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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기도

복을가져다주는 귀여운 복돼지 슈퍼오잉스 페스티발..

복을가져다주는 귀여운 복돼지 오잉스의 퍼레이드..

 

놀이동산에가면 꼭 보고와야하는 퍼레이드..^^

신나는 음악과함께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화려한옷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자동차들이 볼거리중에 최고인듯하다

내가 찾아간날은 새해를 맞이해서 복을 가져다주는 복돼지들 오잉스의 파티를 보고왔다

복을 가져다주는 귀여운복돼지 오잉스를 보면서 좀 늦었지만 새해의 소원과 함께 복많이 받기를 기원해본다..^^

 

이런 퍼레이드와 인형들을 보면 아이들보다 내가 더 좋아한다..^^

 

맨꼭대기에 앉으면 다 보이지만 작게보여서 준비해간 망원렌즈를 꺼내 찍어봤는데

제법 크게나온다..^^ 멀리서 다 보겠다가 맨뒤로 올라갔으면서 안보인다 망원렌즈로 찍고..ㅡㅡ  ㅎㅎ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배운 율동도 함께하면서 놀이동산의 끝을 마무리 해본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다 신나했던 놀이동산..

날씨도 따뜻해서 춥거나 하지 않아 즐기기에 딱좋은 날였다..^^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리사와 스내퍼...

이날 에버랜드는 오잉스의 복돼지 퍼레이드와 jump up 이라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나는 힙합과 구여운 케릭터와 최고의 비보이들이 펼치는 힙합 파티가 있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보질못했다...ㅡㅡ 나중에라도 이곳에 다시 가게되면 신나는 힙합을 보고와야겠다..

3월1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의 겨울이야기..

겨울이야기속에 따뜻한 봄을 느끼고왔으며 이제 3월에는 튤립축제와함께

더 화려하고 특별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봄에 튤립 이쁘게 피면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