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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행복하게/난 바람될래

북촌한옥마을에서..

북촌한옥마을에서 추억을 담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했던 북촌한옥마을 나들이..

추억을 담기위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댔던

그 사진속에 우리들이 웃음이나 흔적은 묻어나지 않지만

총총히 걸어다녔던 자리마다 웃음이 고스란히

남아있을 그곳....

 시간이 지나 다시가게되면 그동안에 묻혀있었던

추억들이 다시 돋아나겠지...^^

 

 

2010년 5월2일 북촌한옥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