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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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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이라 부르고 싶었던 난지도의 풍경들.. 볼수록 매력적이고 편안해지는 난지도의 풍경들.. 난지도 이곳을 다녀온지 어느새 한달이 지난듯하다..^^ 난지도의 소소한 풍경들이 좋았기에 알리고싶어서 사진만 정리해놓고 다른 바쁜일로 차일피 미루다가 그냥 올리지말고 버려버릴까.. 하다가 그렇게 하기에는 근사했던 난지도의 풍경들이 아깝..
해무속 섬들과 숨바꼭질 하던 잊지못할 난지도.. 해무속 섬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아직도 잊지못할 난지도..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다른직장을 알아봤으면 좋겠는데..ㅡㅡ 이번달을 불과 1주일정도 남겨놓고 이사님을 통해 들은 해고소식이다 최소한 다른직장을 알아보도록 한달정도는 기간을 준다고하던데 회사가 올해 접어들어 갑자기 어려워져서 ..
철통근무 이상 무 난지도는 내가 지킨다.. 철통근무중 이상무.. 난지도는 내가 지킨다..^^ 아침 산책길에 아주 근사한 녀석을 만났다 녀석의 키보다 두배는 거뜬히 더 커보이는 물통위에서 아니 집위에서 난지도 바닷가를 두리번 멀리쳐다보며 때론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참견하면서 마을을 지키고 사람을 지키는것처럼 보이는건 나혼자 뿐이였..
난지도에서 바지락을 캐는 여인들.. 대난지도에서 바지락캐는 여인들... 대난지도에서 하룻밤을 자고 그뒷날 조개를 캤다.. 물이 빠지고나니 바위에 붙어있는 자연산 굴도 잔뜩이었고 멀리까지 나가니 바지락도 솔솔 잡힌다.. 서해안은 동해안하고 달라서 놀거리가 풍성하다..^^ 도비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바로 운전해서 인천까지 갈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