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난지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물섬이라 부르고 싶었던 난지도의 풍경들.. 볼수록 매력적이고 편안해지는 난지도의 풍경들.. 난지도 이곳을 다녀온지 어느새 한달이 지난듯하다..^^ 난지도의 소소한 풍경들이 좋았기에 알리고싶어서 사진만 정리해놓고 다른 바쁜일로 차일피 미루다가 그냥 올리지말고 버려버릴까.. 하다가 그렇게 하기에는 근사했던 난지도의 풍경들이 아깝.. 철통근무 이상 무 난지도는 내가 지킨다.. 철통근무중 이상무.. 난지도는 내가 지킨다..^^ 아침 산책길에 아주 근사한 녀석을 만났다 녀석의 키보다 두배는 거뜬히 더 커보이는 물통위에서 아니 집위에서 난지도 바닷가를 두리번 멀리쳐다보며 때론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참견하면서 마을을 지키고 사람을 지키는것처럼 보이는건 나혼자 뿐이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