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 소나기처럼 첫사랑이 생각나는 그곳 황순원문학관.. 소설 소나기처럼 첫사랑이 생각나는 그곳 황순원 문학관.. 2013년 01월06일 깊어가는 겨울에 떠났던 양평 여행.. 짧은 설날연휴도 아쉽게 보내고 이젠 또 일상에 뛰어들어 서로 부대끼면서 살아야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설 연휴동안에는 경주와 대구를 한바퀴 돌면서 혼자만의 여행을.. 공사판 남자들 다섯명과 떠났던 좌충우돌 평생 잊지못할 양평여행.. 공사판 남자들 다섯명과 떠났던 평생 잊지못할 좌충우돌 양평여행.. 여행일자 2013년 01월31일 1월 마지막날에 떠났던 양평여행.. 입춘도 지났는데 이틀사이에 눈이 소복히 내려 봄꽃대신 눈꽃을 보여준다.. 기차를 타면서 바라보는 눈꽃은 하얀매화꽃이 핀듯 아름답게 보여지지만 실상은 .. 1박2일에서도 다녀간 태백은 지금 눈꽃축제중.. 1박2일에서도 다녀간 태백은 지금 눈꽃축제중.. 여행일자 2013년 01월26일 사람들로 가득했던 태백눈꽃여행.. 콜록콜록 훌쩍훌쩍.. 저번주부터 시작된 감기는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감기만 걸렸다하면 약을 먹어대는통에 면역성이 자꾸 떨어지는듯해서 이번감기때는 약먹지말고 버텨볼러.. 석탄의 모든것 태백석탄박물관에 오면 다 볼수있어.. 석탄의 모든것 태백석탄박물관에오면 다 볼수있어.. 여행일자 2011년 12월07일 흰눈내리는 겨울에 찾아갔던 태백여행.. 겨울시즌이 시작되다보니 주말에도 쉬지못하고 여행행사를 하게된다 청량리역에 늦어도 아침8시전에는 도착해야했기에 새벽부터 서둘러야한다 그리고 모든 여행행사.. 눈덮힌 설악산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 눈덮힌 설악산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 여행일자 2013년 01월20일 흰눈으로 덮혔던 설악산여행..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거라는 일기예보... 출근길이 걱정스러웠다.. 1박2일 여행행사를 다녀와서 피곤한대도 밤 사이 눈이 내리지나 않을까 창밖을 보느라 밤새 잠을 설쳤다... 포근한 날.. 겨울바다에 반해 피곤한줄 모르고 다녔던 무박3일 바다여행.. 겨울바다에 반해 피곤한줄 모르고 다녔던 무박3일 바다여행.. 여행일자 2013년1월11일~13일 동해바다로 떠났던 무박3일여행.. 몇일동안 봄날처럼 따뜻하다.. 멀리 보이는 논위에 수복히 쌓여있었던 눈들이 따뜻한 햇빛 때문에 녹아서는 촉촉하게 물기를 스며들게한다 봄날 볼수있는 풍경들.. 아이를 낳게 해준다는 용암사 용미리석불.. 아이를 낳게 해준다는 전설이 깃든 용암사 용미리 석불.. 2013년 01월06일 깊어가는 겨울에 떠났던 파주 여행.. 올해는 눈이 많이 오는듯 하다.. 눈이 녹을만하면 눈이 내리니 겨울내내 눈으로 덮혀있는 도로는 하얀솜이불을 깔아놓은듯 따뜻할꺼라는 다소 황당한 생각을 한다해도 행복한 .. 5억년전 고생대로 떠나는 여행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5억년전 고생대로 떠나는 여행 태백고생대자연박물관.. 여행일자 2011년 12월07일 흰눈내리는 겨울에 찾아갔던 태백여행.. 늦은 아침밥을 따끈하고 얼큰한 신라면으로 뚝딱헤치우고 모처럼 조용하고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저번주 이시간에는 모했지.. 정동진에서 버스가 주차장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한해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2년에 속상했었거나 아쉬웠던 일들 모두 떨쳐버리시고 2013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조금 게을려서 이웃분들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저한테 매번 찾아오셔서 격려해주고 위로해주었던 모든 방문객들에게도 감.. 느림의미학 이곳에선 천천히 걸어보자 담양 창평슬로시티.. 느림의 미학 이곳에선 천천히 걸어보자 담양 창평슬로시티.. 여행일자 2011년 10월28일 깊어가는 가을날 담양 창평여행.. 올해는 눈이 제법 많이 온다.. 어제는 일년내내 눈보기 힘들다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 눈이 엄청 내렸던 모양이다... 이웃분들이 속속들이 들려주는 눈소식을 하루종일 .. 태초의 모습 그대로 신비롭기만 했던 태백 용연동굴.. 태초의 모습 그대로 신비롭기만했던 태백 용연동굴.. 여행일자 2011년 12월07일 흰눈내리는 겨울에 찾아갔던 태백여행.. 가을에 돌지않았던 입맛이 겨울이 되고부터는 돌맹이도 구어먹고 싶을정도로 왕성한 식욕을 보여준다.. 닥치는대로 먹어대는통에 그동안 어렵게 뺀 몸무게 4키로는 온.. 비오는날이면 커피향이 더 좋아 바닷가 옆 까페 커피커퍼2호점.. 비오는날이면 커피향이 더 좋아 바다가 보이는 커피커퍼2호점.. 여행일자 2012년 12월15일 비왔지만 행복했던 무박으로 떠났던 강원도.. 지난주에 무박으로 다녀온 여행 피로가 아직도 덜 풀렸는지 어제는 초저녁부터 잠이들어 5시까지 잤더니 지금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듯하다.. 밤새 박근.. 동해바다를 한아름 품다 꽤나 낭만적이였던 바다열차여행.. 동해바다를 내품에 가득 꽤나 낭만적이였던 바다기차여행.. 여행일자 2012년 12월15일 비가왔지만 행복했던 무박으로 떠났던 강원도.. 몇일동안 봄인가 싶을정도로 날씨가 따뜻하더니 오늘은 영하9도 란다.. 그럼 그렇지 겨울날씨가 그냥 온순하게 지나갈리가 없지.. 어제밤에는 잠이 안와 .. 얼지않고 맑은물이 솟아오르는 낙동강발원지 태백황지연못.. 얼지않고 맑은물이 솟아오르는 낙동강발원지 태백황지연못.. 여행일자 2011년 12월07일 흰눈내리는 겨울 가고싶은곳 태백여행.. 금요일에는 강릉행 밤기차를 타고 새벽 4시가 조금넘어 정동진에 도착하고 그때부터 시작된 나만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하루종일 내렸던비.. 토요일 .. 주왕산으로 가기위해선 꼭 들렀다 가야하는 대전사.. 주왕산으로 가기위해선 꼭 들렸다 가야하는 대전사.. 여행일자 2012년 10월20일~21일 무박3일 단풍찾아 떠났던 여행.. 요즘들어선 일기예보가 좀 틀려줬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날이 바로 오늘이 아닐까 싶은데 금요일 밤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향하는 여행행사가 있기에 가는동안에.. 흰눈 소복이 내렸던날 창덕궁 비원을 걷다.. 흰눈이 소복이 내렸던날 창덕궁 비원을 걷다.. 여행일자 2012년 12월8일 매섭게 강추위가 몰아치던날 서울여행.. 오늘 오후부터는 추위가 조금 풀린다고하니 다행스럽다.. 어제 출근길에는 하얗게 피어있는 상고대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은걸 후회 했었는데 오늘도 상고대를 봤.. 맛과 문학을 느낄수 있었던곳 이문열의 고장 영양 두들마을.. 맛과 문학을 느낄수 있었던곳 이문열의 고장 영양 두들마을.. 여행일자 2012년 11월25일 빡빡했지만 즐거웠던 당일 영양여행.. 하루종일 춥다 춥워.. 소리는 입에 달고 다니는거 같다.. 삼한사온이라는 우리나라의 겨울날씨.. 이제는 없어진건가.. 몇일동안 몰아치는 겨울 한파는 물러설 기.. 청록파시인 조지훈고향 주실마을에서 시를 배우다..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고향 주시마을에서 선비의 지조를 배우다.. 여행일자 2012년 11월25일 빡빡했지만 즐거웠던 당일 영양여행.. 어제는 햇빛이 좋더니 오늘 잔뜩 찌뿌린 하늘은 눈이라도 내릴듯하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뉴스에서는 전국에 폭설이 내릴거라고 하는데 이런날씨가 계.. 영양여행도 식후경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가음식 디미방.. 영양여행도 식후경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음식 디미방.. 여행일자 2012년 11월25일 빡빡했지만 즐거웠던 당일 영양여행.. 참 이상하지... 내가 세차를 하면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단말야..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폴폴 먼지를 자주 만난다.. 먼지를 없애기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살수차들.. 외도 대신 찾아간 동백섬 장사도 까멜리아에 반하다.. 높은파도가 오히러 고마웠던 외도대신 들어간 장사도에 반하다.. 여행일자 2012년 11월10일 흐릿한 날씨가 원망스러웠던 거제여행.. 어제는 사무실 지붕이 날아갈듯 심하게 바람이 불어대던데.. 어제처럼 불어대던 바람이 잠잠했으면 좋겠다.. 가끔씩 그렇게 불어오는 그 바람속에 내가 있..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