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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살고있는인천

살고 싶을 정도로 멋진집..

 드라마촬영장이지만 살고싶은정도로 멋진집들이 많아.. 얼마면 살수있을까..^^

 

무의도 천국의계단 촬영장은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송림이 울창한 숲길이 있다

하얀눈이 내리는날이면 그림처럼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가면 촬영장을 그대도 남겨둬서

그곳을 찾은 사람들로하여금 살고싶다는 마음을 갖게한다..

나도 살고싶었다...^^  저집 살러면 얼마면되니.. 얼마면 살수있니..? 

 

 

 

눈쌓인 해변에서 바라본 그림같은 천국의계단 셋트장 집...

 

 

 

 

 

 

 

 

 

드라마 천국의 계단 마지막장면에 권상우가 바닷가에서 하얀피아노를 치는 장면이있었다

그래서 상징이 되어버린 하얀피아노가 집옆에 있고 발코니에서 바라본 집안에도 하얀 피아노가 있다..

 

이곳은 칼잡이오수정셋트장으로 만들어진 집이데 양옆으로 나란히 있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필요없는곳...

이런곳에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