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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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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초보 제주도 바다낚시에서 제대로 손맛을 느끼다.. 낚시초보 제주도 바다낚시에서 제대로 손맛을 느끼다.. 여행일자 2011년 7월22일 4박5일 제주도 여행... 가만 생각해보면 난 어설프게 하는게 참 많은거같다.. 어렷을때 잠깐 배우다 만 피아노.. 내 실력을 미리서 알고 포기했던 그림..^^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있는 도자기까지.. 이것저것 저질러 놓은건 ..
아이들은 올수없는 어른들의 놀이터 제주 러브랜드.. 아이들은 올수없는 어른들의 놀이터 러브랜드.. 여행일자 2011년 7월22일 4박5일 제주도 여행... 제주도에 다녀온 친구들이 제주도에 가면 꼭 가야할곳이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한곳 러브랜드를 이야기 한다.. 아이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수없는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라고 했다..어떤곳인지 더 궁금해..
새벽 용눈이오름에 올라 아침을 맞이하다.. 새벽 용눈이오름에서 아침을 맞이하다.. 여행일자 2011년 7월22일 4박5일 제주도 여행... 직업상 남들이 여행가거나 휴가를 떠날때 가장 바쁜 바라미..^^ 그래서 남들보다 좀 이른 휴가를 제주도로 다녀왔다.. 이번여행은 유명관광지 위주보다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제주도를 돌아보자는 ..
제주에서만 즐길수 있는 아주 특별한곳 동굴카페 다희연.. 제주에서만 즐길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 동굴 카페 다희연.. 몇년전만 해도 제주도는 나에게 있어서 꿈의 섬이였다 가고는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곳 제주도 이제는 멀지만 아주 가깝게 생각되는 곳이 되었고 그리고 올해만해도 세번째 제주도를 방문을 했고 또 조만간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을 ..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캐릭월드 제주..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제주 캐릭월드.. 내나이 불혹을 넘기니하루가 1년처럼 빨리 지나가버리고..ㅡㅡ ^^ 하지만 불혹은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테디인형만 보면 아이들 보다 먼저 뛰어가 끌어안고 볼에 입맞춤 부터한다.. 그런 나를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좋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정방폭포..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인 제주 정방폭포.. 지독한 해일이 제주공항을 덮치고 있어서 30여분을 제주하늘에서 방황(?)을 하고 있을정도로 제주도의 하늘은 맑았다가 비가오고 안개가 끼었다가 다시 걷히기를 반복하고 있을정도로 변덕스러웠고 가만 서있기만 해도 땀이 비오듯 흘릴정도로..
구름속여행 빙하나라에 온거같아.. 구름속 여행 빙하나라에 온거같아.. 날이 좋은날에 비행기를 타고싶었다.. 그것도 맨뒷쪽 창가쪽으로..^^ 하늘은 맑고 파랬으면 좋겠고 구름도 듬성듬성 너무 많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비행기 탈때마다 생각을 하곤한다 그래서 비행기표를 예매할때 일부러 뒷쪽 날개를 볼수있..
제주도를 사랑했던 김영갑 그리고 갤러리 두모악.. 제주를 사랑했던 김영갑.. 그리고 갤러리 두모악 한동안 손을 놓아버리고 싶고 카메라 드는것조차도 벅찰때가있었다 이대로 있다가는 안될거같아 오래전에 다녀온 여행지 사진을 정리하면서 미쳐 올리지 못한 채 외장하드에서 썩고있었던 두모악에 대한 사진들.. 계절을 훌쩍 넘겨버린 탓도 있었겠..
그저 감탄만 했던 우도 돌칸이 가는길.. 그저 감탄만 나왔던 우도 돌칸이 가는길.. 우도에서 버스로 관광을 하면서 돌아보는시간은 1시간정도였다.. 그렇다고 배시간이 정해진것도 아니기에 갔던곳만 가면서 그곳을 떠나오기에는 언제 또갈지 모르는 우도에대한 예의(?)가 아닐거란 생각이 들어 들어오는 배를 먼저 보내고 선착장 옆에있는 ..
맑은날 자연이 만든 천연기념물 성산일출봉을 오르다.. 맑은날 자연이 만든 천연기념물 성산일출봉에 오르다.. 제주도는 가는곳마다 천연기념물이며 신비롭고 경의롭다.. 제주도는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모르는곳이 있을정도로 자고나면 새로운곳이 뚝딱~하고 생기는 신비로운 섬이라고 할만큼 섬 전체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이고 섬 전체가 유네스코..
현빈도 걸었던 푸르름 가득한 제주도 비자림을 걷다.. 현빈도 걸었던 푸르름가득한 비자림을 나도 걸어봤다.. 제주도에 갈때마다 난 비자림 숲길을 걸어보고싶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되지 않았던가 아니면 스케줄이 꼬이곤 했었다 그래서 이곳 비자림은 혼자서 오게되면 혼자라도 꼭 걸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곳중에 한곳이였는데 드디어 푸르름이 가득..
환상적인 동백숲 카멜리아힐에서는 개도 동백꽃으로 보인다.. 동백꽃이 되고 싶었던 환상적인 동백숲 제주 카멜리아 힐.. 3월말에 갑자기 다녀온 제주도 그리고 동백숲 카멜리아 힐 지금쯤은 피보다 더 붉은 선홍빛 동백꽃이 활짝 피어있겠지.. 아니 벌써 져버렸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갔을때만해도 피었다가 아깝게 져버린 동백꽃도 본거같은데 지금쯤 져버렸을..
제주도 푸른밤 잊지못할 추억과 경험을 해본 바릇잡이.. 제주도 푸른밤 잊지못할 추억과 경험을 해본 바릇잡이.. 갑자기 제주도가 그리워 1박2일 계획으로 제주도로 향했고 첫날 우도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섭지코지를 따라 푸른빛 제주도의 바다와 바람을 맞으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시작했다.. 10분만 나가도 바다를 볼수있는 인천에서 살지만 제주 바다하고..
푸른산호섬을 생각나게 했던 에메랄드빛 바다 우도 서빈백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볼수있는 에메랄드빛 바다색 우도서빈백사..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10여분 남짓 들어가다보면 도착하는 우도.. 제주도 뿐만 아니라 우도에서도 신비롭고 놓치면 후회하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한곳이 산호로 뒤덮힌 하얀 뱃사장이 마냥 신기한 서빈백사 해수욕장이 아닌가 ..
제주 우도봉에 불어오는 싱그러운 초록 봄바람.. 우도봉에 들어오는 싱그러운 초록 봄바람.. 갑자기 제주도가 그리운날 비행기표를 또 예매해버렸다 그리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짐을 꾸리고 김포로 차를 몬다 난 그렇게 얼떨결에 일을 저지르고 마는 대책없고 계획없는 사람임에 틀림없고 이런 내가 가끔씩은 무섭고 걱정스럽지..
한마리 야생마가되어 멋지게 달려볼까 이시돌목장 가는길.. 한마리 야생마가 되어 뛰어다니고 싶었던 이시돌 목장 가는길.. 제주도는 이곳저곳 모두 매력적이고 어딜가든 모두 그림이되는곳 그중 제일 좋았던건 높은건물이 없고 탁~ 뜨인 넓은곳이 많아 답답한 마음을 훌훌 바람처럼 느끼게 해주는것같아 더 좋으며 넓고 푸른 잔디밭은 언제든지 딩굴고 싶을 ..
노란 유채꽃 활짝 핀 올인촬영지였던 제주 섭지코지.. 노란 유채꽃 활짝 핀 올인 촬영지였던 제주 섭지코지.. 가끔 여행을 가게되면 다녀왔던곳을 또 가고싶을때가있다 같은곳을 계절별로 다녀오면 또다른 매력이 있기때문에 그런 생각이 더 자주 들곤하는데 같은곳을 또 가고싶다고 말을 하면 10명에 8명은 다녀왔는데 왜 또 가냐고.. 이야기를 하곤한다 ..
꽃샘추위 약올리듯 제주도에 찾아온 봄.. 꽃샘추위 약올리듯 제주도에 찾아온 반가운 봄소식.. 그냥 문득 어느날 갑자기 제주도에 가고싶었다.. 항공편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1박2일로 예약을 해버렸다 제주도는 가끔 이렇게 즉흥적인 돌발상황에서 가곤한다 그쪽 날씨도 확인을 해야하고 지금쯤 가면 어디가 좋으며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수..
답답한 예식장을 벗어나 제주바다위 요트 결혼식은 어때.. 결혼식 답답한 예식장에서는 이제그만 제주도 푸른빛바다 요트에서는 어때.. 가끔 결혼식을 가게되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건 너무 답답하다는거였다 짜여진 예식을 하고 똑같은 주례사들..하지만 그날처럼 행복한날은 없을지도..^^ 예전에는 봄가을에 많이했던 결혼을 요즘에는 4계절 내내 계절이없다 ..
기차타고 떠나는 숲속여행 제주도 에코랜드.. 제주도 에코랜드... 기차타고 떠나는 숲속여행.. 기차만 빼고 다 있다는 제주도 어느새 제주도에도 기차가 생겼다 무슨소리얏~!! 제주도에선 유일하게 없는게 기차란말야.. 하면서 반박을했었고 조금있다가 난 내 패배를 인정하고말았다.. 제주도에 다녀온 이웃분들이 올려준 제주도에서의 기차여행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