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행복하게/내생각이궁금해
부산을 접수하러간다..^^
바람될래.
2009. 10. 31. 09:00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는 부산을
두리번 두리번..^^
이번엔 부산을 접수하러 간다
잔치가 있어서 엄마 모시고 가지만
저녁땐 혼자서 움직여볼러고 한다..
딸내미 앞세워 잔치에 가고싶은 울엄마..
혼자서 빡세게 운전해야할듯한데
벌써부터 피곤하다.. 쩝~
부산~~~
기다려 내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