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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기도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산정호수에서..

 

 서정주님 의 푸르른날이란 시..

내가 다녀온 산정호수를 보니 딱 생각났던 시..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친구들과 다녀온 산정호수..

파랗던 잎들은 어느새 이쁜옷으로 갈아입고..

푸르른날이라는 시가 생각났던 하루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