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행복하게/내생각이궁금해
기다림속에서 게으른 여유를 느끼며
바람될래.
2009. 1. 12. 12:33
도너츠 한개..
따뜻한 커피한잔..
저장을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들어보지 못했던 노래..
그리고 밀린 다이어리쓰기..^^
2009년에는 다이어트~!! 라는 글과함께
빼곡히 채워질 내 하루들
누구를 기다린다는거
늦게와서 짜증을 내기보다는
그사람이 조금더 늦게오길..
그래서 이렇게 게으름을 느낄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다