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여유롭게/가끔사진도찍어 2008년 어느겨울 추암에서 바람될래. 2008. 7. 12. 15:30 2008년 어느겨울 새벽에 홀로 다녀왔던 추암해수욕장.. 비록 해뜨는건 못봤지만 그래도 이렇게 멋진 모습을 담을수있어서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될래 '바람처럼여유롭게/가끔사진도찍어' Related Articles 꽃 접사 보트 원효대교 해와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