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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기도

하루동안 숨가쁘게 다녀온 세계여행

 하루동안에 세계일주를..^^

부천에 영상단지 바로옆에

아인스월드라는 그곳에는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이나

그 나라하면 생각나게하는 특색을 똑같은 모형으로

만들어놓았다

 

 

 영국의 타워브리지

다리밑으로 지나가는 배도 그 멋스러움을 한몫했다

 

 

 

 영국의 빅벤

시계탑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다

 

멀리 킹콩이 메달려있는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가까이 가서보면 킹콩이 대롱대롱 메달려있는데

킹콩영화에서 본거처럼 똑같다..

 

 조각상들까지도 세심하고 표현되어있어서

진짜처럼  느껴지게한다

 

  파리의 에벨탑..^^

정말 파리에 온듯하다

 

 여기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인지 오페라 하우스인지

가물가물..ㅡㅡ

그래도 그 조각이나 건축물이 대단하다.. ^^

 

 이건 개선문..

개선문쯤은 다들 알겠지..^^

 

 

 

 베르사유궁전 이였던가..

하도 많아서 헷갈리기 시작한다..ㅡㅡ

기록이라도 해둔걸..그랬나바

 

 

 

 

 여기까지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성당과 성이였다

사진을찍을때 일일이 밑에 도시가까지 찍어야한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닥 머리도 안좋으면서 어찌 그냥 외울러고했을까..ㅡㅡ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기울기가 1년에 1mm 씩 기울고있다고하는데

세계불가사의중에 하나이다.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일일이 조각상을 만들어서 세워뒀는데

그 모습이 다 틀리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독일에 있는  이 성은 백조의 성이라고 불리기도한다

아직까지 미완성인 성이라고하는데

가끔 눈덮힌 풍경속에 한번정도 본듯한 성인데

이름이 생각안난다..ㅡㅡ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돌맹이 하나하나까지도 표현되어있다

 

 러시아의 붉은광장과

성바실리 사원

 

 

 

 

 이집트란걸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모로코..^^

 

 그리스의 로도스거상

앞에 조각상은 찍었는데 흔들렀는지

그 형태가 안보인다..

 

 

 이곳 잉카문명의 발생지

페루의 마추픽추

갑자기 징기스칸의 노래가 생각나서

절로 흥엉 거렸다..^^

 

 

 

 

  이 모습은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라는 도시가 물에 가라앉는모습

차츰차츰 물에 가라앉더니 나중에는 그 흔적을 찾아볼수가없었다

 

 이건 그 유명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미국 링컨대통령의 기념관안에보면

링컨대통령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미국을 나타내는 뉴욕항과 함께

유명한 건물들이 즐비하게 서있고

그 바로옆에는 자유여신상도 있었는데

내 카메라 앵글에는 어라..안보이네..^^

 

 

 중국의 자금성과 만리장성

만리장성에는 전투장면과 함께 간간이 연기도 보인다.

자금성의 웅대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일본의

히메이지 성과 무마모토성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거북선의 웅장함과 함께

일본 배의 허접함이 조화를 이룬다

대포도 쏘고 일본배앞에 떨어지면서 물이 튀는것까지 보여준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불국사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복궁

 

 지금은 타고없지만

황룡사 9층목탑

층층마다 불공하는 분들이 있다

 

 

 

하루동안에 돌아본 세계일주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들 공부하기에 좋고

또 서울이나 인천에서 가까운 부천에 있기에

맘편히 다녀올수있어서 좋았다

단체로 들어갈경우에는

가이드분이 따로 설명까지 해준다고하니

아이들한테도 유익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