오르는길은 주차장과 가깝고 계단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 전망대로 올라가기전 주변 경치도 좋은..
바위가 백옥같이 펼쳐진 곳 청송 백석탄포트홀.. 바위가 백옥같이 펼쳐진 청송 백석탄포트홀.. (여행일자 2021년 11월29일) 지질학적으로 갈곳이 많았던 청송은 항상 주왕산을 다녀오곤 했었다.. 그래서 청송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라고하면 주왕산만 이야기를 했는데 책 개정판 준비로 인해 청송에 갔을때는 그동안에 미뤄뒀던 지질공원을 몇군데 다녀왔다.. 그중 한곳이 흰바위로 유명한 백석탄 포트홀이다.. 다행이 날씨도 좋았다.. 날씨가 좋은날이면 햇빛에 바위가 반사되어 더 하얗게 보일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백석탄 포트홀로 가는길은 험하지않고 산으로 올라가는길도 아니기에 편하다.. 다행이다.. 가을 지나 겨울.. 그래서 썰렁하고 을씨년 스러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는걸보면 햇빛때문일거란 생각이 든다.. 평일이라 사람도없고 따뜻한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