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말연시..
다들 들뜬마음들을 빨래집게로 단단히 고정해야겠다..^^
오늘은 종로에서 송년회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인천에서 종로까지 멀다..
추워서 갈까 말까 생각중이다..ㅡㅡ
불어오는 바람을 빨래집게로 고정시켜버리고 다녀올까..^^
어느덧 연말연시..
다들 들뜬마음들을 빨래집게로 단단히 고정해야겠다..^^
오늘은 종로에서 송년회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인천에서 종로까지 멀다..
추워서 갈까 말까 생각중이다..ㅡㅡ
불어오는 바람을 빨래집게로 고정시켜버리고 다녀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