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처럼여유롭게

(147)
처음 팝을알게해준 DJ김광한.. 음악대학에서 그를 만났다 10대 20대 초반을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들으면서 자랐다 공부를 하거나 도자기를 빗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신나는 음악이 필요할때에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꼬부랑 말이지만 그래도 그 리듬이나 비트가 좋았던 10대 20대 그때가 있었다 지금 내 나이에 팝을 접할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 어..
연꽃 바람을느끼다 나만의 생각이지만.. 이사진속에서 난 바람이 느껴진다 연꽃 찍을때 바람을 느꼈고 미흡하지만 그 바람한자락까지도 담기위해 수십번 눌러댔던 사진이다.. 난 바람을 느낄수있다
그냥 이것저것
원추리꽃 르누아르전시회를 보고나오면서 그곳에 피어있었던 원추리꽃 원추리가 맞나....ㅡㅡ 전에 누가 한번 알려준거같은데 아리송하다.. 모처럼 어설픈 접사를 해봤다..^^
행복을그리는 화가 르누아르..그의 삶도 행복했다 그동안 여행다니느라 정신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전시회가 있는거 알면서도 시간을 내지 못했는데 서울에 갈일이 생겨서 비어있는 시간동안 혼자서 전시회를 다녀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만나는행복 행복을그린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사람들은 그를 행복을 그린 화가 ..
셋이먹다 둘이죽어도몰라..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문난 창동 다락원 인천에서 창동까지는 먼거리이다 전철로 간다고해도 1시간40분은 족히 가야하고 차로 움직인다고해도 밀릴거 예상하고 따진다면 2시간30분 정도.. 하지만 맛있기로 소문난 창동 다락원까지는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간만에 인천 촌아줌마 서울구경하기에 바빴고 돌아올때는 한강의 야경에 잠..
거미줄 초점이 맞지않아 찍을때 애까지 먹었다..ㅡㅡ 당췌.. 초점이 빗나거나 맞지않았던.. 가끔 거미줄에 걸리면 기분나쁘듯이 사진찍을때 까지도 나를 골탕먹인다
호수같았던 진도바다 바람 참 불던날이였는데 진도 바다는 잔잔한게 마치 호수같았다 어쩜 그리고 고요하고 조용하던지..^^ 하늘에 구름도 바다에 반영되서 나타났다
가끔 하늘을 봐요.. 요즘엔 틈만 나면 하늘을 찍는다 구름을 찍는다 그러다가 다시 하늘을 찍는다..^^ 요즘에 하늘이 참 좋다 쨍하도록 시린 하늘은 아니여도 가끔 한번쯤은 올려다 보는것만으로도 난 살아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서 난 행복하다
요즘엔 구름이 좋다 요즘엔 구름이 참 좋더라..
요즘 갈매기들은 겁도 없고 사람 무서운줄 모른다..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10여분을 가면 석모도라는 섬이있다 이곳에 출사도 많이오고 석양을 담기위해 가끔 오곤하지만 배를 탈때마다 매번느끼는건 갈매기들이다.. 녀석들 겁도없도 사람 무서운줄모른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과자에 익숙해져있는지 배꽁무니만 계속 따라온다 힘들지도 않나보다..^^ 과..
나에겐 너무 어려운 야경찍기 잘찍는 방법이 없을까.. 지난번에 야경한번 찍어보고 오랜만에 찍어본 야경이지만 역시나 어렵다..ㅡㅡ 몇장 찍지도않고 야경 잘찍기를 바라는 내가 잘못이지만 그래도 잘찍고싶다..^^ 밤에 갑자기 야경이 찍고싶어서 인천자유공원에 혼자 올라가 찍어봤다 무섭기도하고..ㅡㅡ 시간도 너무 늦고해서 몇장 못찍고 내려왔지만 ..
산정호수에서 비구름을 잔뜩머금은 하늘과 아직때가 아닌데도 빨간색의 사철단풍나무와 비가와서 더 초라하게 느껴지는 내 허접 솜씨와함께..
무슨꽃인지..ㅡㅡ 호수공원에 심어져있었던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들장미소녀 캔디가 되어 안소니를 기다려봅니다..^^ 일산호수공원옆에 장미의 정원이라고 아담하게 꾸며놓은곳이 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바람따라 풍겨져오는 진한 장미향 참좋다 의자에 가만 앉아있으면 그 장미향에 취해 저절로 눈이 감긴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때 일요일 아침에 졸린눈 비벼가면서봤던 그 만화영화 들장미소녀 캔디.. 캔디생..
수억개의 솜사탕을 만들어 놓은듯 착각을 하게했던 구름속 여행 제주도 여행을 끝내고 김포로 오는 비행길안에서 구름이 이렇게 이쁘고 포근하고 멋있는지 몰랐다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에 비가오고 하늘이 흐릿해서 구름을 볼수있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했는데 제주도 여행은 나를 끝까지 이렇게 감동을 준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멀리 구름띠가 보..
튤립
비온뒤 하늘은.. 비 온뒤의 하늘은 참 천명하다 모든 먼지를 모두 씻어버린듯한 투명한 하늘색을 띠고있다 이렇게 맑은 하늘은 참 오래도록 하늘을 보게했다 구름이 바람따라 천천히 움직이다가는 서로 부딪친다
하늘 여주에 다녀오면서 차안에서찍어본것.. 늬엿늬엿 해는 어느새 저물고 내 피곤한몸은 달콤한 단잠에 빠지다
봄에 볼수있는 개나리,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