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여행

(124)
무덥던 여름날 혼자떠났던 잊지못할 경상도여행 2박3일.. 가끔은 혼자 떠나는건 어때..무덥던 여름날 혼자떠났던 잊지못할 경상도 여행 2박3일.. 여행일자 2013년 6월16일 잠깐 짬을 내서 다녀온 경상도여행 2박3일.. 강원도는 10도아래로 기온이 떨어지고 서울지방에도 20도를 넘지않은 쌀쌀한 아침이다 오늘은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을 알리는듯 제..
통도사의 분주한 아침의 모습.. 통도사의 분주한 아침의 모습.. 경상도 여행 마지막날 15년전에 다녀온 통도사로 향했다 결혼전부터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신혼여행도 남들이 다 가는 제주도나 해외여행이 아닌 차를 가지고 전국일주를 했었는데 그때 이곳에 들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가장 행복했었던 전국여행만 빼곤 결혼..
때론 영화속 여주인공처럼 근사한 펜션에서 하룻밤을.. 때론 영화속 주인공처럼 럭셔리펜션에서 하룻밤을..^^ 혼자서 여행을 하다보면 장점도 많지만 단점이 전혀 없는건 아니다 밥을 먹을때 2인분이상 주문이 가능한곳에선 2인분을 시켜야했고 관광지에서는 혼자서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을때는 오고가는 사람들이 모두 한번씩은 쳐다보는게..
사연도 많았지만 꽤나 낭만적이였던 홀로여행 2박3일.. 꽤나 낭만적이였던 홀로여행 2박3일 경상도 여행.. 2박3일동안 혼자서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도착한 시간 오늘 새벽 1시쯤.. 피곤해서 지금쯤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싶었는데 이상하게 아침부터 눈이 떠지고 2박3일동안 돌아다니면서 찍어온 사진들이 도망가지않을텐데 기어이 그걸 끄집어내서 다운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