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행복하게/내생각이궁금해 어디에도 없는 나.. 바람될래. 2009. 9. 24. 10:34 가을을 닮은 꽃.. 이제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는 바람이..^^ 친구가 사줬다.. 고마운 내 친구.. 낼은 행복한 즐거운 (?) 은 월급날.. 한달에 한번씩 가장 기다리는 날 이여야하는데 요즘에는 도통..ㅡㅡ 그래도 모 괸찮아..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직원들 급여 계산하고 내 월급도 계산하고 은행에도 다녀와야하고.. 오늘 저녁때까지 어디에도 없는 나...^^ 돈 계산하는거 정말 힘들어...ㅡㅡ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될래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바람처럼행복하게/내생각이궁금해' Related Articles 노세노세 젊어서노세..튼튼할때 노세..^^ 목감기 밤 12시가 되어가는데.. 한쪽귀로듣고 한쪽귀로 흘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