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식물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바람도 쉬어가는 고요한 수생식물원.. 봄바람도 쉬어간다는 고요한 수생식물원.. 한택식물원은 수생식물원의 수수함도 즐길수있게 조성되어있는데 주차장쪽으로 가다보면 수생식물원이라고 하는곳을 쭉 따라가면 면적 2,200평규모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수생식물원이 나온다.. 한택식물원에서 꽃들과 나무 그리고 야생화의 화려함을 봤다.. 도도하고 세련된 그녀를 닮은 튤립을 만나다.. 도도하고 세련된 그녀를 닮은 튤립...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튤립.. 가시는 없어도 콕콕찌르는듯한 느낌 바람이가 좋아하는 꽃은 딱 세가지..^^ 해를 향한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부처의 마음을 닮은 연꽃.. 그리고 도도하면서도 수줍은 모습을 닮은 튤립이다 이맘때쯤이면 튤립을 보기위해 에버랜드를 다.. 꽃과 나무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곳.. 한택식물원 꽃과 나무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곳.. 2년전에 다녀온 한택식물원은 나에게 웃지못한 추억거리로 남아있었던 곳이였다 안성목장 호밀밭이 다 베어진다고해서 급하게 여행코스로 잡은곳이 이곳 한택식물원이였고 금방 비라도 쏟아질꺼같이 꾸물꾸물댔던 하늘이 점심시간쯤 폭우처럼 퍼붓는 빗줄기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