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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행복하게/내생각이궁금해

부산을 접수하러간다..^^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는 부산을

두리번 두리번..^^

 

이번엔 부산을 접수하러 간다

잔치가 있어서 엄마 모시고 가지만

저녁땐 혼자서  움직여볼러고 한다..

 

딸내미 앞세워 잔치에 가고싶은 울엄마..

혼자서 빡세게 운전해야할듯한데

벌써부터 피곤하다.. 쩝~

 

부산~~~

기다려 내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